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퍼.
1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29:32.97 ID:ps4Vvah3O
남편 기운 넘쳐서 풍속업소 다니는 건가
1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32:21.84 ID:2nuWfxei0
기운이 넘치는 건 좋은데 돈 입금하고나서 다니라고.
1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34:58.40 ID:JaqvaJNDP
그걸 빌미로 이혼해
2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37:08.65 ID:2nuWfxei0
>>18
돈 받을 수 있나. 증거 아무것도 없는데.
두번다시 안가고 싶게, 또는 절대로 안들키게 숨기도록 만들어주고 싶어.
2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37:52.46 ID:ps4Vvah3O
>>22
집에서 풍속업소 놀이라도 해
2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38:57.73 ID:90SH9kuk0
>>22
증오심은 아무것도 낳지 않는다고 할머니가 그랬어.
2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40:11.98 ID:2nuWfxei0
>>24
미워하지는 않아. 두번다시 못하게 뜯어고쳐주고 싶은 것 뿐이야.
2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40:31.37 ID:MdMXryF90
반대로 남편을 만족시킬 뭔가가 부족한 것 뿐이겠지
3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42:19.11 ID:2nuWfxei0
>>27
아●이라도 핥으라고?
정말 아무 재주도 없는 남편 상대로 필사적으로 내가 갖고 있는 스킬을 동원하는 판인데.
3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42:54.36 ID:K+4V/QHa0
아내가 매력적이라면 풍속업소 따위 안가
3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44:30.38 ID:roedKlba0
>>33
정론
풍속업소는 바람 피우는 것도 아니잖아
4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47:50.57 ID:2nuWfxei0
>>36
바람이라고는 안했어. 가슴이 아플 뿐.
다른 여자의 침과 애액 같은 걸 핥는다든지 너무 불쾌해.
성병도 무서워.
5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51:08.16 ID:MdMXryF90
>>45
지금 메일로 보낼거지?
3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42:51.76 ID:+IBi4w/+0
요구사항이군
3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44:27.30 ID:2nuWfxei0
그렇군.
첫 요구사항・・・하는 법 틀렸다면 미안.
그러고 보니까 내가 먼저 하자고 한 적 없으니까
직구만 아니게 부탁해.
그럼 >>40
3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45:12.90 ID:ps4Vvah3O
일단 슴● 업
4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45:26.95 ID:MdMXryF90
똥 먹●줄 수 있어?
4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47:50.57 ID:2nuWfxei0
>>40을 언제 말하면 될지 모르겠어・・・귀가 직후?
4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45:32.62 ID:gjqsVZJy0
너한테 명언하나 해줄게.
난 이걸로 마무리 지었어.
이런 슬픈 감정을 당신이 겪게하기 싫으니까 난 바람 안펴.
그러니까 평생 떠나지 말아줘.
그 때 평생 이녀석을 지켜주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
너처럼 보복할 타입은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차가워지는 관계가 생길 뿐이야.
헤어지든 용서하든 둘 중 하나 밖에 없어.
4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47:50.57 ID:2nuWfxei0
>>42
이봐 이봐 아무렇지 않게 좋은 말을・・・눈물이 나오잖아.
4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47:25.04 ID:+IBi4w/+0
두사람의 스펙은?
연령, 결혼력, 섹●의 횟수, 자식 유무
4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50:14.65 ID:2nuWfxei0
스펙
나 29, 남편 33, 결혼 3년차, 섹● 한달에 2~3회.
반년전까지 사이가 악화됐던 시기가 있어서 그 4개월간은 없어.
지금은 관계가 양호해졌기 때문에 괜히 더 쇼크였어.
5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51:15.47 ID:324QUJY60
아내한테 할 수 없는 걸 풍속업소에서 발산하고 있는거야
SM이나 스카 라든지 ♂X♂ 라든지 3P라든지
니 남편이 너한테 "날 묶고 엉덩이 구멍 안에 혀를 넣어줘"라고 하면 할 수 있어? 못하잖아
그런거야 너무 신경쓰지마 남편이 자유롭게 하게 냅둬 알았지?
5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53:29.34 ID:2nuWfxei0
싫어하지 않으니까 고민하고 있어.
>>52는 시킨다면 힘내겠지만, 프로한테 받고 싶다는거야?
그럼 나도 M남자 기르고 싶어. 페니스밴드로 범해보고 싶어.
5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53:23.99 ID:22+q/Q7QP
아내가 못하게 한다. 게다가 집에서는 자●도 못한다. 그럼 어떻게 될지 알지?
5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53:55.01 ID:+IBi4w/+0
애초에 어떻게 들켰는데?
