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2011. 2. 13. 23:52
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2/12(土) 20:50:16.55 ID:twx65ttH0

난 6학년일 때, 복도 화재경보기 버튼을 눌렀어.
교장실에 불려가서 교감한테 엄청 혼났어

왜 눌렀냐고 묻길래, 「강하게 누른다」라고 써져있어서 라고
대답했다 더 혼났어(´・ω・`)




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2/12(土) 20:50:50.19 ID:QSMeQm3Q0

그거 내 얘기잖아



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1/02/12(土) 20:52:33.98 ID:twx65ttH0

>>2
뭐야 너도냐ㅋㅋ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