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4 :太郎 ◆F8rmrUcZic :2006/07/16(日) 19:27:31.91 ID:DutiHQ59O
- 지금 가족하고 외식 中
- 318 :太郎 ◆F8rmrUcZic :2006/07/16(日) 23:57:30.48 ID:JsWjb1Zl0
-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
졸려
- 31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6(日) 23:58:05.88 ID:eFztyxxk0 ?#
- >>318
응ㅋ 확실히 공부했어? ㅋㅋㅋㅋㅋ
- 32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6(日) 23:58:20.36 ID:6yXPwlM70
- >>318
좋을대로ㅋ
- 321 :太郎 ◆F8rmrUcZic :2006/07/16(日) 23:59:50.46 ID:JsWjb1Zl0
- >>319
전혀 기억 안났지만!
내일도 쉬는 날이고・・・
쉬는 날 전날이 되면 일찍 자고 싶어지는 나
- 322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00:00:56.27 ID:VTPD0TIu0
- 간단하게 보고하는 거랑
- 내일 구체적인 보고랑
-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하고
- 내일 구체적으로 보고하는 거랑
- 대충 쓰고
- 내일 보고
- 어느 게 좋아?
- 32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00:01:20.08 ID:esuzeQ740
- 오늘 보고
- 334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00:09:40.44 ID:VTPD0TIu0
- 가족하고 아야노의 병실로 돌격!
↓
아야노 가족하고 안녕하세요
↓
잡담
↓
아야노랑 별로 말 못 한다
↓
실은 여동생이 아야노 독점
↓
아야노 부모님이 돌아갈 때 동시에 우리 가족도 간다
↓
물건 두고 왔다고 해서 주차장에 가족 방치하고 아야노의 병실에
↓
아야노랑 ×××××
↓
가족하고 식당에서 외식
↓
여동생 시끄러ㅋ
↓
귀가
↓
잠깐 잔다
↓
VIP에 안녕하세요
↓
역시 졸립다
↓
간단 보고←지금 여기
- 335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00:10:37.33 ID:VTPD0TIu0
- 요구사항 해두고 잘게.
>>355
- 35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00:26:22.83 ID:91uslsTk0
- 요구사항이라면 발탄 HG한다 (※다음 스레인 나츠키 스레에서 나옵니다)
- 35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00:28:34.10 ID:91uslsTk0
- 아싸 땄다~~~~~~~~~~~
>>355
발탄 HG가 뭔지는 밑에 설명해둘게 - 아니면, 쿨데레 스레 참고
|∧∧
|・ω・) 아무도 없다...
|⊂ 발탄 HG할거면
| 지금해야지...
훳훳훠~
(V)∧_∧(V)
ヽ(・ω・)ノ
/ /
ノ ̄ゝ
훳훳훳훳훠~~~~~~~~~~
(V)∧_∧(V)
ヽ( )ノ
/ /
.....ノ ̄ゝ
- 425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1:55:32.09 ID:VTPD0TIu0
- 굿모닝!
- 지금 일어났어
- 42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11:56:24.55 ID:j7MVcO/v0
- >>425
좋은 아침. 세수했어?
- 42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11:57:58.13 ID:x/m3CjUN0
- >>425
모닝+.゚(。´∀`)ノ゚+.
- 428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1:59:19.51 ID:VTPD0TIu0
- >>426
씻고 왔어
- 어제 가볍게 정리해놨으니깐
- 중간중간 메꾸기만하면 되니깐 조금만 기다려라
- 431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06:39.50 ID:VTPD0TIu0
- 7/16
새벽에 죠깅하고 - 목욕하고
- 가족이 아직도 자고 있길래
- 다시 잔다.
- 432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07:15.29 ID:VTPD0TIu0
여 "오빠 일어나"- 타 "응?'
- 여 "병원 간다!"
- 타 "지금 몇 시"
- 여 "점심"
- 타 "좀ㅋㅋㅋㅋ"
- 여 "얼른 밥 먹어!"