6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56:05.33 ID:2nuWfxei0
지난주에 일 때문에 늦는다는 메일이 왔어. (이건 자주 있는 일)
하지만 평소에는 잘 안하는 일 내용 얘기가 많았고
집에 왔을 때도 왠지 분위기가 이상해서
핸드폰 보니까 풍속업소에 전화했어.
따지지 못하는 건 핸드폰 봤다는 걸 들키면 이후 관계를 유지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
6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57:15.83 ID:HD79ib260
>>62
그런 패턴이라면 그 업소에 마음에 든 애가 있다는거네
안됐네요
7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58:43.72 ID:ps4Vvah3O
>>62
실은 그 업소에서 일하고 있는거 아니냐ㅋㅋㅋ
7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00:40.40 ID:+IBi4w/+0
>>62
라는 건, 남편은 들켰다는 걸 모르는거네
그렇다면 남편이 다니는 헬스에서 일하는 건 어때?
돈도 모이고 마주치면 따질 수도 있고 일석이조ㅋㅋㅋ
7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03:16.90 ID:2nuWfxei0
>>73
그거 생각해봤어 하지만 아줌마를 고용해줄까?
6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5:58:26.74 ID:2nuWfxei0
거유에 예쁜 젊은 애를 이기지는 못하겠지.
그리고 가슴이 아픈 건 다른 이유도 있어
돈 든다는게 열받어. 빚도 있으면서!
7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00:14.31 ID:324QUJY60
아내랑 풍속업소는 별개야
색다른 플레이하고 싶다는 생각도 그렇지만
그 이상으로 안 들킬까 그런 두근거림이 장난 아니야
7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03:16.90 ID:2nuWfxei0
>>72
그거 당하는 입장이 되봐 진짜로. 왠지 계속 변비기운인데요.
8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03:47.32 ID:AXbLEN190
남편은 결혼해서 후회하고 있겠지
8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04:50.31 ID:ZPdOV9HzO
난 내 아내가 더러운 다른 남자 고●로 범해지고 있고 그 남자한테 기대고 있다는 걸 알면 살 수가 없는데
너네들 참 그릇도 크네 대단해
8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07:11.72 ID:2nuWfxei0
어쩔 수 없지 어쩔 수 없다 하는 사람들 진짜로 그렇게 생각해?
>>83 같은 상상 안해? 이건 돈 주고 하는 거래라 괜찮다 이거야?
남자랑 여자는 달라ㅋ 같은 말이라도 하고 싶은거야?
8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05:35.63 ID:WTviVcNJi
음 요하자면 이거야 마사지 업소랑 같은거니까
9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07:26.38 ID:+1xmHduF0
너네들 여친이 풍속업소에서 일하는 걸 알면 어떻게 할거야
9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08:57.96 ID:MdMXryF90
>>90
그래도 날 가장 좋아한다면 그걸로도 괜찮아
둘만 있을 때는 서로의 일 따위 상관 없어
9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10:42.30 ID:22+q/Q7QP
>>90
그런 여자하고는 바로 헤어질거잖아. 토나와
9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09:57.30 ID:2nuWfxei0
요구사항? 보냈지만 답장 없어 제기랄.
가장 좋은 건 안하는 거겠지만, 바람이나 풍속업소라든지 캬바크라라든지
자기가 좋아해서 가는거라면 제대로 숨기라고.
제대로 숨기지도 못했다는게 열받어. 뻔히 보이면서.
9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10:56.94 ID:ps4Vvah3O
>>93
니가 핸드폰 보니까 그렇지
9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11:16.08 ID:MdMXryF90
>가장 좋은 건 안하는 거겠지만, 바람이나 풍속업소라든지 캬바크라라든지
>자기가 좋아해서 가는거라면 제대로 숨기라고.
>제대로 숨기지도 못했다는게 열받어. 뻔히 보이면서.
자기는 제대로 숨겼다고 생각한건데 들킨거니까
다음에는 확실히 숨기라고 얘기하든가
11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18:22.14 ID:NrIbFLwA0
풍속업소라든지 결국 자●의 연장선이니까 너무 신경쓰지마
동정인 내가 말해볼게
11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19:06.10 ID:FmuZjCN+O
>>1은 뭘 하고 싶은거야?
같은 상처를 받게 해주고 싶다면 만남 사이트에서 남자랑 하든가
아무일 없이 넘기고 싶다면 남자의 본능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든가
애초에 핸드폰 봐놓고 이러는 건 좀
11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20:23.75 ID:NrIbFLwA0
落合(오치아이)가 소프 다녔을 때
아내가 관두게 만든 방법은 재밌었는데
12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21:26.84 ID:ps4Vvah3O
>>118
집에서 풍속업소랑 같은 거 했던가?
