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 순진 초식계 캐릭이어도 정도가 있지.
결국 당일에는 잡담만 하다가
『이정도 뿐인가』로 끝날 가능성도 있다는 건 (략
10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35:16.24 ID:PtjZIoc40
>>97
이건 상대방도 데이트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 거니까
잡담으로 끝내도 괜찮지, 우선은 첫 한발이 중요한 거니까
11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41:01.25 ID:K+5+qzMp0
>>103
몇분 정도 이야기하면 될까요?
50분 정도인가요?
99: 忍法帖【Lv=3,xxxP】 :2011/05/12(木) 00:33:25.51 ID:N0EUvhKh0
그냥 패밀리 레스토랑이여도 상관 없잖아. 그렇게 차릴 필요 없어
여자라면 즐겁다면 어디든지 괜찮을 거니까
동정인 내가 말하는 거니까 틀림 없어
10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38:23.32 ID:K+5+qzMp0
>>99
미스터 도넛도 괜찮나요?
테이블이 나무에요
178: 忍法帖【Lv=3,xxxP】 :2011/05/12(木) 01:20:38.03 ID:N0EUvhKh0
>>106
미스터 도넛이어도 괜찮아.
단지 너무 나무를 강조하지마ㅋ
음, 사이 좋은 친구랑 얘기하는 느낌으로 갔다와
18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26:33.70 ID:K+5+qzMp0
>>178
나무 좋아요
갈색 나무에요
따뜻해요
둘 뿐인가요
숨이 막히네요
283: 忍法帖【Lv=3,xxxP】 :2011/05/12(木) 02:42:04.64 ID:EcNQT9qi0
>>189
둘이서 만나는게 숨이 막힌다든지 뭔 소리야
너는 상대한테 호의감이 있으니까 가자고 한거잖아?
자꾸 같은 소리 되풀이하지 말고 만나고 와 ! !
그래서 다음에도 만날 약속도 잡고 와
응원하고 있잖아 바보
10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33:50.13 ID:TC3+v8I10
우리 집 근처 미스터 도넛에는 건물 내에
회전목마가 있으니까 그리로 가
10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38:23.32 ID:K+5+qzMp0
>>100
괜찮네요ㅋㅋㅋ
10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34:13.86 ID:wcc7t9zX0
자세히 어드바이스 받지 못하면 데이트도 못하냐
한심한 남자네
11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39:38.26 ID:K+5+qzMp0
>>101
네. 경험이 없으니까 안 떠올라요ㅋㅋㅋ
지금도 이미 상상을 초원한 세계입니다ㅋㅋㅋ
10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36:09.46 ID:hyuAgJvuO
이 많은 조언을 토대로 >>1이 성장할 수 있을지가 중요
11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42:25.53 ID:K+5+qzMp0
>>104
종이에 쓰고 있어서
당일까지 몇번이나 소리 내어 연습할겁니다
성장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요
10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38:46.67 ID:PXh67VtG0
"내가 가자고 했으니까 살게"
↓
"에~, 그럼 미안하잖아"
↓
"그럼, 다음에 다른 곳에서 사주면 되니까"
↓
구웃~
11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43:40.98 ID:K+5+qzMp0
>>107
알겠습니다 !
메모에 추가해둘게요
감사합니다
12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46:30.69 ID:PXh67VtG0
>>117
나 동정이지만
10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38:46.78 ID:pNduxT/BO
내줘서 기뻐하면, 좋은 아이.
내주는게 당연하다는 느낌이면 빗치.
전자인지 후자인지 구분할 수 있다면 이길거야
11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46:14.26 ID:K+5+qzMp0
>>108
음. 내는게 당연하다는
느낌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12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47:46.03 ID:PEzvskYO0
>>108
그게 중요해
10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39:29.91 ID:raETWwzt0
일단 넌 삶은 달걀의 좋은 점을 이야기해
11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46:14.26 ID:K+5+qzMp0
>>109
그거 오늘 밥이에요ㅋㅋㅋㅋ
소금맛이 나는 삶은 달걀이 있어요
삶은 달걀 얘기하고 있으면
반도우 에이지(坂東英治)인 줄 알겠어요ㅋㅋ
※반도우 에이지 - 전 야구 선수, 삶은 달걀 매우 좋아함
11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41:02.86 ID:hjZAwN0M0
여자 만나는데 미스터 도넛ㅋㅋㅋ
말도 안 돼~ㅋㅋㅋ
12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47:20.70 ID:K+5+qzMp0
>>112
역시 미스터 도넛이면 실례인가요
세련된 식당 몰라서요
11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41:55.66 ID:cMhNAHua0
취미나 쉬는 날에 뭐하고 놀아? 라고 물어보면,
대답한 다음에 너한테도 물을 거 아냐.