- 타 "라져"
- 아침 겸 점심을 먹었다
- 433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07:57.82 ID:VTPD0TIu0
가족과 함께 병원에 돌격- 모 "실례합니다"
- 아 "아, 어서오세요. 타로 어머니와, 아버지, 하루코랑 타로"
- 아야노母 "어머, 야마다씨ㅋ" (이하, 아모, 아부, 모, 부)
- 아부 "아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 "교통사고 났다고 들었지만 건강해보이네"
- 아 "네, 외상은 별로 없어서, 퇴원도 내일 모레할 예정입니다"
- 부 "그럼 퇴원 축하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ㅋ"
- 아모 "괜찮아요 그런 거 안 하셔도ㅋ"
- 아부 "감사합니다 야마다씨"
- 434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08:13.20 ID:VTPD0TIu0
여 "아야노짱 괜찮아? 걱정했어!"- 아 "응, 보는 바와 같이 이젠 건강해"
- 여 "학 접었어! 봐. 100마리지만"
- 아 "와, 정말이네ㅋ 고마워 하루코ㅋ"
- 435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08:28.71 ID:VTPD0TIu0
여 "그렇구나 농구 못 하는 구나"- 아 "완치되면 할 수 있어"
- 여 "아야노짱 시합 보고 싶었는데~"
- 아 "대신 하루코가 힘내!"
- 436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08:44.15 ID:VTPD0TIu0
부모님은 아야노 부모님하고 잡담하고 있고- 아야노는 여동생이 점령하는 바람에
- 나는 가만히 지켜본다
- 437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09:05.72 ID:VTPD0TIu0
아부 "그럼 갈게요"- 아모 "아야, 안정 취해야된다"
- 아 "네~"
- 부 "슬슬 갈까"
- 모 "얼른 쾌활해. 아야노짱"
- 아 "네~"
- 여 "다음에 보자ㅋ"
- 아 "응ㅋ"
- 타 "..."
- 아 "..."
- 438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09:33.82 ID:VTPD0TIu0
으아아아~ 아야노랑 얘기하고 싶어 둘이서 얘기하고 싶어~- 라고 엄청 생각했다
- 주차장에 나와서
-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 타 "아, 두고 왔다!"
- 모 "너 뭐 가져왔었나?"
타 "핸드폰 두고왔어!" - 가지고 있지만
- 부 "얼른 찾아와"
- 439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10:41.27 ID:VTPD0TIu0
아야노 병실- 타 "여~"
- 아 "! ? 어라? 가족은?"
- 타 "물건 두고 왔다고 해서 주차장에 두고 왔어"
- 아 "그래서, 뭐? 뭐 두고 갔어?
- 나 만나러 왔다고 하면 도망칠거니깐ㅋ"
- 타 "좀...그거야, 그"
- 아 '뭔데?"
- 히죽히죽거리고 있잖아!
- 타 "아야노의 키스를 잊고 갔어"
- 아 "......"
- 타 "......"
- 아 "지금이라면 하늘로 날아갈 수 있을 거야"
- 타 "좀ㅋㅋㅋㅋㅋ창밖 보면서 그 소리하지마ㅋ
- 여기서 날면 천국까지 날아가니깐ㅋ"
- 아 "ㅋㅋㅋ"
- 타 "ㅋㅋ"
- 440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11:41.77 ID:VTPD0TIu0
아 "...음~~...."- 타 " ? "
- 아 "어 쩌 지~"
- 타 " ? ? "
- 아 "이제 한계일지도"
- 타 " ? ? ? "
- 아 "타로"
- 타 "왜?"
- 아 "말 안하고 있었지만 말해도 될까?"
- 타 "뭔데?"
- 아 "타로..."
- 키스해왔다
- 딥키스로...
- 타 "아야노!?"
- 아 "미안 타로, 나 그저께부터 기억, 돌아왔었어"
- 타 "...!!.........그, 그랬구나"
- 아 "타로 정말 재밌었으니깐ㅋ"
- 타 "........나, 정말 걱정했었는데"
- 아 "미안ㅋ"
- 타 ".......그럼 벌이야"
- 아 "어?"
- 타 "........!"
- 아 "....아퍼"
- 아야노를 강하게 안았다.
- 441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12:06.08 ID:VTPD0TIu0
그 동안 참아왔으니깐 힘 제어를 못 했다- 정말 꽉 안았다
- 타 "다행이야....정말로 기뻐...."
- 아 "타, 타로..."
- 괴로워보였지만 저항을 안 하길래
- 키스했다
- 타 "응..."
- 아 "으....응...."
