감상2010. 10. 27. 14:23
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10/26(火) 13:05:42.36 ID:4uDqudWu0
사이타마 초등학교에서, 남자 선생님(59)이 6학년 아동에게 벌로 키스하거나 안거나 하던 것이 발각됐다. 남자 선생님이 벌칙을 고를 때, "성희롱 주사위"라고 이름 지은, 자작 주사위를 사용했다.

초등학교에 의하면, 이 학교에서 6학년 반을 담임하던 이 선생님은, 화장실 슬리퍼를 가지런히 정리 안한 아동들에게 주사위를 굴리게 한 다음,  "키스""허그" 등 나온 결과에 따라 벌을 행했다고 한다. 주사위의 다른 벌로는 그 외에도 "코딱지"나 얼굴과 엉덩이를 만지는 "얼굴 엉덩이 터치", "선생님은 언제나 연인"이라고 선언하며 새끼손가락을 거는 "연인 약속"등이 써여있었다. 주사위는 남자 선생님이 만든 것으로, 스스로 "성희롱 주사위"라고 이름 지었다.

아동에게의 벌칙으로 "성희롱 주사위"
http://news24.jp/articles/2010/10/26/07169349.html


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10/26(火) 13:07:59.40 ID:XrqLu7yw0
59세한테 퍼스트 키스 뺏긴다는 건가


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10/26(火) 13:08:44.89 ID:Vhc+xjW4O
성희롱 주사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 장르 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10/26(火) 13:08:59.82 ID:nPuEr9nYO
선생되고 올께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