12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22:33.34 ID:2nuWfxei0
>>118
진짜? 몰랐어. 해볼까・・・
12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24:23.49 ID:3DeyG2euO
『하다못해 성병은 조심해……』라고
아주 작게 얘기하면 큰 데미지일거야
13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26:34.55 ID:2nuWfxei0
>>126은 해볼 가치 있어.
13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27:36.34 ID:ps4Vvah3O
>>126
남편 "아싸ㅋㅋ아내 공인ㅋㅋㅋㅋ"
13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29:09.33 ID:2nuWfxei0
>>133
그 전개만은 피하고 싶어・・・그건 믿을래.
13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28:08.44 ID:cj96YAaG0
기다려 >>126은 소심한 놈 아니면 안먹혀
반대로 허락하는 것처럼 들려서 오히려 더 기어오를지도 몰라
13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29:30.43 ID:ps4Vvah3O
>>134
그치ㅋㅋㅋ
13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26:21.79 ID:zFbh4ix4O
1 속지마ㅋ
오치아이는 아내가 "풍속업소 놀이 할까"라고 했으니까
안가게 됐지만, 이건 신혼일 때 얘기야ㅋㅋㅋㅋㅋㅋ
13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29:09.33 ID:2nuWfxei0
>>130
위험해라・・・지금의 내가 해봤자 의미 없잖아・・・고마워
14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30:05.46 ID:MdMXryF90
"아, 응・・・・오늘 일 때문에 늦어지겠네・・・・・
밥 만들었는데 어쩌지・・・・아니야, 괜찮아!!
일 힘들지? 힘내!!성병은 조심해"
14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31:30.39 ID:2nuWfxei0
>>142
멋져!
14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32:57.63 ID:YX7GfFNe0
외롭다고 울면서 남편의 양심에 맡기는게 좋지 앟ㄴ을까?
너까지 남편을 복수하기 위해 바람피거나 풍속업소에서 일해봤자 아무 소용 없잖아.
1만 쓰레기 인간이 될 뿐이야
15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33:35.46 ID:cj96YAaG0
이런 건 양심을 안 밑는게 좋아
15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34:07.37 ID:5Oq7EdR30
무슨 말을 하더라도 한달에 2~3회 뿐이면 풍속업소에도 가고 싶어진다고 ! ! 라면서 되려 화낼 것 같은데
15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35:02.06 ID:2nuWfxei0
나갈 시간이 되서 이걸로 사라질게요.
1은 뭘하고 싶은거야 라는 레스가 있었는데, 혼자 생각해보니까
미칠 것 같아서 아무한테나 얘기하고 싶었어요! 참고도 됐고 모두 상냥하고.
감사합니다!
15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36:50.53 ID:2nuWfxei0
모두 친철해서 기뻤으니까 선물! !
아줌마의 G컵이라 미안!
사진이 옆으로 된것도 미안! 그럼!
15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38:28.53 ID:MdMXryF90
>>156
넌 잘났을 정도로 좋은 아내야
16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6:45:35.57 ID:3blWpq1U0
>>156
할멈이라고 해서 죄송했습니다.
17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7:37:36.67 ID:6VdeK0Cg0
이런 쓰레기 스레 늘리지마…라고
생각한 내가 오해했어
>>156씨 고맙네…고마워…
166: ◆BSHiQ5Q9xs :2011/01/31(月) 17:04:00.77 ID:unMWj7sEO
이건 남편이 못됐어
16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7:12:33.81 ID:zH/uGdyFO
그러게 남편이 나빴어
17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7:34:08.04 ID:0RmxjIDXO
남편이 극악인
17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7:38:17.88 ID:ylfXAdun0
너네들 업 하나 갖고 이렇게 바뀌다니・・・
>>1
죄송했습니다
17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7:42:04.48 ID:3blWpq1U0
누구든지 이런 업이라면 그럴 수 밖에・・・
17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31(月) 17:43:01.80 ID:MdMXryF90
진짜 못된 아내네
라고 말해서 죄송했습니다
'스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ch] 나와 누나의 이야기를 괜찮으면 들어주세요 (28) | 2011.02.19 |
---|---|
[2ch] 누나한테 키스하고 말았다 (16) | 2011.02.18 |
[2ch] 너네들이 초등학교 시절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뭐야? (18) | 2011.02.13 |
[2ch] 성스러운 6시간을 바로잡기 위해 6시간 정권 찌르기하려고 생각해 (21) | 2010.12.25 |
[2ch] 명언에 (30세 무직)을 붙이면 설득력이 없어진다 (19) | 2010.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