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11/19(金) 16:54:06.72 ID:gd2OEWvS0 이 남자 찾아내서 피의 축제다
31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11/19(金) 17:15:50.70 ID:SOk1waPCO 아마 데이트 즐긴 다음이겠지
근본이 상냥해보이는 남자니까 아마 유이한테 휘둘렸을거야.
점심은 그리 안 비쌌을거니까, 남자가 냈을게 틀림없어.
유이는 염려하겠지만, 남자도 물러서지 않아 결국 얻어먹는 유이.
그리고 극장에서 영화 보다가 순간 눈이 마주치거나,
유이가 차도 쪽에서 걷지 않게 배려해 손을 잡거나 했겠지.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본 영화나 잡담으로 시간도 떼우고.
정신이 들었을 때는 이미 붉은 노을이 지고 있어서, 집에 가려고 했을 때
유이가 "있잖아 스티커 사진 찍자 !"고 해서 찍었지만
>>1의 스티커 사진이 그거구나 싶어서 죽고 싶어졌어.
32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11/19(金) 17:24:15.11 ID:EsyB2LieO 어째서지
>>317 보니까 죽고 싶어졌어
15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11/19(金) 15:54:22.63 ID:Yx/MC6ABO 내 무기짱이 아니여서 다행이야
23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11/19(金) 16:30:40.36 ID:i0sWmhko0 관계가 평범하게 오래갈 것 같은 느낌이
24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11/19(金) 16:32:06.59 ID:XlwQ5FKV0 >>237
왠지 자연스럽게 결혼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24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11/19(金) 16:33:27.16 ID:i0sWmhko0 >>241
이미 손자 얼굴 조차 보인다
24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11/19(金) 16:34:58.39 ID:e2DFZQy80 유이의 키는 156cm
첫번째 사진에서 루이는 170 정도의 이른바 루저
로 두번째 사진을 보면,
유이가 명백히 놀란 표정으로 더군다나 오른손은 소매를 잡아 저항하고 있어.
거기다 놀란 표정이라는 건 한순간의 표정으로
그리 쉽게 스티커 사진으로 찍힐 리가 없어.
그걸 노린 루이는 꽤 책사야
그런 이야기 따위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한번 더 두번째 사진 잘 봐줘
이상하지 않냐? 키가 거의 비슷하지 않냐?
유이가 까치발 하고 있는 것 뿐! 이라고 하고 싶겠지 너네들은ㅋ
하지만 한번 더 머리속을 정리해봐
・키차이 1X cm
・놀란 표정
・턱 잡혔어
무섭지! ・・・・・・뭐? 아직도 모르겠다고?
너네들 갑자기 턱 잡혀서 1Xcm나 들어올려지면 어떻게 될 것 같애?
목이 졸라서・・・최악의 경우 죽는다!!
그게 이 루이라는 자식이 한 짓이야
26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2010/11/19(金) 16:40:48.24 ID:qo5yDgx20
26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11/19(金) 16:41:25.85 ID:V9bL1czV0 >>262
언제 내 사진 찍었어 너
27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11/19(金) 16:47:08.11 ID:Uqvi9F6G0 >>262
오른쪽, 나잖아ㅋㅋ 왜 올려
28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11/19(金) 16:51:06.67 ID:DqvodykV0 >>262
그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