그러면 "돌은 던지는 일"이라고 대답하면 꽤 웃어주지 않을까
호감도 생길 것 같은데
12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48:56.20 ID:K+5+qzMp0
>>113
돌을 던지는게 호감 받을 만한가요?
여자애는 그런거에 반하고 그러나요?
13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54:34.84 ID:Oo19VRbP0
>>125
그냥 학교에서 얘기하듯이 얘기하면 되잖아
취미 물을 거면 놀러가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14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59:22.80 ID:K+5+qzMp0
>>132
대부분의 경우 제가 책상에 앉아있으면 등에 달라붙어서
얘기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얼굴 보고 얘기한 적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얘기하는 건 사무적인 대화 같은 느낌이에요
11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43:33.85 ID:RK7XJ0hOO
반대로 미스터 도넛 간 다음에 어디 갈지 신경 쓰이네
12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50:22.54 ID:K+5+qzMp0
>>116
지금은 일단 해산입니다
근처에 큰 공원이 있습니다만
음, 있는 것 뿐입니다
11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46:13.39 ID:PtjZIoc40
하교 길에 들리는 것 뿐이니까
학교 얘기나 도넛 얘기해서
화제가 고갈되면 "나갈까?"로 괜찮지 않을까?
또 그걸 몇번이나 반복해서 친근감을 쌓는 거지
것보다 둘이서 가는 건 확정인거야?
13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53:05.23 ID:K+5+qzMp0
>>118
가자고 했을 때 다른 사람 이야기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둘이서 갈 것 같습니다
일단 공통의 지인은 있지만
다들 각각 다른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같이 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부르는 편이 좋을까요?
12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46:43.47 ID:Oo19VRbP0
진열되어 있는 걸 보면서 이거 추천~ 이라고 해서
산 다음에 학교 얘기하다가, 끝나고 어디 놀러 갈까? 라고 물어봐
잘 되지 않기를 빌게
13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54:35.86 ID:K+5+qzMp0
>>121
추천한게 입에 안 맞으면 최악이죠…
끝나고 어디 갈지 가 어렵습니다
12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52:10.82 ID:hyuAgJvuO
어디든지 상관 없어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가 중요
13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57:02.54 ID:K+5+qzMp0
>>129
즐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왠지 긴장하고 있는 것 뿐이라
그만큼 기대했는데 괴롭다니 이상해요
13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56:34.87 ID:tKvbAT9D0
진지하게 레스하자면, 지금은 사귄다든지는 생각 안하는게 좋아
니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니가 좋아하는 사람한테의 호의는
주변 사람이나 그 상대한테 들켰을 거니까
의식하면 비웃을지도 모른다
14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00:22.56 ID:K+5+qzMp0
>>135
의식 안할 수가 없습니다ㅋㅋㅋ
도망칠까요ㅋㅋㅋ
14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03:49.03 ID:Oo19VRbP0
>>145
도망치는 건 최악
여자애들이 괴롭힐지도 모른다
남자인 친구들이랑 놀러 가는 태도를 취해
15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08:39.12 ID:K+5+qzMp0
>>148
알고 있습니다
공개 처형대에 오르는 심경입니다
어떻게든 도망칠 이유나 생각해버리고
무섭네요
14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59:18.09 ID:Oo19VRbP0
미스터 도넛 정도로 긴장하지마ㅋㅋㅋ
아직까진 데이트 조차 아니니까ㅋㅋ
14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02:37.00 ID:K+5+qzMp0
>>140
어색해지면 평생 얘기못할 것 같아
그렇게 될 바에는 지금까지대로가 더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합니다
짓밟아서는 안 될 영역에 짓밟기 때문에 자폭하는 거죠ㅋㅋㅋ
그런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14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0:59:55.61 ID:7kQKkJqfO
>>1의 취미는 뭐야?
