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대학에서 알게된 여자애가 있는데, 항상 가슴을 밀어대요
제가 책상에 앉아있어서 말을 걸어올 때면 항상 뒤에서
"있잖아 있잖아"라는 느낌으로 무규유유~ 밀어대서
신경 쓰여서 어쩔 수 없지만 본인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관찰해보면 다른 사람과 얘기할 때는 거리를 두고 있어요.
저한테 호감이 있는 걸까요…
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0:48.76 ID:XSd4Ja0J0
호감 있어 ^ ^
그러니까 어택해봐 ! ^ ^
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2:40.51 ID:1vZj6IMx0
>>2
어택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밀어대는게 아니라 단지 커서 닿는 것 뿐이고
제 착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1:39.39 ID:wm/ObBu70
그 가슴은 무슨 컵?
1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3:32.64 ID:1vZj6IMx0
>>3
들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꽤 크다고는 생각됩니다
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2:09.13 ID:4+t4RzDNO
나도 괜히 손이나 어깨 만져오는 여자인 친구가 있어서 고백해보려고
1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4:17.11 ID:1vZj6IMx0
>>5
그런 건 역시 호감이 있는 걸까요?
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2:26.54 ID:vpZgxcYL0
가슴 닿잖아 라고 말해보고 반응을 봐
1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5:27.00 ID:1vZj6IMx0
>>7
무리에요ㅋㅋㅋ
그런 야한 말하면 다음부터 얘기할 때
다가오지 않을지도 모르고요ㅋㅋ
3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8:16.54 ID:vpZgxcYL0
>>19
야한 얘기가 아니야
닿는다고 한다미만 하면 돼
단지 학교에서 얘기하면 사이가 틀어질 수 있으니까
술자리에서 얘기해봐
4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2:34.85 ID:1vZj6IMx0
>>31
그런 말하면 화 안 내려나요?
그리고 술은 안마셔요
6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5:54.28 ID:vpZgxcYL0
>>49
남자는 배짱
반 술자리라든지 없어?
8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54:20.97 ID:1vZj6IMx0
>>61
없어요
놀러간 적도 없어요
1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2:49.42 ID:7r/Sp1L90
그러다 돈 뜯긴다
니가 돈이 없어지면 다른 남자한테 가슴 대러 간다
2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6:11.87 ID:1vZj6IMx0
>>10
그런 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만
1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3:43.32 ID:wm/ObBu70
주물렀을 때의 반응을 보면 되잖아
됐으니까 얼른 주무르고 와
2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7:00.94 ID:1vZj6IMx0
>>14
주무를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ㅋㅋ
2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5:28.64 ID:3TNQLuWY0
그래서, 귀 엽 냐 고 ?
3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8:55.98 ID:1vZj6IMx0
>>20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아야카(絢香)랑 닮았다고 했었습니다만
더 검은 머리이고 어린 느낌이에요
2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6:44.02 ID:oSTvcbUk0
나 J컵인 곤란한 가슴 소유자지만
보통 말 걸 때의 거리면 가슴은 안 닿아
일부러 대고 있는 거 아닐까?
4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9:54.25 ID:1vZj6IMx0
>>24
그런가요?
자기도 모른 새 닿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5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4:48.28 ID:oSTvcbUk0
>>41
어쩌다 닿는 건 방향을 돌아보거나, 부딪혔을 때 정도 이려나?
자기가 먼저 말을 걸러 가는데 닿는 건…
거리 개념을 잘 못잡거나,
패드라든지 가짜 가슴이어서 그 사이즈에 익숙하지 않거나,
애초에 누구든지하고 이야기할 때 거리감이 가깝거나,
아니면 일부러 라고 생각해~
왜냐면 일부러 댄다는 것 자체가 부끄럽거든ㅋㅋㅋ
7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53:22.21 ID:1vZj6IMx0
>>57
음. 항상 같은 크기라 패드라든지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런 건가요. 하지만 크니까 자연스러운 거리인데도
닿는 것도 있을 법한데요
2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7:21.69 ID:/ZPxpidm0
소꿉친구? 널 좋아하는 거 아닐까? 자연스럽게 얘기하는거지?
( ゚∀゚)o彡° 가슴 ! 가슴 !
4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0:41.54 ID:1vZj6IMx0
>>27
대학교에서 친해졌습니다
2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7:39.99 ID:7r/Sp1L90
그림이나 도자기 팜플렛 들고 있지 않았어?
