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해서 도망치고 말았는데, 어쩌지・・・・・・
어색하니까, 잠깐 근처 편의점까지 도망칠게
일단 편의점에서 담배 샀어. 어쩌지 돌아간 편이 좋으려나
자ー세ー히ー
1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6/16(水) 22:03:25.71 ID:Z0q0VBHWO
지금 돌아왔어. 누나 밥 먹고 있어. 방으로 도망쳤어
왜 키스했어?
엄마가 "누나한테 밥 먹으라고 얘기해줘"라고 하셔서 방에 갔는데
누나가 자고 있길래
"엄마가 밥 먹으래"라고 얘기하면서 깨웠는데, 응응 거리기만 하고
전혀 안 일어나니까 "안 일어나면 쪽한다"고 했어.
1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6/16(水) 22:14:32.41 ID:Z0q0VBHWO
졸고 있었는데 "할 수 있으면 해봐"라면서 도발적이길래
기세로 해버리고 말았어. 혀도 넣었어.
참고로 누나를 이성으로서의 관심은 전혀 없어. 난 거유가 좋아.
누나가 밀쳐내면서 "너, 너 뭐하는 거야!"라고 했을 때
제정신이 들어 도망치고 말았어
가족으로서는 좋아하고 평소에도 사이는 좋아(명령하지만, 가끔 상냥하고).
성적인 관심이 없다고 하면 이해가 되려라
키 165
체중 몰라
B컵 (자칭)
얼굴 중상위
마작 좋아함
누나를 저한테 주세요
>>37
아니 아니, 내가
누나 밥 다 먹었나봐, 2층으로 올라왔어
누나 내 방에 들어왔어. 아무말도 안하는게 반대로 무서워
100% 화났어. 어쩌지…
요구사항은?
>>37 >>38 이런 누나라도 좋다면
요구사항 해본 적 없지만, 사과할 때의 대사
+3
렛츠 섹스!
누나 "너 무슨 생각이야"
나 "미안………"
누나 "해도 될 일과 해선 안 될 일 구별도 못해?"
나 "………"
중략
누나 "○○(여동생)한테도 이런 짓하는 건 아니지?"
나 "아, 안해!"
혼났어요. >>50 어쩌지. 지금하면 죽을텐데.
>>59
그럼 여동생한테 가볼까
나한테는 누나가 2명 있는데
실제로 누나 있는 녀석이라면 알지?
절대로 연애대상 안 돼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여동생은 두살 아래 남동생은 5살 아래.
둘 다 다른 현에 살고, 나랑 누나만 같은 곳에 살어.
명절에는 가족 모여서 마작하고 그래.
아까 요구사항 실패했으니까 한번 더 사과하러 갈게
+3
한번 더 키스한다
>>72
_、_
( ,_ノ` ) n
 ̄ \ ( E) GJ!!
フ /ヽ ヽ_//
>>72 진짜냐………갔다올게
누나 침대에서 아카기 읽고 있었어
누나 "반경 2M내로 들어오면 죽는다"
나 "미안" 덥썩
밀어눕힌다
누나 "엄마 부른다"
나 "………"쪽 (손을 잡아) 타타탓(도망친다)
미안 이 정도로 봐줘
가족회의군
누나 "뭐야? 놀아줘?"
나 "아니………그런게 아니라………"
누나 "뭐 손 정도면 괜찮은데"
누나 "뭐 안 좋은 일이라도 있었어?"
나 "누나한테 사과하고 싶어서…"
누나 "뭔 소리야"
누나 용서해줬어. 한번 더 요구사항 해볼까
+3
누나한테 고백
이젠 자포자기야. 뭐라고 해? 대사
+2
누나 내 아이를 낳아줘
>>99 갔다올게
누나 "뭐야 아까부터"
나 "누나 내 아이를 낳아줘!"
누나 "뭐?"
나 "내 아이를 낳아줘!"
누나 "무슨 벌칙 게임?"
나 "아, 아니야"
누나 "너 가끔 나한테 앵기더라"
>>105
나도 이런 누나를 원했어
>>1
망상도 이 정도면 병적이야
병원에 안가도 되니까 얼른 자
키 180
몸무게 70
거유 좋아함
마작 좋아함
누나 "알았어"
나 "어 뭐가?"
누나 "애는 무리지만, 무릎베개 정도는 해줄게"
나 "저…저기………"
누나 "다만 나한테 이기면 말이지"
마작하게 됐어 한판 승부
좋은 누나 스레입니다
누나도 괜찮네
누나가 이기면 "새 마작판 사줘"
내가 이기면 "무릎베개"와 하나를 더 요구한다.
뭘 요구할지+1
|∧ ∧
| ・∞・) 가슴베개
|⊂ ノ
|
>>117
gj
>>117
너임마아아아아아아
누나 화장실 갔어. 나 준비할게. 20분 정도 레스 못할지도.
