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サンコン ◆JSVyYYkq/TSJ :2011/08/24(水) 11:39:01.83 ID:KefSCv3U0
차를 따라줄 때 살짝 넘쳐서
스나이퍼가 티슈를 티슈 상자에서 꺼낼 때 보였어
T셔츠의 구멍을 통해・・・레이즌이
차를 따라줄 때 살짝 넘쳐서
스나이퍼가 티슈를 티슈 상자에서 꺼낼 때 보였어
T셔츠의 구멍을 통해・・・레이즌이
- 41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1:41:03.18 ID:8RsqHXJ/0
미안하지만 발기했어
- 41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1:41:48.83 ID:mpIlXCAU0
이봐 이봐 어떻게 된 치녀야 이봐
- 42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1:42:45.21 ID:Ly8IqQ3F0
레, 레이즌?
- 421:サンコン ◆JSVyYYkq/TSJ :2011/08/24(水) 11:43:01.55 ID:KefSCv3U0
평소의 나라면 콧김 흥 흥 흥 거리면서
우효오오오오오오 유뚜우~~~~~~아아아아
낼름낼름 해보고 싶어어어 쪽쪽쪽
이 되겠지만
오늘은 그게 목적도 아니고
쌍안경 때문에 전혀 집중되지 않았다
나 "바로 본론 들어가겠는데요・・・물어봐도 괜찮을까요?"
스나이퍼 "아・・・・・네・・・"
나 "어제 쌍안경으로 이쪽 보고 있었죠?
대체 목적이 뭐에요?"
- 43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1:50:00.97 ID:FBp+HzTT0
>>421
기분 나뻐ㅋㅋ
- 42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1:43:16.97 ID:ofqTOT760
이 시간에 일은 괜찮어?
- 423:サンコン ◆JSVyYYkq/TSJ :2011/08/24(水) 11:44:03.20 ID:KefSCv3U0
>>422
선술집이니까 전혀 괜찮어
- 42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1:45:57.80 ID:TbNFbzGZ0
스나이퍼녀는 예능인으로 누구 닮았어?
나이는 어느 정도?
- 436:サンコン ◆JSVyYYkq/TSJ :2011/08/24(水) 11:52:57.44 ID:KefSCv3U0
>>425
닮은 연예인이라~
눈은 마츠우라 아야(松浦あや) 닮았지만 잘 모르겠어
귀엽다고 하면 귀엽다는・・・평범한 느낌
20대 후반 아닐까
- 42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1:47:48.26 ID:Ly8IqQ3F0
아니, 레이즌은 뭐야
서, 설마 그거냐? 노브라였냐?
- 436:サンコン ◆JSVyYYkq/TSJ :2011/08/24(水) 11:52:57.44 ID:KefSCv3U0
>>428
노브라였어
가슴이 작아서인지 T셔츠를 통해 확실하게 보였어
말랐어
- 429:サンコン ◆JSVyYYkq/TSJ :2011/08/24(水) 11:49:16.85 ID:KefSCv3U0
스나이퍼 "아・・・저・・・죄송해요"
나 "얘기하기 어렵다면 정리하셔도 되니까 시간 가지세요"
스나이퍼 "・・・네"
한동안 침묵이 이어졌다
문득 화장대 옆 구석에 눈을 돌렸을 때 찾았다・・・쌍안경
꽤나 큰 사이즈였다
저거라면 잘 보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을 때
아까부터 신경 쓰이던 것을
머리속으로 정리 중인 스나이퍼한테 물어봤다
나 "처음에 베란다로 내민 종이・・・어땠어?"
- 43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1:52:38.12 ID:tPIbVjtQ0
>>429
잘 물어봤다
꽤 신경 쓰였어, 시력검사표ㅋㅋㅋ
- 43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1:51:33.63 ID:Pfwb92Q70
시력 검사 그건가
- 43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1:54:58.93 ID:I6YyLcZx0
왠지 청춘의 향기가 나기 시작했어....
- 441:サンコン ◆JSVyYYkq/TSJ :2011/08/24(水) 11:56:29.13 ID:KefSCv3U0
스나이퍼 "아・・・그 시력 검사 같은 건가요?" (쓴웃음)
나 "맞어 맞어ㅋㅋㅋ어땠어?ㅋㅋㅋ"
스나이퍼 "바로 숨어서 잘은 못 봤지만・・・"
나 "그쵸ㅋㅋㅋ"
역작이였는데・・・orz
나 "음 그건 됐고ㅋㅋㅋ그래서・・・뭐하셨나요?"
스나이퍼 "・・・에 그러니까・・・엿봤습니다・・・"
나 "내 방?"
스나이퍼 "・・・・・・・・・・・・・・・・・・・네"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 44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1:56:41.44 ID:wxGceywi0
이미 다 벗었어
후우…
- 44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1:57:32.62 ID:UJUMt/Xv0
역시 엿본 건
>>1의 방이였군
무섭네…
- 44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1:58:43.22 ID:Pfwb92Q70
나도 엿봄 당해보고 싶어
- 446:サンコン ◆JSVyYYkq/TSJ :2011/08/24(水) 11:59:11.26 ID:KefSCv3U0
나 "엿봤・・・어?・・・・그 그건 언제부터? ? ?"
