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Story/Sofa2011. 1. 31. 19:32
1 이름: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냅니다 :2006/07/08(土) 00:28:43.77 ID:6iM/DAVS0
        아버지가 5살 때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저번 달에 돌아가셔서
        사촌의 어머니의 언니 즉 엄마의 자매가 
        유일한 친척으로서 데리고 살기로 됐는데 




        이제부터 난 어쩌면 좋은 건지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