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2012. 2. 5. 22:01
일본에 온지 약 3주째에 들어섰습니다. 일 때문에 이쪽에 와있어서
한가할 때는 평소처럼 스레 작업하기 보다는 돌아다니는 것이 일과가 되고 있어서
업데이트가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하시는 일 더욱 잘 되시기 바랍니다.

 덤으로 어제 먹은 전어초밥입니다. 굉장히 충격적이었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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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