3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8:40.33 ID:9SkLXQ+9O
>>28
웃었어ㅋㅋㅋ
2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7:54.80 ID:tlXLqEbVO
우리 학교에 남자한테라면 누구든지 바디 터치해서
소문이 난 여자애라면 있어
4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1:40.40 ID:1vZj6IMx0
>>29
음, 아무한테나 라는 건 아니에요
3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7:59.79 ID:siFmhyIdO
그런 타입의 여자는 눈돌림이 심하니까 한동안 방치해보면,
금방 다른 남자한테 가슴 대러 간다
4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1:32.37 ID:zmDMRNtT0
>>30이 하는 말은 리얼
3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8:26.01 ID:N/0YrBVcO
여자애들은 그런 거 꽤 해
테크닉이라고 하면 테크닉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5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3:19.08 ID:1vZj6IMx0
>>34
그건 좋아하는 사람한테 라는 얘기입니까?
8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54:36.12 ID:N/0YrBVcO
>>50
나라면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한테는 못하지
3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39:04.51 ID:y4+6Cvle0
이봐, 잘 봐 가슴을 대고 있는 건 비만 남자야
5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4:06.39 ID:1vZj6IMx0
>>38
여자입니다
4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0:15.43 ID:GhWwXnYyO
문제는 >>1한테 그럴 마음이 있냐 없냐 지.
5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5:31.90 ID:1vZj6IMx0
>>42
신경 쓰이는 애이긴 하지만요
아직 거기까지 사이가 좋다고는 말못하기 때문에
어떤지는 스스로도 잘 모르겠습니다
4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0:17.06 ID:zW/TSswz0
스펙은?
6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6:37.57 ID:1vZj6IMx0
>>43
18살 대학 1학년
여자친구가 있었던 적은 없습니다
고백 받은 건 4번 정도입니다
동정입니다
4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2:29.18 ID:7K2e12bC0
진지하게 레스하자면 호감 있어.
6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7:19.89 ID:1vZj6IMx0
>>47
정말입니까?
4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2:30.79 ID:fJR5fqh50
설마 니가 직접 닿으러 간 적은 없겠지?
6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8:05.58 ID:1vZj6IMx0
>>48
전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밀어대면 가만히 굳습니다…
5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3:24.69 ID:9z1tHefjO
그 여자애는 너한테만 그런 걸 하는거야?
6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9:47.43 ID:1vZj6IMx0
>>51
네. 신경 쓰여서 거리감이 좁은 사람인가 해서 쳐다봤지만
다른 남자랑 이야기할 때는 1m정도 띄우고 있어요
부드러운 터치 조차 안하네요
5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3:38.78 ID:Wulz02pLO
어차피 곧 있으면
그럴 생각은 아니였는데…
라고 해올걸
7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50:10.04 ID:1vZj6IMx0
>>52
그런 건가요
5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3:40.78 ID:o1t5miDY0
관둬
착각였으면 다시는 가슴 안 밀어댈지도 모른다
7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50:56.53 ID:1vZj6IMx0
>>53
응ㅋㅋㅋ이대로 지내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6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6:45.41 ID:7K2e12bC0
그럴 때는 조금 화내면서
"있잖아, 가슴 닿고 있는데?"라고 말해봐.
그래서?
8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55:00.33 ID:1vZj6IMx0
>>63
화 낼 생각도 없어서ㅋㅋ
6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49:00.92 ID:y4+6Cvle0
이봐, 어딜 굳히고 있어
8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56:05.37 ID:1vZj6IMx0
>>67
전신 프리즈입니다ㅋㅋ
7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51:10.72 ID:siFmhyIdO
만약에 여자애가 너한테 호감이 있었다면,
>>1은 아마 그 여자애한테 잘 대했을 거야
뭐 했지?
내 예상으로는 모두가 전혀 눈치채지 못한 부분을
칭찬했거나 그런 거겠지
9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58:49.59 ID:1vZj6IMx0
>>75
자리가 옆자리라 얘기한 적 있는 거랑
손을 흔들길래 저도 흔들어서 대답한 적이려나요
그리고 또 뭐 있을지도…
8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53:38.24 ID:oSTvcbUk0
그런 타입의 사람한테는 가슴 이외의 부분을 칭찬해야돼.
일부러 밀어대고 있는데, 왜 가슴은 칭찬 안해 ? ! 라면서
분해져서 더욱 적극적으로 행동할거야.
좋은 걸 구경할 수 있을지도.
9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00:10.05 ID:1vZj6IMx0
>>80
뭘 칭찬해야 될까요
좋은 냄새가 난다고 해본 적이라면 있습니다
10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05:31.32 ID:oSTvcbUk0
>>96
눈이 귀엽다든지, 코가 예쁘네 라든지,
손이 예쁘다든지, 눈색이든지 뭐든 괜찮아.
에로하한 기분이 들게 하고 싶다면 입술,
이 사람 괜찮네 라는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평소와 다른 점 (화장이나 머리스타일 앞머리 가름마)을 칭찬해봐
10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07:40.15 ID:1vZj6IMx0
>>100
그건 어떤 타이밍일 때 얘기하면 될까요?
