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2011. 10. 18. 17:27
안녕하세요 비커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를 매우 싫어하는 편이지만,
매일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너무 죄송스러워서
앞으로도 바쁜 일정이 계속 될 것 같음을
알려드리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정기적이지 못한 업데이트여도 항상 덧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한가해지길 바라며,
그 때는 다시 가속해서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속에
감기 걸리시지 않으시게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이 곳을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사실 하고 싶은 스레가 많아요...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