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2011. 4. 3. 20:44
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3(日) 10:25:10.84 ID:iaIs52oc0
죽고 싶어ㅋㅋㅋㅋ

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3(日) 10:25:42.12 ID:a5iolpPj0
죽든가

4: 忍法帖【Lv=13,xxxPT】 :2011/04/03(日) 10:26:04.54 ID:G20tPoC00
들켰군・・미안 내 애야

1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3(日) 10:27:37.60 ID:eVT0KXqc0
잘 됐네. 니 맘대로 할 수 있잖아.

1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3(日) 10:28:30.06 ID:iaIs52oc0
나 추남이지만
초등학교 6학년 딸은 엄청 귀여워
놀러 온 남동생이 "형 딸 아닌 거 아냐?"(훗)
라며 농담하길래, 조금 신경 쓰여서 해봤어

8만엔 밖에 안 들었고, 그걸로 안심할 수 있겠지
싶어서 했더니ㅋㅋㅋㅋㅋㅋ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