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7 : 멋진 남편 [sage] : 04/12/27 15:43:35
저녁으로 카키 튀김이 나왔어・・・・






물론 과일 쪽. (
カキ - 굴과 감 둘다 발음은 같습니다)

열심히 먹었지만 밤에 토하고 말았어`,、'`,、'`,、(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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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