- 3분정도 안아서 키스했다
- 그리고 말 없이 마주보고 있을 때
- 핸드폰이 울려서
- 아빠였기때문에 얼른 바이바이하고 헤어졌다
- 442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12:21.57 ID:VTPD0TIu0
부 "모처럼 나왔으니깐 먹고 간다"- 모 "타로를 기다리는 동안 정했으니깐"
- 여 "패밀리레스트랑 갈거야ㅋ"
- 44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12:12:35.21 ID:CNgw4fnd0
- 아야노 잘 됐다 아야노
- 444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12:37.02 ID:VTPD0TIu0
고로 병원 근처인 패밀리래스트랑
아빠는 김치전골- 엄마는 명란 스파게티
- 여동생은 햄버그 세트
- 나는 그라탕을 주문했다
- 445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12:52.47 ID:VTPD0TIu0
기다리는 동안 핸드폰으로 보고했다- 여 "뭐해?"
- 타 "아무것도 안 해"
- 여 "메일? 누구랑"
- 타 "메일아니야"
- 여 "그럼 뭔데?"
- 타 "게시판"
- 여 "무슨?"
- 타 "...V I P"
- 여 "뷥프? 뭐야 그거"
- 타 "게시판"
- 여 "그러니깐 어떤?"
- 타 "V I P"
- 여 "설명해봐~"
- 타 "응"
- 여 "..."
- 타 "..."
- 여 "아, 햄버그 나왔다~♪"
- 타 "..."
- 엄청 시끄러웠다
- 446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13:17.25 ID:VTPD0TIu0
귀가하고 자고- 일어나서 간단히 보고하고
- 다시 자고
- 새벽에 일어나서 죠깅하고
- 목욕하고
- 또 자고 지금 일어났다
- 44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12:14:13.52 ID:Tr4G3yJ50
- 타로 수고
- 그랬구나...기억 돌아왔구나~그리고 좋아한다는 감정도 돌아왔구나...
- 24번 모에사했어
- 44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12:14:15.71 ID:vlFPetCu0
- 기억 돌아와서 다행이네
- 449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14:40.24 ID:VTPD0TIu0
- 아야노의 기억이 돌아와서 다행이야
- 정말 다행이야
- 오늘 죠깅은 1.5배정도의 거리를 달릴 정도로
- 기뻤어ㅋ
- 45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12:15:04.08 ID:CNgw4fnd0
- 아야노・・・이틀이나 속였구나
- 죄가 많은 여자야
- 45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12:15:05.38 ID:n74zyNmA0
- 너무 달콤한데요^^;
- 45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12:15:44.97 ID:1/vxC9vu0
- 음 정말 다행이잖아
- 45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12:16:34.90 ID:Tr4G3yJ50
- 이렇게 여름방학에 들어가서…바다에 가거나 축제에 가거나 하는 거잖아?
- 얼 마 나 즐 거 운 여 름 방 학 을 보 내 는 거 냐
- 454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16:58.53 ID:VTPD0TIu0
- 오늘도 갈 생각이지만
- 기억이 돌아왔다고 하니깐 반대로 부끄러워졌어
- 468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22:43.98 ID:VTPD0TIu0
- 스레를 보여줄 지는, 그만큼의 각오를 하고나서 할게.
- 적어도 지금 당장은 보여줄 수 없으니깐
- 47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12:25:22.84 ID:XS012sl10
- >>468
그래서, 앞으로는 어쩔 셈이야~? - 그걸 구체적으로 들려줘
- 47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12:26:08.61 ID:CNgw4fnd0
- >>473
요구사항
- 475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26:57.83 ID:VTPD0TIu0
- >>473
아야노가 퇴원해서, 두통? 이 나을 때까지 너무 무리하게 하면 안 되니깐・・・
이제와서지만 안았을 때도 머리 아팠을 지도 모르고・・・
오늘 물어봐야겠다
- 477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28:24.53 ID:VTPD0TIu0
- >>474
요구사항할거야! - 나 혼자서는 할 수 없으니깐ㅋ
>>480
>>485
>>490
>>495
>>500
가능한 녀석부터 실행해볼게
- 48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12:28:53.40 ID:0grCrei40
- 오늘의 타로 어록
- "아야노의 키스를 잊고 갔어"
- 48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12:30:07.62 ID:zyUsekg/0
- 젤리를 입으로 옮겨주기 (젤리 말고도 ㅇㅋ)
- 48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12:30:09.27 ID:1/vxC9vu0
- 볼을 핥는다
- 488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30:24.71 ID:VTPD0TIu0
- >>480
잊었으니깐 키스해도 되? - 라고 물어보면서 하면 되려나?
