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2012. 7. 5. 00:01
이하, VIP를 대신해서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2010/05/23(日) 17:53:59.18 ID:vOyGaoUo
이 스레를 여신 분에게
2ch에 글을 쓸 수 없어서 이곳에 스레드를 세웠습니다.
제마음 정리 그리고 마무리를 짓기 위해 사적으로 스레를 세운 점 용서해주세요.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워크샵2012. 5. 27. 01:15

안녕하세요 비커입니다.

바빠도 스레만큼은 챙겨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뭔가 재밌는 스레가 안 보이네요.

과거 것도 해도 되지만... 고민 중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P.S 모르고 비공개로 올려놨네요.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감상2012. 4. 2. 03:12


밤 새고 있는 이 상황에서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는 곡입니다.

함께 밤을 새시는 분들께, 힘냅시다.



※위의 동영상이 무겁거나 재생 안 되시는 분은 아래의 재생 버튼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감상2012. 4. 2. 02:30

어린 시절에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만들어봤을 미니카가 이렇게까지 진화했군요.


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03/16(金) 07:36:09.74 ID:+EnWrZ5k0
안 보여


http://www.youtube.com/watch?v=Yyn8cf-kK5Q&feature=player_embedded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스레2012. 3. 30. 20:41



1:이름도 없는 피험체 774호+:2012/03/05(月) 04:00:30.73 ID:pNqgqjY80
미리 써둔 것도 없고 느긋하게 쓸게.

3:이름도 없는 피험체 774호+:2012/03/05(月) 04:06:52.20 ID:zLk3mlrL0
대체 어떤 상황이야

7:이름도 없는 피험체 774호+:2012/03/05(月) 04:12:57.03 ID:pNqgqjY80
오, 스레 세워졌다 !
그럼 느긋하게 써갈게


이미 6년 전 이야기이려나.
다음 날 일을 쉬게 되어서 친구와 마시러 갔다가
2차에 가게 되어서 술집을 찾아 걷고 있을 때 이였다.
상점가를 걷고 있었는데 전방에 JK 발견ㅋㅋㅋㅋ
미니스커트 감사해요ㅋㅋㅋㅋ
 


친구 "이야~, 이 시간에 돌아다니다니 괘씸하네요ㅋㅋ"
나 "맞아요 그렇네요ㅋㅋㅋㅋ"
친구 "이건 벌이 필요하겠는데요ㅋㅋㅋ"

아마, 꽤 취했기도 했어서, 생각이 없었습니다.

나 "뭐 할건데ㅋㅋ"
친구 "이래야지ㅋㅋㅋㅋ" 

갑자기 달리기 시작하는 친구ㅋㅋㅋㅋ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