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길에 구미 사다줘~"
아내 "어떤 구미?"
"빨간거"
아내 "알았어"
사온 거 메구밀크
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05:55.19ID:fMENuEw50
두근! 두근!
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07:16.65ID:1nwHYOpk0
어떤 스레를 보고 나서
"사랑해"
아내 "호오, 뭘 원하는데"
"사랑해"
아내 "무슨 일이야?"
"그냥 말해보고 싶었어"
아내 "죽〇 동료한테 얼굴 빨갛다고 놀림 받았잖아"
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08:47.07ID:BueLEYmLP
니 망상 써봤자 재미 없다고ㅋㅋㅋ
1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09:16.34ID:daBN0VmcO
만일을 위해 팬티 벗어뒀어
1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09:30.82ID:X7o4X2KX0
요즘 그런 서비스 있나?
1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10:16.37ID:1nwHYOpk0
"오호오오오옷!대단해애애애애!"
아내 "메일이 왔길래 무슨 일이지? 하고
열었는데 이런 거였을 때의 기분 알어?"
"흐이이이익!"
아내 "짜증나아아아아"
1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13:23.00ID:tTTRDciUO
짜증나
1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13:39.02ID:1nwHYOpk0
"지금 속옷 뒤져보고 있는데"
아내 "까불지마"
"어째서 D인게 하나 있어?"
아내 "죽○ 진짜로"
"바람!"
아내 "그게 목표야! 그만해! 뒤지지마! 집에 가면 각오해라"
2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17:20.71ID:1nwHYOpk0
참고로 난22 아내24
아직 혼인신고는 안했어
"화장실 나우"
아내 "일일이 보고하지마"
"휴지가 없어 나우"
아내 "꼴 좋다"
"참고로 지금 ○○ 속옷 입고 있어"
아내 "까불지마"
2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18:36.18ID:1nwHYOpk0
"슴"
"슴"
"슴"
아내 "가"
2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20:17.04ID:kjuwF+uT0
왜 혼인신고 안해?
법률상 신고할 수 없으니까.
3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32:44.25ID:/MyLtiZq0
전의 혼인력이 남아있나
※전에 결혼한 적이 있지만 서류상으로 이혼을 안한 경우3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28:31.25ID:1nwHYOpk0
"다녀왔〇코(ただいま〇こ)"
"어서왕코(おかえりんこ)…보통 반대 아냐?"
2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22:39.59ID:1nwHYOpk0
"찔렸어"
아내 "뭐? 무슨 일이야"
아내 "야"
전화가 오지만 무시
아내 "야"
"쓰러뜨렸어"
아내 "뭔데? 무슨 일 있었어?"
"모기"
아내 "까불지마"
3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29:54.18ID:1nwHYOpk0
"(^-^)/"
아내 "뭐야? 왠지 열받는데"
"o(^▽^)o"
아내 "짜증나"
"(´ ・ω・ ` )"
아내 "(´ ・ω・ ` )"
3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31:43.78ID:Ic/IwC680
제가 무식해서 죄송합니다만,
법률상 혼인신고할 수 없다는 건 어떤 상황?
동성입니다
4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38:24.04ID:FSZhDxCf0
그쪽이냐ㅋ
4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39:46.11ID:z9Cvoba60
△
( ´ω`) 뭐・・・라고・・・
(_っ▲o
)ノ
3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36:44.50ID:1nwHYOpk0
아내 "대령, 지금부터 귀환한다"
"네"
아내 "필요한 물자는 있나?"
"없어"
아내 "알았다, 헬기의 수배를 부탁한다"
"네이~"
아내 "타라!!!!!"
4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39:33.39ID:C/7kFdzBO
만난 경위를 자세히
고3일 때 알바하던 곳에서
4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45:34.00ID:1nwHYOpk0
"처음의~♪"
아내 "혼자서 불러"
"너와의"
"흥흥흐~ 흐흐흥~흐흥~"
아내 "까먹었냐"
5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48:40.94ID:C/7kFdzBO
잘 모르겠어, 전혀 모르겠어
둘다 원래는 스트레이트?
