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Story/Short Tale2011. 4. 17. 15:51
『이 얘기는 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그 때의 내 안에 있던 마음 등을 중시해 썼습니다.


결코 특정 인물을 비방하거나,
당시의 일을 장난으로 쓰고 있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기억을 열심히 떠올리면서 쓰고 있기에,
사실 관계가 틀리거나, 창조적으로 보완해버린 부분이 다수 있습니다.
특히 대화부분이라든지는.

그 부분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가능한 사실을 충실히 쓴 셈입니다.


여기서 소개된 분들, 관계자 분들,
허가 없이 맘대로 쓰고 말아 정말로 정말로 죄송합니다.


과장스러운 옛이야기구나 하면서 웃으면서 읽어주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