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 :taka ◆gqPN62ayAU :2007/08/22(水) 13:53:38.89 ID:S9HTfy/8O
살짝 자랑 좀 할게

지금, 전차 안에 있어. 옆에서 그녀가 자고 있는데, 자는 얼굴이 정말 귀여워.
사진 찍어서 업하고 싶을 정도야.
계속 그 얼굴을 보고싶어. 항상. 항상.

지금부터 병원에 가서, 저녁에 그녀의 부모를 만날 예정.


27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2(水) 13:57:42.66 ID:tShplnk10
>>267
건투를 빈다

27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2(水) 14:01:46.52 ID:kCFOXRZP0
>>267
타인의 자랑 얘기라면 싫지만
너의 자랑이라면 우리들이라 언제라도 들어줄게

양 부모한테 너의 타겟을 향한 사랑을 잘 전달하고 와!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