14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03:49.59 ID:K+5+qzMp0
>>142
취미는 없어요
강에 가서 돌을 던지는 걸 하기도 하는데
유일한 취미는 그게 되겠습니다
15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08:18.65 ID:Oo19VRbP0
>>149
무취미는 반대로 무기가 될거야
상대의 취미를 묻고 같은 취미를 시작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알려줘 ! 라고 말하면 거리감도 좁혀질거야
16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15:04.26 ID:K+5+qzMp0
>>156
알겠습니다
알려줘 !
인가요, 알겠습니다
14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02:15.45 ID:4jco3MMV0
>>1은 결국 못잔거냐ㅋㅋ
전스레에서 그만큼 기뻐했는데ㅋㅋㅋ
내일이랄까 오늘은 그 애 만날 예정 없어?
15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06:52.06 ID:K+5+qzMp0
>>146
네. 움찔움찔하면서 불안해서
자다가 땀이 나서 깨고 말았어요
제대로 잤는데도 불안해졌어요
일단 내일은 학교 가면 있을거니까
말 걸어주려나
학교도 가기 싫어요
15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04:53.31 ID:x7/U4sUDO
솔직히, 둘만인 건 기뻐서 긴장되네 라고 말해
반응에 따라 그대로 사귈 수도 있어
15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09:57.01 ID:K+5+qzMp0
>>150
솔직한게 가장인가요?
이 정도로 긴장하고 있으면 남자답지 못하다든지 최저라든지
그렇게 여겨지거나 하지 않을까요?
16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10:12.62 ID:7kQKkJqfO
>>150에 찬성
둘이서 간다는 시점에서부터, 상대는 적어도 호의를 갖고 있어.
상대는 딱히 >>1이 화려한 토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지 않어.
단지, >>1은 반드시 즐겨야 된다.
상대가 즐거워야, 자기도 기쁠 거 아냐?
17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16:49.10 ID:K+5+qzMp0
>>160
상황이 너무 한계라 즐기지 못할 것 같아요
17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17:07.31 ID:4jco3MMV0
>>160의 말대로야
내일, 모레 일에 대해 먼저 말 걸어보는 건 어때?
18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23:20.89 ID:K+5+qzMp0
>>171
얘기할 때는 강의가 끝나면 책상에 와주거든요
평소에는 여자애들과 있는 것 같은데
얘기를 걸면 어색하지 않을까요?
메일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15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05:30.42 ID:PtjZIoc40
처음이니까 다른 사람도 데려가면 되잖아
둘이서 가서 어색해지는 것보다는 낫지
직접 얘기할 시간은 줄지만 그건 또 다음에 힘내면 되잖아
16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11:10.52 ID:K+5+qzMp0
>>152
음.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고 싶지 않을 걸지도 몰라
그런데 얘기하면 큰일이라
상대가 부른다면 따르겠습니다
15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05:59.39 ID:xyGZSg/w0
반대로 생각해. 여자애와 대화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도넛을 맛을 즐기는게 목적이라고.
16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12:20.41 ID:K+5+qzMp0
>>153
아마 아무 맛도 안나겠지만요ㅋㅋㅋ
입에 가루가 안 닿도록 손수건도 가져가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15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07:13.27 ID:hyuAgJvuO
너무 의식하고
너무 긴장하고
지나치게 생각했어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행동하면서,
싫은 것부터 도망치고만 있으니까
동정인거라고오오오오 ! ! ! ! ! ! ! ! ! ! !
각오해 >>1
16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13:55.97 ID:K+5+qzMp0
>>155
네. 항상 가까이 와줘서 기쁜데
보답하지 않으면 안돼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나와요
16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10:37.45 ID:3xIWFvyt0
니가 가장 좋아하는 미스터 도넛의 나무 테이블이라도 떠올려
릴랙스 되지?
17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18:22.44 ID:K+5+qzMp0
>>161
지금 타자 치고 있을 때는 손이 떨리지만
그건 참 진정되니까요ㅋㅋㅋㅋ
하지만 어디를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테이블이나 천장 밖에 없겠죠ㅋㅋㅋ
16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10:47.55 ID:PXh67VtG0
학교에서 그래왔듯이 마찬가지로 얘기하면 되지 않을까?
