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2012. 3. 29. 00:41


슬픔과 절망 밖에 없는 이야기입니다.

하도 충격적이여서 오랜만에 번역하게 됐으나,

막상 번역하면서도 스스로도 왜 이런 걸 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