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Story/찌릿데레2011. 1. 3. 22:26
81◆F8rmrUcZic : 2006/06/25(日) 09:05:10.87ID:yJIs1OE50
여기냐?


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09:06:05.55 ID:GEiLIWcJ0
>>8
널 기다리고 잇었다.


101◆F8rmrUcZic : 2006/06/25(日) 09:07:26.26ID:yJIs1OE50
좋은 아침.

안대는 어디서 팔려나


1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09:08:43.96 ID:83eguRE60
너 이제 1시간 밖에 없잖아
목욕은 했어?


141◆F8rmrUcZic : 2006/06/25(日) 09:10:26.01ID:yJIs1OE50
그런 류의 준비는 먼저 끝냈지


161 : 2006/06/25(日) 09:11:26.32ID:yJIs1OE50
그럼 요구사항으로 정할래

가져갈 것
>>20


2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09:14:25.73 ID:SyW/O3iR0
딸기 마시마로의 DVD


221 : 2006/06/25(日) 09:17:07.71ID:yJIs1OE50
없어・・・!
TUTAYA에서 빌려갈까?
3000円 이내라면 뭐든 살게

그 외 >>30


2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09:18:34.66 ID:83eguRE60
콘돔 정도는 가지고 있찌?


251 : 2006/06/25(日) 09:20:06.39ID:yJIs1OE50
콘돔은 전에 편의점에서 산 녀석이 남았어!


2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09:23:33.69 ID:83eguRE60
남았다니 동정 주제에 어디다 쓴거냐ㅋㅋ


3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09:25:38.90 ID:4/q321k40
찢어진 러브레터


3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09:26:43.41 ID:GEiLIWcJ0
>>1
자 러브레터를 쓰는 거다!


341 : 2006/06/25(日) 09:28:52.69ID:yJIs1OE50
>>30
러브레터 라니・・・
쓰는 거야? 내가 ? 아야노한테 ? 모르겠어

러브레터의 내요 >>44


351 : 2006/06/25(日) 09:29:37.47ID:yJIs1OE50
>>27
연습이야 연습


3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09:30:26.26 ID:MoihX+1P0
"부끄러우니깐 관둘려고 했는데・・・"
라고 하면서 찢어진 러브레터를 전해줄거지? ㅋ


3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09:30:27.48 ID:83eguRE60
콘돔을 잘 끼우지 못 하는 동정 연출이


3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09:31:51.29 ID:MoihX+1P0
맞어맞어    콘돔은 스스로 하는게 아니라 껴달라고 해야지


391 : 2006/06/25(日) 09:34:26.09ID:yJIs1OE50
>>38
그 수가 있었구나!
하지만 동의 받고 하는 것보다는 덮치고 싶어 ㅋ


4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09:35:08.77 ID:83eguRE60
그렇게도 하고 싶은 거냐 ㅋㅋ
좋아 힘내자고


411 : 2006/06/25(日) 09:37:44.11ID:yJIs1OE50
>>40
할 생각은 있지만
사귈 생각은 없어


4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09:38:29.80 ID:MoihX+1P0
아깝다・・・


4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09:39:35.13 ID:5xLqds1KO
좀ㅋㅋㅋ소꿉친구라면 은근 죽이 맞아서 사귀는거 편할 걸?

근데 안대…하고 있냐?


4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09:39:48.92 ID:83eguRE60
>>41
또 또 농담을・・・


4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09:40:08.64 ID:83eguRE60
>>43
안대 모에의 분입니까?


4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09:41:04.16 ID:ddp/FRmg0
잘 모르겠지만 전 스레 좀 줘


4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09:41:24.54 ID:MoihX+1P0
근데 사람 없네. vipper은 아침에 약한다
앞으로 20분밖에 없어


4843 : 2006/06/25(日) 09:42:01.11ID:5xLqds1KO
>>45

이야~, 안대콘돔개발자입니다


501 : 2006/06/25(日) 09:44:09.15ID:yJIs1OE50
>>43
껴서 놀래켜주려고 했는데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어. 편의점 ? 약국 ?