17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19:38.98 ID:K+5+qzMp0
>>162
미스터 도넛에서 등 뒤로 얘기하고 있다든지ㅋㅋㅋ
주변에서 보면 수상하지 않습니까ㅋㅋㅋㅋ
신고할거에요
16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14:23.38 ID:Oo19VRbP0
친구가 되기까지 다소의 실수는 아무래도 상관 없어
보통 미스터 도넛 가서 미움 받기가 더 어려운거니까
사귄다든지 그런 건 몇번이나 놀고 나서 생각해
부럽다 이 자식
17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20:53.00 ID:K+5+qzMp0
>>166
다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16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16:17.41 ID:VYsO8EdG0
미스터 도넛의 나무 테이블 좋아하는 녀석이야?
18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21:31.75 ID:K+5+qzMp0
>>168
네 나무 테이블이 좋아서
좋은 가게에요
17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17:12.14 ID:PtjZIoc40
상대방이 둘이서 가는 걸로 이해했는지가 가장 중요한데
전 스레 사람 아무나 설명해줘
>>1로는 전혀 모르겠어
17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19:30.87 ID:4jco3MMV0
>>172
전 스레의 요구사항 메일
「 ●●로부터 메일 답장이 와서 기뻤어.
나, 미스터 도넛 정말 좋아해.
다음에 같이 미스터 도넛 가자. 」
답장
응. 나도 고마워
>>1군이 메일 먼저 보낸 건 처음이네
미스터 도넛 좋아하는구나
나도 좋아해 폰데링 맛있지
응 같이 가자
언제 갈까?
18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24:07.23 ID:PtjZIoc40
>>174
땡큐 !
이건 둘만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상황인가・・・
19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28:18.15 ID:7kQKkJqfO
>>174
상대가 >>1한테 맞춰준 시점에서, 호의가 있다는 건, 확실하지・・・
그래서, 모레 잘 됐습니다 ! 라고 스레 세우겠지.
흥 ! 진지하게 레스하자면 손해봤어 !
너 따위, 여자친구랑 행복해져라 !
20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31:31.57 ID:K+5+qzMp0
>>196
글쎄요, 좋은 결과는 안 되겠지만요
19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27:08.55 ID:i8lWdZG50
대학생이라면 지갑에 5만은 넣어둬
카드여도 좋지만 현금인 편이 효과는 커
19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28:28.50 ID:K+5+qzMp0
>>191
3000에로 가려고 생각합니다
20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32:22.62 ID:PLCSDG9J0
>>197
쓰지 않더라도 최소 1만은 갖고 다녀
21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35:54.43 ID:K+5+qzMp0
>>206
DS 안 팔면 없는데요...
팔아도 그건 안될거에요…
19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27:14.93 ID:Oo19VRbP0
너 얼마나 부정적인거야ㅋㅋㅋ
미스터 도넛에서 같이 밥 먹는 것 뿐이잖아 ! !
어디에 ! 다음 기회가 ! 없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 ?
생각해보면 상대방도 가벼운 생각으로 오는거니까
애초에 대책도 안 세워도 돼ㅋㅋㅋ
19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29:50.59 ID:K+5+qzMp0
>>192
지루한 분위기가 되버리면 끝일꺼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보자고 하더라도 다음에 봐 라면서
흘려보내질 것 같은
피하게 될까봐
도망치고 싶어…
19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27:47.38 ID:VYsO8EdG0
넌 가슴이 신경 쓰이는거냐 여자가 신경 쓰이는거냐
20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30:36.27 ID:K+5+qzMp0
>>194
그야 둘다 신경 쓰입니다
20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30:49.23 ID:4jco3MMV0
항상 여자인 친구들하고 있다면 메일이면 충분해
하지만, 그런데도 일부러 찾아와준다는 건
꽤 호의를 갖고 있는 건・・・
21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33:46.00 ID:K+5+qzMp0
>>202
반쯤은 갖고 놀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머리카락 흐트려놓거나
고무줄로 머리를 타니 료코(谷亮子)처럼 하거나
그런 취급입니다
20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31:58.21 ID:CZDsKVuoP
다음 약속까지 잡는다면 충분히 잘한 것 아닐까?
20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32:56.82 ID:PtjZIoc40
>>205
음, 이번 목표는 거기까지지
21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34:56.10 ID:K+5+qzMp0
>>205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20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32:30.98 ID:+w7BB0u/0
있잖아요, 너무 의식해서 꾸미지 않는게 제일이에요.
상대는, 본모습인 >>1에 관심을 갖고 있는 거니까.