랄까 가슴베개라든지 무리ㅋㅋㅋ누나 B컵ㅋㅋㅋ
>>130
무릎베개 받고 있을 때 누나보고 조금 숙이라고 하면 역 가슴베개잖아
크기는 상관 없어
|∧ ∧
| ・∞・) 무릎베개든 가슴베개든
|⊂ ノ 베개에 엎드려서는 안 된다는 그런 도리는 없단다
|
끝났어. 가뿐히 이겼습니다. 누나 목욕하러 갔으니 마작 내용 쓸게
>>143
어서와 것보다 + 주문을 뭐로 할지가 우선이지
[#M_마작내용 |접기|14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6/17(木) 00:11:38.16 ID:TC9N0O4iO ゲーム中の姉ちゃん視点で書く(最後手牌見せてもらった) 姉「アンタからよ" >>151 姉「よくそんな牌切るね" |∧ ∧ 13面待ちか? 姉「なっ!?" ありえなくはないわな
누나 "満貫以上だからね、ドラは白よ"
나 "はいよ"
누나 "よーい………ドンッ"(キッチンタイマーセット)
カチャカチャ………
ピピッピピッピピッ
누나 "それまでっ"
姉手牌
二三四四四234②③④④④
나 "んじゃこれ"打⑧
누나 "………"
나 "通し?"
누나 "………通し"
17歩でこれは厳しくないか…
나 "姉ちゃん端牌狙ってくるかもしれないし"
누나 "ふんっ"
나 "姉ちゃんの番だよ"
누나 "はいはい"タッ 打「北"
나 "御無礼"
| ・∞・) 姉の待ちがイマイチだぬ
|⊂ ノ
|
パタパタッ
俺手牌
一九19①⑨東南西北白発中
누나 "こ、国士13面待ち………"
나 "姉ちゃんの負け"
と言っておく
16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6/17(木) 00:32:01.49 ID:TC9N0O4iO
누나 "왠지 치사해…"
나 "안 치사해. 제대로 이겼잖아"
누나 "분해………그래서? 무릎베개랑 뭐 해줘?"
나 "가슴베개"
누나 "뭐?"
나 "가슴베개해줘"
누나 "무리"
나 "그걸 어떻게든"
누나 "바보 아냐?"
나 "졌으면서"
누나 "윽………그래도"
나 "그럼 같이 자줘"
누나 "어?"
나 "무릎베개도 필요없으니까 같이 자줘"
누나 "……………이상한 짓하면 큰소리 낼거니까"
암튼, 누나 좀 빌려줘
누나 "목욕하고 올게"
에어콘을 약하게 할 것, 아침에 일찍 일어나 자기 방으로 돌아갈 것을
조건으로 오케이 받았다
그래서 누나 목욕하러 갔어. 곧 돌아올지도 모르겠지만
뭐든 할게
마지막 요구사항+3
|∧ ∧
| ・∞・) "누나가 요즘 안 놀아줘서 외로웠어
|⊂ ノ 하지만 오늘은 즐거웠어. 고마워"
| 라고 하면서 조금 우는 척
|∧ ∧ 그대로 아무렇지 않게 다가가 손 잡는 척하면서 가슴 주물럭
| ・∞・) 주무르면서 "이번 주 주말을 가슴의 날이라고!이얏호오ーーーー!!!
|⊂ ノ 가스으음ーーー!!"라고 외치면서 마리오 점프
| B대쉬로 방에서 탈출
>>172
역시ㅋㅋㅋ
>>172
난 싫지 않아 니가
>>172
너임마아아아아ㅋㅋㅋㅋ
>>172 누나 목욕하고 왔으니까 갔다올게
나 "누나가 요즘 안 놀아줘서 외로웠어 미안"
누나 "애냐"
벌떡 나 "이번 주 주말은 가슴의 날으아아아아아!!!!"
누나 "죽엇"
나 "새, 새끼손가락이…………"
누나 "같이 안 자준다"
복수하려고 탈의실에서 팬티 가져왔어
업할 수 밖에 없겠지
+3
잔다
>>204
이봐
요구사항은 절대적이지
그럼 브라만이라도 찍어서 업할게
아, 자야되는 건가
>>209
잘 자
누나한테 불렸으니까, 업하고 잘게
http://pds18.egloos.com/pmf/201102/18/78/a0024278_4d5e844323fb0.jpg
지금까지 상대해줘서 고마워(・∀・)
>>213
수고
알고 있었는데…알고 있었는데에…!
|∧ ∧
| ・∞・) 일러스트에 센스를 느낀다
|⊂ ノ 수고했어
|
따뜻한 스레군ㅋ
수고
뭐 알고는 있었지만ㅋㅋㅋ
지금까지 상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누나 따위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누나의 존재를 동경하고 모에하는 겁니다.
누나가 있다는 건 거짓말
키스했다는 것도 거짓말
여동생이 있다는 건 사실 (B컵은 여동생)
마작했다는 건 사실
가슴 주무른 건 사실
같이 자는 대상은 여동생
잘 자~
뭐…라고…
이봐 뭐야 이 TO BE CONTINUE는
낚시…잖아…
이봐 잠깐만 기다려
일단 여동생 스펙
키159
몸무게 모르지만 허리 엄청 가늘다
B컵
얼굴 꽤 귀엽다
왠지 애니 성우 목소리
건담 오타쿠
나 "속였구나 샤아!"라고 하면
여동생 "자네 아버지가 실수했어"라고 여유롭게 대답
마작은 조금 하는 정도. 이번에야말로 잘게요
이봐 여동생이라든지
낚시지?
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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