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Story/Short Tale2011. 4. 17. 14:39
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08/25(火) 09:14:33.30 ID:9k1Z+XoP0
남들보다 약간 늦게 휴가로 친가에 갔다오니,

옛날 일이 떠올랐습니다.

친구・지인에게는 얘기할 수 없어서,

여기에 담담하게 써봅니다.



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2009/08/25(火) 09:15:11.50 ID:0sIbiufL0
필요 없어요




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08/25(火) 09:17:06.23 ID:kgfbKzUT0
뭐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1의 바보~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