21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36:50.41 ID:K+5+qzMp0
>>208
왠지 기뻤으니까 감사하다고
열변해도 되나요?
22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44:07.39 ID:7kQKkJqfO
>>219
상대가
"왠지 둘만이면, 긴장되네"
"불러줘서, 기뻤어"
라고 말해도 딱히 신경 안 쓰잖아?
그냥, 한번 뽑고 자.
여기서 뭘 쓰더라도, 안 변하고,
상대한테 호의가 있고, 너도 호의가 있는 거라면,
뭘 어떻게 하더라도, 멋대로 잘 풀릴거야.
23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47:29.41 ID:K+5+qzMp0
>>229
네 감사합니다
21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35:58.17 ID:Oo19VRbP0
뭐 평소에 얘기하고 있었다면 >>1의 성격도 알면서 OK한거겠지
혹시라도 그 애가 제대로 리드해줄지도 모르잖아
22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38:43.32 ID:K+5+qzMp0
>>217
괜찮을까요
22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38:46.21 ID:x7/U4sUDO
자연스러운 너 자신의 모습으로 갔다와
22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40:50.95 ID:K+5+qzMp0
>>224
그런가요
제가 생각하는 걸 말하면 되는거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하고 싶어요
23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44:27.84 ID:Oo19VRbP0
여기서 들은 건 머리 구석에 지식으로서 남겨두고
일부러 실행하려고 하지마
23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48:33.82 ID:K+5+qzMp0
감사합니다
배운 것을 정리했습니다
얘기할 것
・○○군 어때
・프렌치 크롤러 이야기
・좋아하는 음악 영화 책 묻기
・자기 얘기는 너무 하지 않을 것
・다른 여자 칭찬하지 않을 것
・제가 냈을 때 자기도 내겠다고 하면 다음에 내달라고 하면서 약속
・취미를 묻고, 그걸 자기한테도 알려달라고 부탁하기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하기
・내일 학교에서 메일 보내기
이런 느낌이죠?
연습하고 오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3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53:21.39 ID:jVyK5Zbk0
강가에서 산책하고 있을 때 돌 던지는 학생이 있어서
설마 했는데 역시나 아니였어.
솔직하게 얘기하면 돼.
안 하고 후회하기 보다는 하고 후회하라잖아.
화제는 뭐든지 상관 없어. 서로 즐거우면 그걸로 충분해.
미스터 도넛 끝나고는 바래다줘. 전철 도중까지나,
방향이 다르다면 차가 떠나는 걸 보는 걸로 OK.
가게 나오거서 바이바이 할 때까지는
"재밌었네~"라든지 화제를 꺼내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어.
24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05:57.68 ID:K+5+qzMp0
>>237
돌 던지는 사람 많군요
돌 던지는 건 돌을 찾는 곳부터가 즐거워요
가장 잘 날 것 같은 돌을 찾았을 때라든지 즐거워요
23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54:31.90 ID:4jco3MMV0
프렌치 크롤러ㅋㅋㅋ
다음 약속이나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것만
확실하게 전할 수 있다면 충분할거야
너무 의식해서 즐거움이 사라지는 것도 손해고
편하게 하면 괜찮을 듯
24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05:57.68 ID:K+5+qzMp0
>>238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하는 건 꼭 말하고 싶어요
23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54:46.64 ID:9UNkO4PO0
역시 미남 포텐셜을 갖고 있어
열심이겠지
이런 녀석은
25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08:34.00 ID:K+5+qzMp0
>>239
정말인가요?
저는 평범하기만이라도 하면 충분해요
24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58:18.39 ID:3Km5l+KV0
조금 생각해봤는데, 프렌치 크롤러 얘기는 뭐야? ㅋㅋㅋㅋ
"저 울퉁불퉁한 모습이…"라고 말할거야? ㅋㅋㅋㅋ
25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08:34.00 ID:K+5+qzMp0
>>241
트럭 타이어 같지
같은 이야기라든지
쵸코가 약간만 바른게 딱 좋다든지
생크림의 양이 절절하지 라든지
이건 얼마든지 가능할 것 같아요
24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59:13.93 ID:r8xroD+v0
군데 군데 어라? 싶지만, 이런 종류의 스레에서
할거냐 안할거냐 뿐인 얘기가 아닌 건 다행이네.