>>44
아무도 러브레터의 내용 생각 안 해주네・・・

>>46
【소꿉친구한테 딸기 마시마로를 빌려줬더니】
http://ex15.2ch.net/test/read.cgi/news4vip/1151139688/

>>47
자전거로 TUTAYA까지 3분. 편의점까지 4분.
15분 전에 나가면 시간은 맞겠지



531 : 2006/06/25(日) 09:46:07.88ID:yJIs1OE50
안대는 편의점에 없으면 포기할래.
콘돔이랑 기생수 그리고 TUTAYA에서 딸기 마시마로 DVD 1편 빌려갈게
그럼, 갔다온다ノシ


5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09:46:48.68 ID:GEiLIWcJ0
그 뒤, >>1의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5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09:47:05.95 ID:83eguRE60
무리하긴  (AA생략)


6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10:44:02.42 ID:83eguRE60
벌써 40분 지났네
지금쯤 뭐하고 있을 려나。。。


63◆F8rmrUcZic : 2006/06/25(日) 10:48:22.26ID:pSwTKFzJO
현재 보고

아야노가 정원에 물을 뿌리고 있었다

방에 들어간다

어제의 고백에 대해 심문 받는다

왠지 좋은 분위기

지금이 찬스라고 생각되서 콘돔을 쥔채로 바닥에 눕힌다

스턴건으로 반격당한다

키스당한다

화장실로 도망친다←지금 여기


6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10:51:47.58 ID:4/q321k40
왜 스턴건 가지고 있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10:53:38.74 ID:83eguRE60
스턴건으로 반격당한다

키스당한다


이 사이에 뭐가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화장실에 도망친다니 엄청 심각하잖아ㅋ응ㅋ


7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10:57:27.09 ID:SewuYhL60
지금 왔어
좀ㅋㅋㅋㅋ뭐야 좋은 전개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11:08:20.96 ID:83eguRE60
스턴건하고 sex의 더블 자극이 못 참겠다(゚∀゚)=3


7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11:15:20.80 ID:83eguRE60
스턴건・・앗・・・응아・스턴・・거・・ 응응


7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11:15:55.88 ID:83eguRE60
안 돼~ 스턴건하면 안 돼~


14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14:16:13.27 ID:2tkKGa8Q0
1 안 오네~


14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14:34:37.30 ID:1DDqTCZbO
설마 스턴건으로…


15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15:25:02.50 ID:83eguRE60
10시부터니깐 앞으로 5시간 하고 30분? 대체 뭐하고 있는 거야


15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15:27:37.38 ID:UHjFZswE0
그야 뭐하고 있겠죠 (훗)


17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16:35:01.22 ID:5xLqds1KO
곧 상대방의 부모님 돌아오는 거 아냐?

아니면 이미 돌아와서 스턴 플레이를 목격해서 설교 중이라든지


173◆F8rmrUcZic : 2006/06/25(日) 16:36:13.93ID:pSwTKFzJO
지금 외식 중


17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16:38:00.99 ID:MoihX+1P0
어떻게 된 거야? 데이트냐?


21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18:17:59.74 ID:83eguRE60
1은 어떤 행복한 기분일까요・・・


21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18:25:55.92 ID:meuH9fvv0
>>212
일단 1은 소꿉친구를 싫어했으니깐, 꽤 지옥이겠지


21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18:26:29.78 ID:ak7q2SIr0
>>213
힌트 : 1도 츤데레


21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18:28:53.90 ID:meuH9fvv0
>>214
그렇군.
츤데레 커플은 어떤 의미로는 대단……한건가?


21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18:29:03.06 ID:VXAK7MBy0
정말로 싫어했으면 섹스하고 싶다고 하지 않지


251◆F8rmrUcZic : 2006/06/25(日) 20:35:40.00ID:pSwTKFzJO
지금 돌아가는 길의 전차…피곤해


25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0:36:13.88 ID:4/q321k40
안 온다는 건 결국 낚시인거겠지・・・・・


25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0:36:29.52 ID:MoihX+1P0
왔다!


25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0:39:40.47 ID:2tkKGa8Q0
누구야 ! 낚시라고 한 거는 ! >>252 찔리지 않어 ? !


