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수학여행 얘기를 살짝.
어라…2학년이지. 3학년 봄일지도 모르겠다. 이제 어느 쪽이든 상관 없지.
아직 안 사귈 무렵입니다.


전날



'호리씨와 미야무라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3「진로」  (12) 2011.06.22
132「위도 아래도」  (7) 2011.06.22
130「아카네군」  (6) 2011.06.22
129「방과후」  (6) 2011.06.22
128「여름 합숙」  (3) 2011.06.22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