아내는 미묘. 전부터 관심은 있었던 모양
난 여고였지만 스트레이트
5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53:46.67ID:1nwHYOpk0
"LO 사봤어"
아내 "뭔데 그게?"
"좋은 거 집에 오면 볼래?"
아내 "볼래 볼래"
책으로 맞았다
6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03:50.97ID:pDTS01x3i
>>55
LO는 뭐야
6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04:28.07ID:eNIOAA7o0
6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13:48.40ID:6kotOq2iO
아내보다 LO를 사는 >>1한테 모에했어ㅋㅋㅋ
4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41:52.57ID:ASf4os8L0
상대의 팬티를 입고 있던 걸 이해했어
4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44:20.09ID:IjD5gl1PO
후히히
5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50:06.10ID:1nwHYOpk0
아내 "갈 때 고기만두 사갈까 하는데"
"그건 사치군요"
아내 "무슨 만두가 좋아"
"망망(망〇)"
아내 "죽〇 니껀 없다"
"뭐…라고…"
그래도 피자만두 사다줬습니다
5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47:22.79ID:rYnoBi/aO
내가 한컵 더 커. 하지만 둘다 작어ㅋㅋㅋ
5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54:57.41ID:0VbZylvR0
백합이라는 걸 안 순간 지원
5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55:06.09ID:FpheG8Mn0
이런 스레 좋아
5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57:21.35ID:IjD5gl1PO
너네들 이런 건 감동할 레벨이니까ㅋㅋㅋ
6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8:58:57.05ID:1nwHYOpk0
"부부젤라!"
아내 "어디의 모에 만화야"
"부부젤라!!불지 않고 있을 수가 없어어어!!!"
아내 "대단해 단숨에 머리속에서 그 풍경이 그려졌어"
6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03:06.51ID:LxK5bGvl0
없어, 공사할 예정도 없어
6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13:01.34ID:euTgnrl/O
주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벌고 있습니다.
7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17:49.39ID:1nwHYOpk0
"그저께 점심"
아내 "응"
"날계란 얹힌 밥"
아내 "응"
"어제 점심"
"오챠즈케(お茶漬け)"
아내 "응"
"오늘 점심"
"밥과 팽이버섯"
아내 "내일 점심 뭐 먹으러 갈까?"
"고기를 먹여라아아아아"
아내 "알았어. 스키야키 가자"
"오아아아아아아"
6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03:20.26ID:IwvrKqWl0
아내는 귀여워. 아내"는"
6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09:27.83ID:1nwHYOpk0
"후히히 아가씨 오늘 속옷은 무슨 색~?"
아내 "죽〇"
"네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고마워"
아내 "뭐?"
아내 "야"
아내 "전화 받어"
"화장실 갔다왔어"
아내 "역시 죽〇"
6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12:40.95ID:1nwHYOpk0
아내 "오락실 왔어"
"뭐야 치사해 곧장 집으로 와"
아내 "격투 게임하고 갈게"
아내 "(´ ・ω・ ` )"
"꼴 좋다"
아내 "집에 갈 전철비 없어졌어(´ ・ω・ ` )"
마중 나갔습니다.
7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20:48.59ID:1nwHYOpk0
"지금 밖에서 애들이 싸우고 있어"
아내 "말리고 와"
"프리큐어 누가 더 귀여운지로"
아내 "큐어마린이 귀엽다고 하는 애 편들고 와"
7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33:12.93ID:IwvrKqWl0
>>72
나도 마린파야
7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20:58.30ID:C/7kFdzBO
이런 가정을 꾸리고 싶어
7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21:54.17ID:LOzNPaPj0
왠지 괜찮네
좋은 대화는 성별 관계 없어
7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22:18.29ID:JNORjAeoO
어려워…연예인 잘 몰라
7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41:44.64ID:1nwHYOpk0
아내 "오늘은 왠지 컨디션이 좋아"
"성적인 의미로?"
아내 "신체적인 의미로"
"후응~"
아내 "왜"
"아무것도 아니야~"
아내 "오늘은 서둘러 갈테니까 각오해"
7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30:20.90ID:1nwHYOpk0
비오는 날
"우산 있어?"
아내 "없어"
"알았어 우산은 하나면 되지?"