268◆F8rmrUcZic : 2006/06/25(日) 20:48:14.68ID:pSwTKFzJO
지금 환승 전차 기다리는 동안 화장실로 피난했어

돌아가면 구체적으로 보고할게


28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1:09:50.10 ID:W04/g6Xu0
보존하는 동안 내가 모에했던 소꿉친구의 고백이라도 쓸까

나 "아 ! ○○ ! 잠깐 기다려 !"
나 "응 ? 왜 ?"
나 "그러니깐...그..."
나 "뭐냐고"
나 "저기....그, 그거야 그거!"
나 "그거라니...전혀 모르겠는데ㅋ"
나 "그러니깐...정말 좋아해 ! (꽉 안긴다)"
나 " ? ! "
나 "사겨줄...거지...?"
나 "응...아아..."
나 "아싸 ! 고마워 !  (쪽) "

음 어디까지나 내 취향이지만


2881 : 2006/06/25(日) 21:21:08.92ID:yJIs1OE50
다녀왔어.
돌아오자마자
똥 쌌어.
미안했어

29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1:22:08.61 ID:4/q321k40
역시, 안 온다는 건 낚시 아니야?・・・・・・


29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1:23:17.61 ID:2tkKGa8Q0
누구야 ! 낚시라고 한 거는 ! >>291 찔리는 거 있어 ? !


29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1:24:12.75 ID:83eguRE60
어서와~
우선 들려줄거지 결과부터? ㅋ

것보다 아까 심각한 데자뷰

3041◆F8rmrUcZic : 2006/06/25(日) 21:29:21.63ID:yJIs1OE50
음, 떠올리면서 쓰고 있으니깐 시간 걸릴지도.
그건 그렇다 치고 피곤해. 여러군데 아퍼

집을 나와서 TUTAYA  가서 바로 딸기 마시마로의 DVD를 빌려서
편의점에 갔더니 안대가 없어서 그대로 아야노 집에 갔는데
정원에 물을 뿌리고 있었어


30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1:30:04.50 ID:83eguRE60
정원에 물을 뿌리고 있었다    모에 포인트 +5


30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1:30:13.90 ID:MoihX+1P0
>>304
수고 !   물을 뿌리는 아야노 모에 !


30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1:31:17.23 ID:hi4aSkjY0
>>306
+5는 큰 배점이네. 적당해


31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1:35:05.40 ID:kPcKNlsw0
이벤트에 따라서는 물을 뿌려서 젖어서 비친다는 거지!!


31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1:36:34.36 ID:2tkKGa8Q0
>>312
아야노 "좀 ! 옷 젖었잖아 !"
1 "아, 미안"
아야노 "정말...젖어서 벗기 힘드니깐 도와줘! "
같은 느낌인가


31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1:39:11.29 ID:83eguRE60
조용히 1의 얘기를 듣자고 !

아야노 "바보 브라는 스스로 뺄거야 보지마"



31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1:40:51.26 ID:2tkKGa8Q0
아야노 " (응~! 안 되겠다 ! 후크가 손에 안 닿는다...그래도 도와달라고 할 수는...)"


3171◆F8rmrUcZic : 2006/06/25(日) 21:42:37.81ID:yJIs1OE50
"여~, 좋은 아침"
"아아, 좋은 아침. 뭐하는 거야?"
"야채 물 주고 있잖아"
"야채 같은 거 기르고 있었어?"
"엄마가"
"왜 니가 물 주는 거야?"
"일요일에는 집에 있는 사람이 하는 거야"
"오늘 비 온다는데?"
나한테 호스를 향했다.
"좀 너 ! 뭐하는 거야 ! "
"들어가자"
집 안으로



31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1:43:10.32 ID:UHjFZswE0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1:43:18.61 ID:hi4aSkjY0
"들어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1:44:05.89 ID:83eguRE60
나한테 호스를 향했다.
"들어가자"

모에 포인트 +4


32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1:44:30.63 ID:MoihX+1P0
물 뿌린다 해놓고 실은 1은 지금지금을 기다리고 있는 거잖아!