언제부터냐 라는 것은
난 어제의 몇시쯤부터 라는 의미로 봤지만
돌아온 대답에 나는 경악했다
스나이퍼 "・・・・・・・・・・반년 정도・・・죄송해요"
- 44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1:59:41.54 ID:t7svstl80
우와ㅋ
- 44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1:59:53.45 ID:mpIlXCAU0
반년ㅋㅋㅋㅋㅋ리얼 스토커ㅋㅋㅋ
- 45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00:01.14 ID:hHPCU86GO
부러워
- 45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00:52.15 ID:IAouQhWU0
제기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알
나도 맨션 살고 싶어
- 45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02:14.51 ID:NBB9yEOU0
자● 다 봤겠네
- 459:サンコン ◆JSVyYYkq/TSJ :2011/08/24(水) 12:03:01.31 ID:KefSCv3U0
방 한가운데 놓여진 작은 테이블 밑에서
내 고환이 위축되는 것을 느꼈다
반년간 내 생활이 전부 노출된 상황였다
대체 뭘 본거지
자●도 했다
출장 안마도 불렀다
맨몸으로 돌아다니기도 했다
코딱지를 베란다에서 던져 바람에 맡겼다
다 다 봤다고 생각하니
눈 앞의 스나이퍼가 내 모든 것을 장악한 것 같아
무서웠다
무서웠던 반면・・・묘하게 흥분하던 나도 있었다
말이 안 나왔다
- 46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04:22.06 ID:K5bipiyeO
반년이라든지 무섭네ㅋ
그건 그렇고 지금까지 잘도 못알아차렸네
- 46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07:11.59 ID:X0rGbFm80
산콘(サンコン)은 커텐 안 쳐?
- 470:サンコン ◆JSVyYYkq/TSJ :2011/08/24(水) 12:07:46.22 ID:KefSCv3U0
난 암튼 알고 싶었다
"어디까지 봤는지"를
엿보던 스나이퍼의 행위를 추궁하기 보다
먼저 나는 일어나서 물어봤다
나 "쌍안경・・・이거죠? 잠깐 써봐도 될까요?"
스나이퍼 "・・・네"
나 베란다에 나가 자기 맨션으로 쌍안경을 향해・・・・・・! ! ! ! !
배율 장난 아냐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 ! ! ! ! !
방 안이 그냥 보여 ! ! ! ! ! ! ! ! ! ! ! ! ! ! ! ! !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 ! ! ! !
쌍안경 들던 손이 미끄러져, 하마터면 쌍안경을 떨어뜨릴 뻔했다
내 생활은・・・그녀가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 48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12:43.74 ID:NBB9yEOU0
>>470
좋은 쌍안경이네.
너도 쌍안경 사서, 스토커를 엿보자.
- 47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09:14.37 ID:K5bipiyeO
안주 취급 받고 있었겠네ㅋㅋㅋㅋ
- 47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09:41.27 ID:UJUMt/Xv0
완벽한 스토커네
- 48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13:59.80 ID:Fu4IXxnK0
요는 스토커할 정도로 너를 좋아한다는 거잖아?
추녀라면 경찰에 신고하지만,
꽤 귀여운 성노예가 생길 수 있겠네.
부럽다
- 485:サンコン ◆JSVyYYkq/TSJ :2011/08/24(水) 12:14:46.92 ID:KefSCv3U0
나 "・・・매일인가요?"
스나이퍼 "거의・・・네・・・죄송해요"
나 "왜 날・・・?"
스나이퍼 "・・・・・・・"
나 "그러니까・・・・・나도 조금 생각할래요・・・"
묻고 싶은 건 가득했다
그녀의 이 아파트는 우연인가
가게에 그녀가 처음 온 건 언제였는지
어디까지 봤는지
그녀는 언제부터 나를 알았는지
말로는 안나오고 머리속에서 맴돌았다
침묵이 오래 이어졌다
- 48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16:03.85 ID:UJUMt/Xv0
아무리 귀여워도
매일 엿봤다면 발광하지…
- 49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17:50.01 ID:t7svstl80
>>488
그치. 왜 지원한다는 녀석이 많은지 모르겠네ㅋ
- 49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21:54.20 ID:zfX3pboe0
>>492
그 정도로 여자한테 굶주린 놈들이 많다는거지
- 49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17:53.96 ID:5ECpej3R0
매일 엿봐도 환멸하지 않는 건 사랑이라서 인가
- 49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19:29.35 ID:hHPCU86GO
일단 베란다 문을 열어두면 된다는거지
- 502:サンコン ◆JSVyYYkq/TSJ :2011/08/24(水) 12:23:33.57 ID:KefSCv3U0
10분 지났을 때였나, 스나이퍼가 얘기하기 시작했다
스나이퍼 "신년회・・・○○○(가게 이름)에서 저 간사를 맡았어요"
나 "어?・・・아아 그랬구나・・・감사합니다・・?"