아내 "그런 건 말하지 말고 해"
"쑥스럽네"
아내 "짜증나"
"참고로 이미 한시간 정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내 "그런 건 먼저 말해!"
7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37:42.24ID:euTgnrl/O
귀엽다
8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50:53.01ID:euTgnrl/O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8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55:00.49ID:1nwHYOpk0
슬슬 쓸 것도 없어졌어
애초에 재밌는게 별로 없었어 미안
아내 "너어어어어"
"왜?무슨 일이야"
아내 "벨소리 멋대로 바꿨지!"
"어"
아내 "어가 아니야야야야 프리큐어가 울렸잖아아아 바보!!!!!"
"ㅋㅋㅋㅋㅋㅋㅋ"
아내 "각오해라!!!대머리!!!"
8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51:24.19ID:1nwHYOpk0
"후오오오 복권 당첨됐어!!!"
아내 "진짜냐!얼마!?"
"으아, 지금도 못 빋겠어"
아내 "얼만데!"
"듣고 놀라야돼!300円!"
아내 "이럴 때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모르겠어"
"웃어"
8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19:58:33.94ID:euTgnrl/O
이런 걸 평화라고 하나
8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0:05:33.54ID:1nwHYOpk0
"( ;´Д`)"
아내 "뭐야"
"( ;´Д`)"
아내 "뭔데"
"( ;´Д`)재채기가 안나와"
답장 없음
9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0:14:27.44ID:1nwHYOpk0
이제 끝
모처럼이니까
>>95
9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0:16:12.78ID:/T++RlXC0
화장실 휴지가 막혀서 안 뚫려
도와줘
9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0:17:26.44ID:1nwHYOpk0
>>95
보냈어
9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0:23:36.20ID:1nwHYOpk0
답장 왔어
"곧 퇴근"
완전 스루ㅋㅋㅋ자주 있는 일
>>105
10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0:28:53.06ID:j0Dr9zYj0
kskst
10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0:31:21.11ID:euTgnrl/O
카레 먹고 싶어
10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0:32:20.39ID:1nwHYOpk0
>>106
보냈어
10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0:36:53.98ID:az3zKQfwO
평화야
11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0:39:18.80ID:1nwHYOpk0
답장 왔어
"만들어뒀으면 좋았을텐데 지금 나왔어"
맞는 말입니다
>>115
11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0:44:09.54ID:uj+gsfSc0
똥이?
11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0:45:18.13ID:1nwHYOpk0
>>115
보냈어
11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0:50:18.93ID:1nwHYOpk0
답장 왔어
"회사에서 라고 했잖아"
역동적인 문장 부탁해
>>123
12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0:53:17.55ID:vSH3o4QwO
현관 앞에 이상한 사람이 있어
12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0:55:02.29ID:I5xkb4600
>>123
이건 기대
12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0:56:59.78ID:1nwHYOpk0
보냈다고 쓰는 걸 잊었어
답장 왔어
"정말로?진짜라면 문잠그고 기다려"
우효~ 혼나겠다ㅋㅋㅋ
>>129
12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0:59:31.64ID:viHfYBU60
하지만 왠지 생기가 안 느껴져…
13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0:59:47.10ID:1nwHYOpk0
>>129
보냈어
13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1:02:47.53ID:1nwHYOpk0
답장 왔어
"걱정한 내가 바보였어 곧 도착"
이제 마지막이려나
>>138
13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1:04:41.85ID:nRPj7Zvy0
누드 앞치마로 마중과
스쿨 수영복으로 마중 어느 쪽이 좋아?
13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1:05:37.52ID:1nwHYOpk0
>>138
보냈어
14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1:08:32.63ID:1nwHYOpk0
답장 왔어
"누드 앞치마. 니삭 착용. 랄까 우리 스쿨 수영복 없잖아. 3분 후 도착"
고로 갈아입고 오겠습니다.
14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1:11:51.54ID:euTgnrl/O
문장만으로도 섰어
니삭…
14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1:30:08.18ID:1nwHYOpk0
아내 목욕하러 갔어
메일은 못하니까 스레도 이쯤에서 끝이네요
14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09(水) 21:32:40.41ID:kjuwF+uT0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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