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반대파도 있었던 기분이 들긴 하는데・・・
슬슬 확실히 하자
그러게…
일본 이름이라면 좋겠다
왠지 4인분 요리는 평소랑 달리
당황스럽다
저녁은 간단하게 오뎅인듯.
오뎅・・・?
스레의 의견을 정리해줘ㅋㅋㅋ
>>190
애니라든지 보는 거야?
돌아온 시간을 생각해보면 꽤나 걸리나 본데・・・
나, 죽을지도
BUMP의 PV 계속 보고있는 나는 패배조인가('A`)
어?
보통 오뎅이겠지
따뜻한 쪽
여기 추천
http://www10.atwiki.jp/youtubeanime/
YouTube 대단해
곧 밥먹을 듯・・・
내 몸이 버텨주면 좋은데・・・
그런 나는 마파두부에 들어 있는 나스(가지)라면 먹을 수 있지만
가지구이는 싫어('A`)
"곧 밥이야~"
갔다 올게 ノシ
진짜 미안
아무 얘기나 하고 있어봐
>>도중에 그림 그려준 사람에게
좋은 실력이야
좀 더 머리길이는 짧지만
꽤 비슷해
んvヘゝ
i i
ノ (;゚Д゚) < 이 바보 나스(가지이지만 자식으로 읽으시면 됩니다)가!!
/ (ノ |)
| !
゙:、..,_,.ノ
U U
귀여워
나, 귀여운 AA 좋아해. 마음이 평온해지잖아.
문자의 배열이라고는 안 보여
이거 절대로 특정 될 수 있어
특정될거 전제라면 상관 없는데
특정되고 싶지 않으면 이 이상 자세히 쓰지 않는게 좋아
틀림 없이 소파의 친구가 vipper였으면 들켰을거야
이 시기에 부모의 사정으로 전학해오고
+같은 학교로 소파랑 사촌
이건 거의 특정된다 진짜로
음, 확실히 들킬지도
이제부터는, 이런 정보는 안 쓰는게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유도심문에는 잘 걸리는 바보라
그런 거는 정리사이트에서 적당히 가려줬으면 좋겠어
하지만, 취미라고 할만한건 BUMP정도
BUMP가 좋아서 Tales of THE ABYSS 샀을 정도야.
BUMP좋아서 샀는데, 플레이해보니깐 안습였어.
눈물샘이 약한 나 수고
취미라고 할 정도로 하지는 않았어.
사이런트 힐2는 도중에 포기했으니깐
ABYSS한 이후로 카르마 들을 때마다 가슴이 찡해져
supernova, K, 단데라이온이라든지 정말 찡해와.
소 : 우이~
소 : 오, 오뎅이랑 닭튀김이냐
모 : 나츠키가 힘내줬거든
부 : 오오오오오오오
소 : 호, 역시 요리할 줄 아는 구나
나 : 역시라니 뭐야ㅋㅋㅋㅋㅋ옛날부터 요리 꽤 해왔다고 생각하는데
소 : 후응~?
나 : 그건 됐으니깐, 얼른 젓가락이라든지 준비해줘ㅋㅋ
소 : 우~
소 : 잘 먹겠습니
나 : 잘 먹겠습니~다
모 : 잘 먹겠습니다~
부 : 잘~먹겠습니다
왠지 다들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다.
소 : 채널 바꿔줘
나 : 응, 알았어
나부모 : ………
소 : 냠냠
나부모 : ……
소 : 응? 이 프로 싫어했나? 다들
모 : 아니, 평소라면 "맛있어"라든지 한 마디 정도는 하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말 안해주니깐
부 : 응
소 : 어? 나, 그런 말 안 하잖아
모 : 아니, 항상 버슬이니깐 모르겠지만 말하고 있어
소 : 진짜로? 나, 그런 버릇 있었어?
모 : 응
나 : 정월에 모였을 때도 눈치챘을 정돈데
부 : 한 입이나 두 입 먹을 때마다 보통, 작은 소리로 "맛있어"라고 했었지
소 :…쑥쓰럽네. 진짜 몰랐어
모 : 후응. 그래서, 오늘 요리는 맛 없어? 맛있어?
소 : 엄마의 맛이 조금 바꼈네. 그게 첫 인상. 전에 맛도 맛있지만, 음 오늘도 맛있어
모 : 호오~
소 : ?
나 : 실은, 오늘 요리, 내가 거의 만든거야~
소 : 거짓말? 이지? 어? 그럼, 그거냐? 아까 열심히 했다는건
나 : 응, 내가 거의 만들었다니깐. 엄마는 도와준거야
모 : (손가락으로 V를 그린다)
소 : ……
소 :……………아니, 기쁜데...
나 : 왠지 우울해보이는데?
소 : 바보, 그런 건 말해줬으면 좀 더 그…
모 : 너, 좀 더 아부 떨 생각였어?
소 : 아니……음, 응, 그거지
나 : 거짓말하지마ㅋㅋㅋ음, 좀 더 힘낼테니깐ㅋㅋㅋ
소 : 하아…
나 : 다음부터는 너무 좋게 평가하면 안 된다?
소 : 네…
부 : 맞어, 동년배 여자애의 요리를 더 맛있게 느끼는 건 없기다
모 : 어? 그럼 내 요리는 맛있게 못 느끼는 거야?
부 : 아니, 아니라니깐ㅋㅋㅋㅋ왜 그런 식으로 가는거지ㅋㅋㅋㅋ
소 : 엄마가 말하는 거 맞어
나 : 응
부 : 잠깐ㅋㅋㅋㅋ아니, 정말 맛있다니깐ㅋㅋㅋ응ㅋㅋ
모 : 아부 떨면 안 된다니깐?
부 : 아부 아니라니깐ㅋㅋ아니, 맛있다니깐ㅋㅋ믿어줘ㅋㅋ
한 가지 쓰는거 잊어버렸는데
우리집, 3인가족이니깐 식탁용 의자가 3개인거야
하나 부족하니깐, 그거 때문에 내 의자는 접이식 의자라 좀 낮아
나, 괴롭힘 당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잘 먹었습니다
소 : 왠지 옛날 사람도 아니고
나 : 별로 상관 없잖아. 내가 만든 요리니깐~
모 : 맞어
소 : 음 괜찮지만
소 : 졸려…
나 : 그래?
소 : 그래……
그러고는 기억이 안 난다
일어나보니 거실 소파 위에서 자고 있었다
암튼 이 정도
BUMP가 좋아서 SONG FOR TALES 샀지만
본편은 아직도 없어 orz
궁구니르 좋아하는 사람 있어?
아버지 귀여워ㅋㅋ
궁구니르 좋아해
그 곡도 가슴 찡해지잖아.
내 눈물 샘, 죽었을지도
나도 그 생각했어. 그거
생각보다 원만해졌으니깐 고마운데
매일, 맞는 걸 계속하면 내 뼈도 부러질지도 모르겠고
지금대로라면 오케이
내 부모가 있으니깐 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상황은?
나츠키, 샤워
미리 말해두지만 팬티 업이라든지 엿보기 같은 건 안 할거니깐
(463번째 리스로 올라온 나츠키 상상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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