32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1:46:09.26 ID:83eguRE60
난 지금지금 1을 기다리면서 새로 고침 버튼을 누르고 있어
그건 이미 10초 간격으로




3271◆F8rmrUcZic : 2006/06/25(日) 21:53:57.92ID:yJIs1OE50
아야노 방
아야노가 보리차를 가져온다

아 "그래서, 어제 얘기인데"
타 "으, 응"
아 "진심이야?"
타 "...진심이려나?"
아 "뭐야, 려나 ? 라니"
타 "진심입니다 진짜로"
거짓말이지만, 섹스 플래그를 위해서라면 뭘 못 하겠어
아 "...그래..."
타 "............."
아 "그랬구나. 계속 전부터 좋아했구나..."
타 ".......어어"
아 "의외네, 지금도 못 믿겠어ㅋ"
타 "그렇냐..."
아 "그래도, 조금 생각해버렸어"
타 "뭘?'
아 "우리, 소꿉친구잖아"
타 "그치"
아 "사이 좋잖아"
타 "그치"
아 "타로를 좋아하지만, 연애감정인지는 모르겠다는 얘기"
타 "...?"
아 "나도 이젠 잘 모르겠다는 거야"
무슨 뜻이야・・・?



32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1:55:19.04 ID:2tkKGa8Q0
이봐이봐・・・설마 여기까지 와서?


33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1:56:43.41 ID:MoihX+1P0
타로를 좋아히지만
좋아하지만
좋아・・・떴다━━━━━(゚∀゚)━━━━━!!!!


33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1:59:05.70 ID:83eguRE60
아 "좋아한다고 해서 왠지 나도 이젠 잘 모르겠지만 좋아한다면 좋아하는 걸지도 모르는 이 감정 두근두근하고 있어 혹시 나도 좋아했던 걸지도・・・"

타→(거짓 감정)→
綾→(혹시라도 좋아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太→(이 녀석 왠지 귀여운데)→ 무핫~(゚∀゚)=3


3401◆F8rmrUcZic : 2006/06/25(日) 22:12:16.47ID:yJIs1OE50
아 "그래도, 타로는 잘 알고 있고, 좋은 녀석이니깐, 그"
넌 최악인 녀석이라고 잘 알고 있지
타 "그건 즉?"
아 "새, 생각해봐도 될지도"
타 "정말이냐?"
아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타 "그래"
아 "응"
타 "..."
왠지 서로 좋은 분위기였지만 내 본심은
언제 덮칠지로 가득해서
지금이야말로 그 때가 아닌가 싶었다


34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2:14:13.17 ID:MoihX+1P0
아 "새, 생각해봐도 될지도"

귀여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34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2:14:26.54 ID:2tkKGa8Q0
이건 아야노를 좋아하게 되서 진지하게 사귀지 않으면 퀄리티가 낮아진다ㅋ


34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2:14:37.14 ID:ayGiYe4L0
알았다. 이 스레는...솔직해지지 못 한 >>1한테 모에하는 스레였던 거야!!!

뭐, 뭐라고!!!(AA생략)


34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2:14:47.33 ID:uvXJfHEY0
스턴건 플래그가 떴다


34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2:15:27.81 ID:rz/r0DdIO
여기서 스턴건!!


35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2:17:28.52 ID:8ei3eqdo0
아야노 귀여워 아야노


3551◆F8rmrUcZic : 2006/06/25(日) 22:25:14.89ID:yJIs1OE50
가방에서 콘돔을 꺼내서 숨을 들이킨다

아 " ?"
타 "..."
아 "왜 그래?"
타 "미안"
아 "네 ? "
타 "아야노"
아야노의 왼손을 붙잡고 바닥에 눕힌다
아 "꺄 ! 뭐야 뭐야 !? "
타 "섹스하자 ! "
그 때는 꽤 흥분했다
날뛰는 아야노를 확실히 제압한다
콘돔을 가지고 있는 손으로 바지 지퍼를 풀려고 했을 때
찌릿찌릿 !
아 "정말 ! "
타 "읏~~다아 !? "
격통이 느껴진다
아야노가 날 바닥에 떨구고, 발로 배를 찬다
아 "뭐 해 !"
타 "아, 츠으...무, 뭐야 그거"
아 "...설마, 이게 도움이 될 줄은"
타 " ? 스턴건 ? "
아 "치한 격퇴 용이야"
타 "진짜냐..."


36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2:26:25.16 ID:rz/r0DdIO
스턴건은 정의!