스나이퍼 "아뇨 아뇨・・・ㅋ・・・그 때 저・・・화장실에서 자버렸어요"
나 "늘 있어~ 그런 사람"
스나이퍼 "그 때 저를 돌봐주셔서・・・그"
나 "어? 내가?・・・그런 사람 늘 있다보니 별로 기억 안났어・・・"
스나이퍼 "그 때 가게를 나와 근처 공원 벤치에 앉았는데・・・"
나 "응 응・・・"
스나이퍼 "당신이 맨션에 들어가는 걸 목격했어요"
나 "・・・"
스나이퍼 "당신이 우체통에서 뭘 꺼내는 걸 보고・・・방을 알게 되서・・・"
- 50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24:05.10 ID:9qeDwiL90
레이즌 낼름낼름 해 !
- 51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27:30.28 ID:t7svstl80
이 것 은 ㅋ
- 51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28:34.11 ID:4Wq0iC6e0
다행히도 겁나 순정 스토커네
- 51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28:38.68 ID:mpIlXCAU0
음 완전히 남의 일이다보니 즐길 수 있는거지만
- 52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30:03.55 ID:IAouQhWU0
이런 시츄에이션 에로 만화에서 밖에 본 적 없어서 부러워
- 527:サンコン ◆JSVyYYkq/TSJ :2011/08/24(水) 12:31:45.88 ID:KefSCv3U0
스나이퍼 "집에 돌아가 창 밖으로 그쪽 맨션을 봤더니
창가에 남자 같은 사람 모습이 보여서
(아까 그 사람 방이려나~) 정도로 넘겼어요 그 때는・・・"
나 "응・・・그래서?"
스나이퍼 "봄 정도에 베란다에서 관엽식물 흙・・・새로 넣으셨죠?"
나 "아ー・・・응, 했지"
스나이퍼 "그 때부터에요・・・당신 방을 자주 보게 된 건"
나 "그렇・・・구나"
스나이퍼 "정말로 죄송해요・・・"
나 "아니ー・・・응・・"
여기서 또 한동안 침묵
나는 핵심이라고 할까・・・가장 신경 쓰이던 것을 물었다
나 "그래서・・・봤겠네・・・그・・・내 맨몸이나・・・그・・・자・・・위"
스나이퍼 " ! ! ! ・・・・・・・・・・・・・・・・네・・"
/(^o^)\
- 52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32:27.85 ID:UJUMt/Xv0
>>527
우와아아아아아
커텐 정도는 쳐라ㅋㅋㅋ
- 53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33:22.34 ID:2glmW2g90
혼자서 에어 기타 치면서 라이브 열창하는
나를 누가 엿봤다면 발광할만하겠네요
- 53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34:10.00 ID:UJUMt/Xv0
>>531
나도 알 수 없는 춤 추기도 하니까
누가 본다면 죽을 수 밖에
- 53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33:34.88 ID:V17PUnUU0
따라잡았어
자● 우에에에ㅋㅋㅋ
- 54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35:32.65 ID:IAouQhWU0
AV라면 여기서 섹○
- 54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35:56.49 ID:9qeDwiL90
"그럼 당신의 맨몸과 자●를 본다면 공평하겠네"
- 54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36:06.64 ID:OCnTzO1R0
너네들 자●할 때는 꼭 커텐 닫아라
- 54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36:39.12 ID:PtR4YA2z0
이건 부끄러워 !
노출버릇이 있다면 터무니 없이 기쁠 일이겠지만…
- 55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40:29.81 ID:3rhtHM1V0
레이즌도 봤고 공평하네
- 558:サンコン ◆JSVyYYkq/TSJ :2011/08/24(水) 12:42:05.74 ID:KefSCv3U0
스나이퍼 "봐선 안 된다는 건 알지만・・・금지된 걸 보는게 버릇이 되서"
나 "이젠・・・하지말아주세요・・・"
스나이퍼 "네・・・훌쩍"
내 모든 것을 본 여자가 눈 앞에 있다는게 무서워졌다
그 방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 견딜 수가 없었다
도망치고 싶었으니까 정리하기로・・・
나 "그럼・・・갈게요"
스나이퍼 "죄송합니다・・・훌쩍"
그리고 저녁을 사서 들어왔다
나가기 전에 상대방 연락처도 일단 물어봤다
돌아와서 알아차렸는데
쌍안경 회수하는 거 잊었다\(^o^)/
- 56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43:11.71 ID:DVKr0UjFP
>>558
추녀였나・・・
- 568:サンコン ◆JSVyYYkq/TSJ :2011/08/24(水) 12:44:09.15 ID:KefSCv3U0
>>562
보통・・・?ㅋ
외모는 그리 나쁘지 않지만・・・어둡다고 할까
조금 갈고 닦으면 빛나지 않을까? 라는 느낌였어
- 57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45:39.60 ID:DVKr0UjFP
>>568
요구사항이지 이렇게 됐으니
- 58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12:47:14.41 ID:BP5KMO0L0
>>568
그럼 너가 갈고 닦으면 되잖아아아아ーーーーーーー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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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