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남자는 밀기를 잘해야한다는 것 알았다오
외모보다 중요한 건 마음이야 마음
4:哲学者フェンダー ◆Ana/D83C1M :2011/04/25(月) 05:32:16.18 ID:UTS7JNrwO
어필이라는 건 바퀴벌레를 영어로 쓴거던가
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33:32.62 ID:DnhEe0/c0
>>4
죽어
하지만 바퀴벌레처럼 집요하게 해야되니까
그런 의미로는 어느 정도 맞을지도
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35:00.00 ID:sE0kdQuQI
kwsk
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38:54.26 ID:DnhEe0/c0
>>6
역시 신경 쓰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뭐 살 때 꼭 얘기하도록 하고
아주 가끔 퇴근할 때 같이 간다든지 해서
사귀기 직전까지 간 것 뿐이다오 ^q^
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39:44.65 ID:heWFye8sO
1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42:12.87 ID:DnhEe0/c0
>>8
아 그렇군요
남자친구 없다는 걸 나한테 어필한다든지
편의점 뒤에서 앙금빵을 준다든지 했지만
그냥 착각인가요 그런가요
질투 밖에 못하는 사람은 안 쓰셔도 OK입니다
1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44:33.19 ID:heWFye8sO
편의점 뒤에서 앙금빵이라니
그거 폐기한 것 뿐이잖아ㅋㅋㅋ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는 행위
2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47:03.03 ID:aRtpQpGAO
>>16
노숙자인 줄 알았나 보지
2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49:14.71 ID:lS1xqcB8O
결국 사쥐는 것도 아니면서
폐기빵 받아서 기뻐하는 >>1이 있다고 듣고
4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54:09.20 ID:DnhEe0/c0
>>26
사귄다든지 그런 건 지금부터의 이야기야.
앙금빵 받은 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어ㅋㅋㅋ
4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55:06.65 ID:heWFye8sO
폐기품이 아닌 앙금빵을 줬다면 그 여자는 범죄자야
폐기품이어도 안되지만
그런 여자한테 반하는 너도 별볼일 없겠지
5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6:01:54.53 ID:DnhEe0/c0
>>44
그치…원래는 안되겠지만, 어째서인지 나한테는 줬어
딱히 부탁한 것도 아니었지만.
특별 취급해주는 건 기쁘지만, 들켜서 해고 당하지 않았으면 해ㅋㅋㅋ
1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41:54.42 ID:HnOBy/C40
그래서 상대는 어떤 남자인데?
1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44:54.24 ID:DnhEe0/c0
>>10
그러니까 키는 180cm이고 검은 머리, 근육이 조금…
바보ㅋㅋㅋㅋㅋ
상대는 AKB의 마유유라는 애하고 조금 닮았을지도
그 애를 갈색으로 염색하고 조금 화려하게 한 느낌
27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7:36:13.66 ID:MRJ+Ib5Xi
>>17로 이 스레는 끝났습니다.
마유유라니ㅋㅋㅋㅋㅋ
28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7:40:36.57 ID:DnhEe0/c0
>>270
마유유는 일반적으로 인기 있는 애잖아
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41:42.26 ID:rNc7Z+5gO
일부러 마음 써서 돌려 말했는데 왜 그걸 못 알아차리는거야
1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44:54.24 ID:DnhEe0/c0
>>9
마음 써서 라든지가 아니라 싫다면 거절할 거 아냐
1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42:33.93 ID:4EBXYpmKP
사귀어주세요
네
이 대화를 하고 나서 스레 세워주세요
사귀어주세요
아니 말도 안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됩니다
2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47:06.92 ID:DnhEe0/c0
>>13
만약, 고백했다가 거절당하면
나 평생 사람 못믿게 될지도
2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48:38.51 ID:v7z2r5irO
이런 재미없는 남자한테 반할 여자가 있을지・・・
3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51:50.24 ID:DnhEe0/c0
>>24
그 사람의 외모나, 재미는
개인에 따라 평가가 다르지
니가 재미없다고 생각해도,
내 개그로 폭소해주는 사람은 있어
3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51:59.30 ID:rNc7Z+5gO
왜 이렇게 들떴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가드가 안 높은 사람이면 그 정도는
애기할 거고 폐기품도 줄지도 모르는거지만・・・
4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56:34.01 ID:DnhEe0/c0
>>34
나 이외의 사람한테 빵 준 적 없다고 했어
낯 가리나봐.
잘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잘 얘기해주는데…
3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53:24.63 ID:W8f9TDiq0
그럼 묻겠는데, 가장 처음에 무슨 이야기했어
5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5:59:10.83 ID:DnhEe0/c0
>>38
기억 안나지ㅋㅋㅋㅋㅋ
하장 가장 처음에는 아마 내가 명찰 보고
"○○씨인가요. 몇살이세요?" 그런 내용
23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7:24:48.69 ID:WrINqIyd0
데이트한 적 있어?
24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7:28:31.20 ID:DnhEe0/c0
>>230
몇번 집까지 바래다준 적 있어
나머지는 편의점 안에서지만, 오래 이야기한다든지
29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7:42:32.44 ID:M2BMLrxa0
젊을 때 맘껏 어필하는 건 좋다고 생각해
스토커 같아졌어도 젊다면 아직 젊으니까 라는 이유로
설교 듣고 끝나니까.
나이 좀 먹고 스토커 가 되면 리얼로 범죄자 취급하니까・・・
그러니까 성공이나 실패는 제쳐두고
행동은 적극적으로 한게 좋아
그걸로 돼지우리에 갇힌다면 그것도 좋은 경험이겠지.
인생을 즐겨.