36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2:26:49.04 ID:GEiLIWcJ0
이건 진짜로


정말이냐・・・


36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2:27:09.64 ID:w3ou22Ve0
>>355
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2:30:00.51 ID:2tkKGa8Q0
아니, 잠깐 그 다음에
아야노 "정말, 제대로 준비한다음에 하자...성급하다니깐 ☆"
같은 일은 없는 거냐 ? ! ㅋ


37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2:31:28.40 ID:EZeXEBvm0
여기서 어떻게 키스로 가져가는지가 신경 쓰인다


37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2:31:51.22 ID:UHjFZswE0
경찰서에 갔다오는 바람에 늦어졌다는 거군


3731◆F8rmrUcZic : 2006/06/25(日) 22:32:14.24ID:yJIs1OE50

아 "그 동안의 메일이나 어제 가슴 만지기도 했으니깐, 만일을 대비해서♪"
가슴은 안 만졌어, 잰거야
타 "...아퍼"
아 "타로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 지는 알았어. 하지만, 섹스는 안 돼"
타 "제길"
아"읗흐흐, 아 그러고 보니깐~ㅋ"
타 " ? "
아 "섹스는 안 되, 지만"
타 " ! ? "
아 "이걸로 참아줘ㅋ"
타 "!!!"
키스당했다.
타 "아, ..."
아 ".........."
잠시동안 둘 다 얼굴이 빨개져서 어색해졌다
타 "미, 미안 화장실 갔다올게"
아 "...응"
타 "........미안"
화장실에서 보고


37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2:33:18.98 ID:8ei3eqdo0
왔다─wwヘ√レvv~(゚∀゚)─wwヘ√レvv~─ !!!


37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2:33:45.67 ID:w3ou22Ve0
이건 왔다.


38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2:34:23.93 ID:2tkKGa8Q0
아"읗흐흐, 아 그러고 보니깐~ㅋ"
아 "섹스는 안 되, 지만"
아 "이걸로 참아줘ㅋ"

모에했어



38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2:39:20.11 ID:rRKrx7Rj0
젊은이들의 텐션에는 못 따라겠어
하지만 아야노는 내가 가진다


38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2:39:40.30 ID:8ei3eqdo0
아니 내가


39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2:39:58.28 ID:rz/r0DdIO
그럼 난 1을 가질게


3951◆F8rmrUcZic : 2006/06/25(日) 22:41:36.11ID:yJIs1OE50
화장실에서 돌아와서

아 "....어서와"
타 "다녀왔어"
아 "........"
타 "........"
아 "........"
어색하니깐 화제를 바꿔보기로 했다
타 "아아, 맞다, 딸기 마시마로 DVD 빌려왔어. 같이 안 볼래?'
아 "어? 아, 응"
타 "그럼 보자"
아 "...이건 DVD까지 나왔구나ㅋ"
타 "아아"
그 때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그래서 DVD를 보고 웃거나 귀엽네라고 얘기했습니다.


아 "후~, 끝났네"
타 "어땠어?"
아 "괜찮게 재밌었던 거 아냐?"
타 "그런가"
아 "벌써 점심이네"
타 "벌써 그 시간인가"
아 "...밖에서 안 먹을래?"
타 "괜찮지"
아 "그럼, 가자"
타 "어"

39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2:42:48.35 ID:2tkKGa8Q0
아 "...밖에서 안 먹을래?"

모에했어


39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2:42:54.68 ID:3cOH5/ue0
좀ㅋㅋㅋ DVDㅋㅋㅋㅋ


39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2:43:36.09 ID:83eguRE60
이 치이짱의 성우의 사에짱이 너무 좋아

라고 했어?


40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2:48:29.36 ID:3cOH5/ue0
>>399
"그거"는 동의 할 수가 없다


4071◆F8rmrUcZic : 2006/06/25(日) 22:55:23.35ID:yJIs1OE50
역 앞 롯데리아에서 점심

아 "오, 콜라 반가격이네 부탁해ㅋ"
타 "다른 것도 싸네 나 스트레이트 버거랑 콜라랑 감자"
아 "난 치즈랑 치킨"

타 "냠냠"
아 "이거 봐"
왠지 대머리 아저씨가 푱푱하고 있는 동영상을 보여준다
타 "부홋"
아 "ㅋㅋㅋㅋㅋ"
타 "콜록콜록, 너 임마..."
아 "아하하하하ㅋㅋㅋ"
햄버그를 뿜었다
타 "죄송합니다 타올 주세요"

타 "꿀꺽꿀꺽"
아 "이거 봐~"
기와를 깨려다 실패해서 쓰러진 아저씨의 동영상을 보여준다
타 "부부, 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 "너, 너어 너, 좀!"
아 "어 왜? ㅋㅋ"
타 "...수건 가져올게"

