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2011. 6. 22. 20:32
안녕하세요. 비커입니다.
마지막 화의 삽입곡은
SMAP - 世界に一つだけの花 세상에 하나뿐인 꽃입니다.
일본 졸업식에서 자주 들을 수 있어서 설정했습니다.

2009년 10월 9일 첫 연재를 시작해 벌써 161일째 됐네요.
하루 최대 한 편 올리자고 시작해 결과적으로 거의 하루 한 편 올리는 속도로
작업을 마치게 됐네요.

140화를 마지막으로 본편이 막을 내렸고
141화부터는 오마케입니다만,
아쉽게도 저는 여기서 그만합니다.

제 개인적 사정 때문인지라 밝힐 수 없지만
그 동안 항상 항상 함께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하고 싶어
이 포스팅을 올립니다.

오타 지적해주신 분들
가끔 그림 그려주신 분들

그리고 뭣보다 순수히 즐겨주신 모든 분들
저도 그 동안 즐거웠습니다.
이상으로 비커가 보내드렸습니다!
호리씨와 미야무라군



<From : 이히리기우구추 - http://endoh.egloos.com/2405890>



리모스님이 올려주셨습니다.

P.S   아직 한글화 발매 얘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라도 한글화가 결정되면 호리미야는 전체삭제됩니다.
        또 공유 프로그램에서 돌고 있는게 발견되는 즉시 마찬가지로 삭제할겁니다.
        그리고 한글화 되서 정발판 나오면 구매해 봅시다.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