왠디 대학생 보다는 중학생의 연애 같지만ㅋ
훈훈해ㅋㅋㅋ
25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09:46.88 ID:K+5+qzMp0
>>242
할거냐 안할거냐 라뇨
이미ㅋㅋ가슴이 닿은 것만으로
배부릅니다ㅋㅋ
24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1:59:42.09 ID:8FGeyD2M0
이봐 >>1이여 너랑 그 여자의 혈액형은?
25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10:23.31 ID:K+5+qzMp0
>>243
제가 A이고 상대가 O입니다
25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13:12.29 ID:r8xroD+v0
>>254
일반적으로 좋다고 하는 조합인가.
혈액형은 믿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O형 여자애는 보통 편하니까
24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03:45.97 ID:0eboWKfa0
데이트에 메뉴얼 따위 없어
가져가는 건 속꿍꿍이만으로 충분해
25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12:41.10 ID:K+5+qzMp0
>>245
속꿍꿍이도 안 생기는 느낌입니다…
24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05:47.69 ID:2C0eMOsB0
따라잡았어
나무 테이블이 너무 웃음 포인트인데ㅋㅋㅋㅋㅋ
25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12:41.10 ID:K+5+qzMp0
>>246
나무 테이블은 정말 좋아요
숲을 떠올릴 수 있다고 할까
따뜻함이 있어요
24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07:49.14 ID:r8xroD+v0
왠지 가끔 있지.
연애랑은 또 다르지만, 색다른 남자애가 좋아서
계속 따라다니는 아가씨들
왠지 모성애라도 자극 받은 걸까?
26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13:57.44 ID:K+5+qzMp0
>>249
있나요?
머리카락 만지거나 하는 건 그런 이유가 있어서일지도 모르겠네요
25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08:45.04 ID:PXh67VtG0
대놓고 "친해지고 싶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얘기하고 있으면 즐거워"로 바꾼 편이 좋지 않을까
25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10:53.30 ID:r8xroD+v0
>>251
나도 이건 찬성.
너무 스트레이트하게 말하면 상대도 반응하기 어려워.
26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14:36.30 ID:K+5+qzMp0
>>251
네. 감사합니다
메모에 추가해둘게요
25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09:41.18 ID:cGh34jmu0
가슴은 부드럽지
치녀야?
26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15:54.49 ID:K+5+qzMp0
>>252
치녀는 아니에요
등 밖에 만진 적이 없습니다만
부드러웠어요
25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11:12.04 ID:iqCCUNGa0
대화의 시작은 미스터 도넛으로 이동할 때
여자애를 부른 것이 처음이라 엄청 긴장하고 있다고
말해두는 편이 좋을지도
마이너스 면은 없을거니까
26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16:55.44 ID:K+5+qzMp0
>>256
네, 말해볼게요
25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13:51.72 ID:Q8aTtDzl0
>>1은 가슴 닿았을 때 선 적 있어?
26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18:35.44 ID:K+5+qzMp0
>>259
3분 정도 닿은 적이 있습니다ㅋㅋㅋㅋ
떠올린 것 만으로도 흥분해요ㅋㅋㅋ
26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15:13.75 ID:VYsO8EdG0
성실하네
둘이서 술이라도 마셔
26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19:07.14 ID:K+5+qzMp0
>>262
술 못마셔요
26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17:39.07 ID:8FGeyD2M0
듣는 걸 잘하는 A형 남자와, 수동적인 O형 여자
이거 대화가 성립하려나?
27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20:40.73 ID:1D512hOrO
>>267
여자가 응성 부리게 되면 잘 풀려
랄까, 최강 조합
27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27:04.05 ID:K+5+qzMp0
>>271
최강인가요?
왠지 감사합니다
27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22:13.22 ID:LIATEHNC0
미스터 도넛 다음에는 어떻게 할지 정하고 있어?
27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28:06.65 ID:K+5+qzMp0
>>273
안 정했어요
집에 갈거에요
27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34:41.31 ID:K+5+qzMp0
여러분 감사합니다
진정되서 졸리우니 잘게요
내일은 꼭 학교에서 메일해보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8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35:48.19 ID:CZDsKVuoP
그 날에는 끝나더라도 다음 이벤트 생각해둬야 된다?
28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2(木) 02:38:48.96 ID:LIATEHNC0
>>281
의 말대로 꼭 헤어질 때
다음 약속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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