엄청 사람들이 쳐다봤다. 것도 두 번이나

41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2:57:18.76 ID:2tkKGa8Q0
아 "아하하하하ㅋㅋㅋ"
아 "어 왜? ㅋㅋ"

모에했어


41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2:57:37.16 ID:83eguRE60
>>407
100명 중 100명이 봐도
커플입니다


41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2:58:06.25 ID:8ei3eqdo0
>>411
정말 아야노 귀엽네~


41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00:21.18 ID:rRKrx7Rj0
이봐이봐
1의 이모션은 이미 개화한 거 아냐?

42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3:02:48.19 ID:w3ou22Ve0
지금 내 마음 속에서는 섹스 아직?     밖에 없어.


42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3:03:07.11 ID:8ei3eqdo0
내 마음 속에서는 아야노 귀여워 아야노


4281◆F8rmrUcZic : 2006/06/25(日) 23:06:54.30ID:yJIs1OE50
식사 후

아 "잠깐 마을에 가자"
타 "어?
아 "옷 사고 싶으니깐"
타 "어~?"
아 "가자~"
타 "...알았어"
왠지 전였으면 오라고 ! 였었는데 평범하게 말하니깐 내가 이상해진다

전차에 타서 마을에 간다
전차에서는 특별한 일은 없었다

마을에 도착해서 여러군데 돌고 옷을 샀다
아 "어때?"
타 "어울리는 거 아냐?"
아 "진지하게 대답해라"
타 "...나로서는 좀 더 가슴은 내는 편이"
아 "에로에로네"
타 "그렇지"
아 "이거 주세요"
타 "내 의견은 무시냐!"

암튼 그렇게 꽤 사버려서 물론 내가 다 들기로
계속 들고 걷고 있으니 양은 그리 많지는 않아도 지치네

그래서, 저녁을 죠이풀에서 먹었습니다


43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3:08:06.43 ID:w3ou22Ve0
>>428
모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08:35.85 ID:2tkKGa8Q0
아 "가자~"

위로 올려다보면서 말하는 아야노를 상상하면서

모에했어


43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3:08:48.02 ID:8ei3eqdo0
아 "에로에로네"

하~~~귀여워~~~~

43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09:09.54 ID:GEiLIWcJ0
>>428
으하ㅋㅋㅋㅋ
아야노의 갭에 모에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51◆F8rmrUcZic : 2006/06/25(日) 23:17:30.12ID:yJIs1OE50
죠이풀에서

아 "햄버그로 할까나"
타 "난 치킨도리아"

아 "먹여줄게ㅋ"
타 "어, 좀"
아 "앙~"
타 "아, 싫어, 어 ?"
아 "입 열라고"
타 "...."
아 "에잇 ! ㅋㅋ"
타 "아뜨뜨뜨 ! ! "
아 "아하하, 최고 ! "
타 "......."
울었다. 뜨거워서 울었다. 덤으로 역시 사람들이 보고 있어서 부끄러웠다

식사 후

아 "다음엔 노래방 가자"
타 "기운 넘치네..."
아 "싫어?"
타 "응...가자"
아 "그럼 가자~ㅋ"
타 "어어"
객실에서 섹스 리벤지 !!


44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18:18.90 ID:UHjFZswE0
이미 커플이잖아・・・


44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3:18:31.23 ID:8ei3eqdo0
아야노오오오오오오오


44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18:42.54 ID:GEiLIWcJ0
>>445
이 바보 커플!!!


45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3:20:05.42 ID:w3ou22Ve0
>>445
넌 아직도 섹스 플래그 최우선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왔다면 조금만 더 시간을 들이면 할 수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46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22:39.18 ID:rRKrx7Rj0
전스레에 의하면 1은 일단 섹스해서
아야노를 왕왕 말하게하면 만족이니깐, 레이프로 굴욕을
맛 보게하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야노는 데레데레가 되버렸으니깐.

