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씨와 미야무라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후각」 (5) | 2011.06.22 |
---|---|
109「희미하게 어두움」 (8) | 2011.06.22 |
107「알 수 없다니깐」 (7) | 2011.06.22 |
106「세피아」 (5) | 2011.06.22 |
105「외동」 (3) | 2011.06.22 |
미야무라의 친구를 놀리는게 즐거운 아빠.
그리고 이미 아빠는 무섭지 않게된 미야무라.
"호리씨의 아빠야"라고 이시카와한테 말하면,
나중에 호리한테 혼날 것 같으니깐 미야무라는 이시카와한테는 얘기 안 합니다.
110「후각」 (5) | 2011.06.22 |
---|---|
109「희미하게 어두움」 (8) | 2011.06.22 |
107「알 수 없다니깐」 (7) | 2011.06.22 |
106「세피아」 (5) | 2011.06.22 |
105「외동」 (3) | 2011.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