있잖아 있잖아 라면서 말을 걸어오는데
갑자기 "눈이 귀엽네"라고 하는 건가요?
11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15:23.27 ID:oSTvcbUk0
>>104
딱히 기기회가 없다면 언제든지 괜찮지만.
좋은 아침. 어라? 그 머리 스타일 괜찮네>
정도로.
이 >>1이라면 분명 그 정도는 할 수 있을거야.
좋은 냄새 난다고 했을 때랑 비슷하지 않어?
12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17:22.09 ID:1vZj6IMx0
>>117
그다지 얼굴 보면서 얘기 못하는데요ㅋㅋㅋ
9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6:57:02.38 ID:sLfMYlAs0
4번이나 고백 받았다면 >>1은 미남일 가능성이 높아
따라서, 이건 호감이 있는 거야
9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02:47.96 ID:1vZj6IMx0
>>91
그렇지는 않아요.
이유가 전에 좋아했던 사람하고 닮았다든지
그런 잘 알 수 없는 이유였어요
저는 고등학생일 때 좋아하던 사람은 있었지만
메일 주소 조차 몰랐습니다
상대 조차 안 해줬습니다
10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06:08.15 ID:1vZj6IMx0
놀아본 적도 없어서 착각해도 되는 건지 엄청 고민 됩니다
메일 주소는 알지만, 가끔 「좋은 아침」이라고 와서
「좋은 아침」이라고 대답하는 정도입니다
생각 보다 그런 건 아닐지도
10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08:26.16 ID:l+RTTPYD0
좋은 아침이라고 메일 오는 건 뭐지?
놀아줬으면 싶은 건가
10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09:51.25 ID:1vZj6IMx0
>>105
아뇨, 좋은 아침이라고 오는 것 뿐이에요.
인사가 아닐까요
그 이상의 대화는 없어요
10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09:13.88 ID:siFmhyIdO
정말로 자연스럽게 여자한테 "좋은 냄새 나네"라고 하면서,
어느 정도의 외모라면, >>1이 그 여자애한테 플래그 세웠을 가능성 있어
자칫하면 다른 여자한테도 세웠을지도
11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11:47.73 ID:1vZj6IMx0
>>106
음~ 달라붙었을 때 좋은 냄새가 난 것 뿐이라
좋은 냄새가 나네 라고 작게 소곤 댄 것 뿐이에요.
칭찬한 건 아니였을지도 모르겠네요
10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09:31.36 ID:SZ8lSUcj0
일단 둘이서 밥 먹으면 될거야
11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12:17.84 ID:1vZj6IMx0
>>107
밥 먹으러 가보자고 해본 적 없는데요
11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15:15.32 ID:8tOWkyXW0
>>113
지금부터 가자고 해봐 !
11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16:14.94 ID:1vZj6IMx0
>>116
왜 밥 먹으러 가자고 해야되나요?
12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17:54.87 ID:8tOWkyXW0
>>119
밥이든 영화든 가슴이든
그건 알아서 생각해
13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20:18.06 ID:1vZj6IMx0
>>123
왠지…그 애가 맞은편에 있으면 못 먹을 것 같아요…
죄송해요
13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22:30.57 ID:8tOWkyXW0
>>130
앞에 있는게 어렵다면 옆에 앉아서 나란히 먹어 ! ! ! !
14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24:35.98 ID:1vZj6IMx0
>>134
옆에 나란히 앉아서 먹고 싶어도
맞은편 자리에 앉는 사고가
발생하면 죽을 것 같아요
12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18:51.09 ID:oZsOIW7SO
>>119
같이 점심
13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21:33.30 ID:1vZj6IMx0
>>126
점심은 여자애들끼리 모여서 먹기 때문에
방해할 수 없어요.
12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17:17.10 ID:bXXSjNFa0
이게 바로 초식계 남자인가
12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18:44.56 ID:1vZj6IMx0
>>120
그렇게 되겠네요ㅋㅋ
같이 식사하러 가자는 얘기 본 것만으로도
움찔움찔거리게 되네요ㅋㅋ
133: 忍法帖【Lv=34,xxxPT】 :2011/05/11(水) 17:22:13.34 ID:Iik24riw0
메일 600통 정도 보내면 될거야
13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23:41.99 ID:1vZj6IMx0
>>133
그 정도는 해보고 싶지만
저한테는 무리에요
13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24:08.23 ID:PJMscBU80
랄까 일학년 이 시기에 그렇게 친한 여자애는 보통 없잖아
왠지 무서워
14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25:48.30 ID:1vZj6IMx0
>>138
그 여자애만은 친하게 지내주네요
다른 애들은, 아~아~아~ 같은 느낌이에요
15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5/11(水) 17:33:26.25 ID:PJMscBU80
>>143
그러니까 그 여자애가 수상하잖아
괜히 자극하지 않는게 좋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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