46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26:06.89 ID:rRKrx7Rj0
하지만 1은 더 이상 되돌릴 수는 없지
VIP의 힘으로 전진한 것처럼 보이지만, 소꿉친구랑 이렇게 되서
꽤 귀찮겠지
뭣보다 1은 아야노를 싫어하고ㅋ


4731◆F8rmrUcZic : 2006/06/25(日) 23:29:01.33ID:yJIs1OE50
노래방 에서

일단 몇 곡 부른다
아 "다음은 뭐할까나~"
타 "무방비 ! 찬스 ! "
아 "흐?"
소파에 밀어눕히려고 한다
타 "용서해라!"
아 "안 돼!"
아야노의 들어올린 다리가 바로 내 항문에 격돌!! 해버렸다
타 "xxxxxxxx"
아 "정말! 안 된다고 했잖아 !"
타 "아으으..."
아 "난 20살까지 섹스 안 할거야!"
타 "어...?"
아 "자, 정신 차려 !"
타 "무리라고"
아 "에잇 ! ㅋ"
타 "응고오오옷 !"
찌릿찌릿 !
스턴건  !?
타 "설마 아직도 들고 다녔냐..."


47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3:29:56.57 ID:8ei3eqdo0
스턴건 떴다─wwヘ√レvv~【゚∀゚】─wwヘ√レvv~─!!!!!


47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30:05.56 ID:UHjFZswE0
20살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 사람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30:55.92 ID:ddp/FRmg0
실은 나도 20살까지 섹스 안 했으니깐 아직도 동정인거야.





아, 이미 25살였습니다^^


47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30:58.07 ID:83eguRE60
아야노씨는 알고 계신다・・・
모에의 심리를


47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31:21.97 ID:2tkKGa8Q0
"정말 ! 안 된다고 했잖아 !"
모에했어



48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34:01.03 ID:TBU7LLQbO
한 동안 덮치지마ㅋㅋㅋ

하지만 7월 중까지는 섹스할 필요가 있지
못 하게 하는 여자 만큼 나쁜 것도 없으니깐

48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34:17.46 ID:3cOH5/ue0
아날이라면 오케이


48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34:32.70 ID:rRKrx7Rj0
페라라면 오케이


49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3:35:26.49 ID:8ei3eqdo0
아야노는 손빨래인게 당연하잖아 ! ㅋ


4911◆F8rmrUcZic : 2006/06/25(日) 23:35:29.27ID:yJIs1OE50

히죽히죽한 눈으로 보고 있다
아 "있잖아 있잖아"
타 "응 ?"
아 "오타쿠가 부를 만한 노래 불러줘"
타 "싫어"
아 "안~돼, 불러"
타 "싫다고"
아 "에잇 ! ㅋ"
찌릿찌릿!
타 "응읏읏 ! "
아 "자 불러ㅋ"
타 "너, 그거 진짜로 아프다고 !"
아 "괜찮아 ! 파워 줄여놨다니깐"
타 "아프다고!"
아 "됐으니깐 불러"
스턴건을 찌릿찌릿 키면서 위협한다
타 "...1곡만이야"
하피마테 불렀다
아 "우왓ㅋ징그러워 ! 아하하ㅋㅋㅋ"
타 "빛나는 바~람~을~"
아 "있을 수 없어ㅋㅋㅋ"
타 "너무 웃는다"

그 다음에는 남은 시간까지 적당히 불렀다.




49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3:36:01.68 ID:8ei3eqdo0
하피마테 ㅋㅋㅋㅋㅋㅋ


49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36:56.87 ID:83eguRE60
반했어
어느 쪽이냐면 그야 양쪽에 반했지


49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37:40.02 ID:EVkpYmYv0
이제 >>1은 스턴건이 기분 좋게 느껴지는 거겠지ㅋㅋㅋ


49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38:44.47 ID:J03RFvZ9O
>>491
정말 재밌어 보이네 너네들ㅋㅋㅋㅋ


50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3:39:06.72 ID:8ei3eqdo0
예언 명중인가 ㅋ

15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6/06/25(日) 15:33:05.69 ID:MoihX+1P0
그리고 1은 M에 각성ㅋ


5081◆F8rmrUcZic : 2006/06/25(日) 23:45:06.80ID:yJIs1OE50
노래방 끝나고

아 "이제 늦었으니 갈까"
타 "어어..."
솔직히 비틀비틀. 짐 무겁다
아 "그럼 전차 타자"
타 "응"

전차 안에서는 오늘 있었던 일로 적당히 얘기했었다.
이 때 잠시 자리를 빠져서 보고했었던건데


50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45:46.82 ID:83eguRE60
어 그래서 10시간?