30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7:48:37.67 ID:DnhEe0/c0
>>290
어필은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 좋지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27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7:38:58.12 ID:bZhyiWAKO
그래서, 언제 고백할 건데?
29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7:43:58.43 ID:DnhEe0/c0
>>278
언제가 좋으려나?
30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7:46:31.61 ID:bZhyiWAKO
오늘이나 내일이여도 상관 없잖아?
31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7:51:09.73 ID:DnhEe0/c0
>>300
너무 일러ㅋㅋㅋㅋ
하지만 오늘 고백해서 여기 있는 녀석들한테
자랑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어ㅋㅋㅋㅋ
너네들 발광하겠지. 그걸 생각하면 히죽거림이 안 멈춰
30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7:49:50.49 ID:kHqeW+4lO
이거 정말로 가능성 있는 거 아니야?
나 남자지만 절대로 >>1한테는
집이 어딘지 안 가르쳐줄텐데
32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7:56:08.75 ID:DnhEe0/c0
>>307
집 위치를 가르쳐줬다는 건 점수가 높지
31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7:51:09.12 ID:GPXxY6py0
그렇게 자신 있으면 지금 당장 고백해
32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7:56:08.75 ID:DnhEe0/c0
>>313
애태우지마ㅋㅋㅋㅋ
32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7:54:13.49 ID:bZhyiWAKO
아니 딱히 성공해도 곤란할 건 없지만
빨리 한 편이 황금연휴기 즐길 수 있잖아ㅋ
고백할 때는 실황 잊지 말고
33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7:59:24.38 ID:DnhEe0/c0
>>322
실황은 어려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까 마음의 준비가 あkbhfkgヴqwせdrftgyふじこlp;
37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08:38:13.62 ID:DBdSbX59O
꽤 터프한 >>1이네
뭐 힘내라
43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17:15:07.79 ID:DnhEe0/c0
>>433
18시 지나면 갔다올게
지금부터 예상하지만, 내가 사진 업하면
아무도 레스 안 달 것 같은데ㅋㅋㅋㅋ
너네들 혀 차면서 스레 끄겠지?
47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18:52:38.40 ID:DnhEe0/c0
시간 걸려서 미안
손님이 너무 많아서 말할 타이밍이 없었어
결과:무승부ㅋㅋㅋ
여자친구는 지금 밴드 활동으로도 바쁘니까
그거랑 알바 때문에 연애로 낭비할 시간이 없대
그리고 , 난 손님 중에서 가장 사이가 좋나봐
47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18:54:01.33 ID:M/l7REHT0
사귀어주세요 ! 라고 말한 뒤 무슨 대답 들었어?
49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18:58:17.62 ID:DnhEe0/c0
>>478
사귀어주세요 가 아니라
"○○짱 좋아해" 라고 말했어
어 저요? 라고 하면서 수줍어했어
그리고, 그 뒤 지금은 못 사귈 이유 설명하려다
손님이 와서 강제 종료
492:j:2011/04/25(月) 19:00:07.59 ID:Y8z0uxqN0
>>491
완전히 차였네
1수고
47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18:54:05.77 ID:snJ6/pn30
가장 재미없는 방법으로 차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18:55:33.64 ID:DnhEe0/c0
까놓고 말해서 차인게 아니라
시간이 없는 것 뿐이니까
난 데미지 없어어어어어어어
너네들 숨은 쉬고 있나요
490: 【東電 79.2 %】 忍法帖【Lv=37,xxxPT】 株価【E】 :2011/04/25(月) 18:57:55.27 ID:6zcZHmPz0
>>483
눈물 닦어 임마
501: 忍法帖【Lv=6,xxxP】 :2011/04/25(月) 19:02:57.15 ID:TYbPZ2oI0
>>483
차였네.
48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18:56:10.28 ID:U14aS8hw0
그건 돌려말해서 친구로 지내자 라고 한거야
조금은 현명해졌겠네
48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18:57:38.83 ID:4CvA5OWf0
>>485
친구 정도가 아니라 손님이라고 했짢아.
거기다 아직 현명해지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어쩌죠?
49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19:02:42.17 ID:DnhEe0/c0
승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어
너네들이 한 말은, 나라면 절대로 무리다 라는 느낌이잖아
걔의 설명은, 사귈 수 없는 이유가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라는 거잖아
밴드 활동과 알바로 바쁘니까
그래도, 난 엄청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손님 중에서 가장 사이가 좋다고 생각한다고 했어
너네들 수고
48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18:56:11.07 ID:snJ6/pn30
여 "후우…이해했겠지…다음 집이랑 알바 찾아야겠네"
53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19:16:55.03 ID:ym2XfAOn0
얼른 폐기빵이라도 받아와ㅋㅋㅋㅋ
57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19:33:11.15 ID:DnhEe0/c0
긴장감으로부터의 해방과
가장 사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 덕분에
데미지가 적어서 웃었어ㅋㅋㅋㅋ
랄까 얼른 알바 찾으러 갈게
내가 알바하면 걔는 알바 안해도 되잖아
그럼 시간이 날거잖아
너네들 안습ㅋㅋㅋ
58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19:34:26.87 ID:rVf+Ey500
이제 안되겠다, 스토커 탄생해버렸어
걔도 참 안됐지……
50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19:06:58.74 ID:RHaO46bN0
지금 왔어 세줄 요약
51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19:07:56.18 ID:4CvA5OWf0
차여도
모르는
스토커
51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19:10:39.43 ID:Vcd1vIa50
이게 스토커의 사고회로인가
58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25(月) 19:37:25.56 ID:UZKpA+Yk0
너네들도 이제 그만해줘라
본인이 가장 잘 알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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