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2011. 3. 31. 00:43

639:이름도 없는 피험체 774호+:2011/03/01(火) 00:54:19.29 ID:YSg2xaBlO
>>1입니다

조금 심심하니 Y를 만난 과정을 써보려고 합니다
결코 재밌는 이야기도 아니라 느긋하게 합니다

참고로 지금 상황은 내가 여자친구 집에서
난 핸드폰으로 스레에 올리는 중
여자친구는 컴터 만지고 있어
적당히 DVD 보면서 둘이서 술 마시고 있어
여자친구한테 묻고 싶은게 있다면 대답할 수 있는 한으로 대답할게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