51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3:47:04.11 ID:8ei3eqdo0
피곤한 이유는 짐 드는 거랑 스턴건인가ㅋ


5111◆F8rmrUcZic : 2006/06/25(日) 23:47:45.63ID:yJIs1OE50


아야노 집 앞

아 "오늘은 즐거웠네ㅋ"
타 "힘들었어"
아 "........후우~"
타 " ? "
아 "보류"
타 "네 ?"
아 "암것도 아니야~ㅋ"
타 "뭐냐고"
아 "지친거라면 보상을 주지ㅋ"
타 "어?"
볼에 키스당했다
아 "응 그럼, 잘 자~"
타 "응 잘 자"
아 "아, 엄마"
타 "아,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아야노 엄마 "아아, 타로짱이랑 함께네. 걱정했잖아, 아야노"
아 "메일했잖아"
아야노 엄마 "어머? 그래, 안 봤어"
타 "그럼, 저는 여기서"
아야노 엄마 "잘 자 타로짱"
타 "안녕히 주무세요"

그래서, 집에 가서 똥쌌어. 덤으로 자위했어
제기랄 ! !


51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47:51.69 ID:UHjFZswE0
우리들한테는 길었지만, 그에게는 짧은 시간였겠지.
시간이라는 거는, 시계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코에이・다・쇼크


51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48:30.17 ID:UHjFZswE0
키스 떴다

이미 좋아하는 거겠지ㅋㅋㅋㅋㅋㅋㅋ


51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3:48:46.30 ID:8ei3eqdo0
아야노ㅋ   테라 귀여워ㅋㅋㅋ


51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49:10.78 ID:rRKrx7Rj0
근데 오늘 아야노 퍼스트 키스?

51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49:54.18 ID:7PFHHQHx0
>>1은 >>515을 메일로 물어봐야 된다


52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51:54.07 ID:83eguRE60
>>515
메일의 내용으로는 완벽할지도


5241◆F8rmrUcZic : 2006/06/25(日) 23:51:55.36ID:yJIs1OE50
이젠 있잖아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마지막의 키스때문에 멍해져서 아무 리액션도 못 했어 ㅋ

랄까 정말 힘들어
이제 자도 될까요?

52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3:52:29.78 ID:8ei3eqdo0
>>524
자기 전에 >>515를 메일해!


52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52:53.42 ID:83eguRE60
>>524
내일부터 너한테도 기대해도 될까요?


5281◆F8rmrUcZic : 2006/06/25(日) 23:53:01.08ID:yJIs1OE50
리스 읽지 않았으니깐
뭐 묻고 싶은 거 있으면 한 번 더 물어봐줘.
쓰러질 때까지 대답해줄게


52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53:17.39 ID:83eguRE60
학생였나?
몇시에 와? 랄까 같이?

53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5(日) 23:54:33.73 ID:8ei3eqdo0
일단 내일 등장 일정을


53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55:41.61 ID:Yb/aHhTA0
>>1
사귄디 아야노랑 섹스하면 싫어하닊나 바로 헤어질거야?


5331◆F8rmrUcZic : 2006/06/25(日) 23:56:09.74ID:yJIs1OE50
>>526
보낼게

>>529
17의 고득학생이야

>>530
아침 6 : 30 ~ 7 : 00까지 출연했다가 학교에서 무슨 일 있으면 요구사항으로 행동해도 되


53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56:54.96 ID:GEiLIWcJ0
내일의 스레 제목은 뭐야?


53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57:03.47 ID:meuH9fvv0
>>528
일단, 영어 숙제를 10분 안에 끝내는 방법을 알려줘


5371◆F8rmrUcZic : 2006/06/25(日) 23:59:26.43ID:yJIs1OE50
>>532
섹스한 다음의 기분에 따라서 일거라고 생각해.
왠지 오늘은 멍~하고 있으니깐 모르겠어.
머리가 안 돌아.
스턴건 때문에 뇌신경 태워졌을 지도

>>535
영어 숙제를 10분안에 포기하면 되잖아?



53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59:29.13 ID:3cOH5/ue0
같은 학교라든지 있을 리 없잖아? ㅋㅋㅋ


53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5(日) 23:59:52.03 ID:J03RFvZ9O
이 스레 덕분에 주말 과제 못 했다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