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2012. 3. 30. 20:41



1:이름도 없는 피험체 774호+:2012/03/05(月) 04:00:30.73 ID:pNqgqjY80
미리 써둔 것도 없고 느긋하게 쓸게.

3:이름도 없는 피험체 774호+:2012/03/05(月) 04:06:52.20 ID:zLk3mlrL0
대체 어떤 상황이야

7:이름도 없는 피험체 774호+:2012/03/05(月) 04:12:57.03 ID:pNqgqjY80
오, 스레 세워졌다 !
그럼 느긋하게 써갈게


이미 6년 전 이야기이려나.
다음 날 일을 쉬게 되어서 친구와 마시러 갔다가
2차에 가게 되어서 술집을 찾아 걷고 있을 때 이였다.
상점가를 걷고 있었는데 전방에 JK 발견ㅋㅋㅋㅋ
미니스커트 감사해요ㅋㅋㅋㅋ
 


친구 "이야~, 이 시간에 돌아다니다니 괘씸하네요ㅋㅋ"
나 "맞아요 그렇네요ㅋㅋㅋㅋ"
친구 "이건 벌이 필요하겠는데요ㅋㅋㅋ"

아마, 꽤 취했기도 했어서, 생각이 없었습니다.

나 "뭐 할건데ㅋㅋ"
친구 "이래야지ㅋㅋㅋㅋ" 

갑자기 달리기 시작하는 친구ㅋㅋㅋㅋ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