- 49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12:30:38.84 ID:Tr4G3yJ50
- 입언 중에는 별로 목욕 못 했을 거니깐
- 킁킁할거지?
- 절 대 로 할 거 지 ?
- 49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12:32:29.16 ID:cBTLGGaG0
- 몸 닦아준다.
- 50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12:33:39.64 ID:Tr4G3yJ50
- 커플 핸드폰을 사준다
- 513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38:00.16 ID:VTPD0TIu0
- >>485
가능할거야
>>490
>>495
묶어서 해볼게
>>500
돈 없어・・・
어차피 핸드폰 살거니깐 나랑 같은 기종으로 하게 하면・・・
하지만 여동생도 같은 기종이란 말이야 orz
- 533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51:08.12 ID:VTPD0TIu0
- 업은 안 할거니깐 낚시라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지만
- 옛날였으면 아야노의 사진 올려버리려고도 했지만
- 지금은 아야노가 소중하니깐 멋대로 업 못 해
- 스레 보여주고 아야노가 OK하면 업할 수 있지만
- 지금은 아무리 업해달래도 안 할거야
- 537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12:55:03.17 ID:VTPD0TIu0
- >>534
>>535
고마워. - 스레 보여주게 되면 이런 화제도 있었다는 거랑
- 업 가능할지도 모르겠네.
- 물론 아야노의 의사에 달렸지만.
- 슬슬 병원 다녀오겠습니다
- 711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21:02:09.88 ID:VTPD0TIu0
- 다녀왔어・・・
정리할게
- 770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22:35:34.11 ID:VTPD0TIu0
- 정리 끝
아야노가 무서워`♪
- 77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22:36:28.00 ID:jEUPGgXU0
- >>770
뭐야 뭐야~? 커플자랑 보고냐? ㅋ
- 77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22:36:36.66 ID:JS/yXozx0
- >>770
그것치고는 기뻐보이네ㅋㅋㅋ
- 773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22:36:56.63 ID:VTPD0TIu0
- 7/17
병원 - 타 "여~"
- 아 "..."
- 타 " ? "
- 아 "늦어!!"
- 타 "어어?"
- 아 "벌로 여기서 큰 소리로 나를 사랑한다고 외쳐!ㅋ"
- 타 "여기 병원이니깐!"
- 아 "그래서?'
- 타 "민폐잖아! 엄청"
- 아 "못 해?"
- 타 "무리지"
- 아 "타로의 사랑은 그 정도였구나..."
- 타 "좀, 그건"
- 아 "타로는 나 사랑하잖아?"
- 타 "...응"
- 아 "그럼 외쳐봐"
- 타 "....."
- 아 "방긋방긋"
- 타 "...."
- 아 "...."
- 타 "...하아"
- 아 "..."
- 타 "아야노 사랑한다!"
- 0.5초만에 외쳤다
- 아무도 안 왔길래 안심했다
- 아 "ㅋㅋㅋ"
- 타 "하아아아..."
- 774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22:37:35.01 ID:VTPD0TIu0
타 "아야노는"- 아 "응?"
- 타 "정말로 기억이 다 돌아온 거야?"
- 아 "사고 전후말고는 다 돌아왔어"
- 타 "날 좋아한다는 마음도?"
아 "그건...어떠려나?" - 타 "아니 농담 아니라"
- 아 "전~부 돌아왔습니다!"
- 타 "정말로?"
- 아 "타로 정말 좋아해!ㅋ"
- 타 "아, 응"
- 엄청 스트레이트로 들으니 부끄럽네
- 775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22:37:54.06 ID:VTPD0TIu0
타 "있잖아"- 아 "뭔~데?"
- 타 "실은 아야노의 키스의 맛을 잊어버렸어"
- 아 "뭐야 그거ㅋ"
- 타 "그러니깐 떠올리고 싶으니깐 키스하자"
- 아 "...왜 돌려말하는 거야"
- 타 "음, 암튼"
- 아 "그럼 두번 다시 잊지 않게 해줄게"
- 아야노가 덮쳐왔다ー
오래했다・・・귀도 막았다・・・
나도 반격・・・
아 "응, 응, 응, 츄, 응 푸...응응..." - 타 "후, 무, 읏, 무무...응응....웁...."
- 괴로워...
- 괴로워!!
- 타 "응아, 좀, 기, 길어..."
- 아 "잊어버리면, 응, 곤란하니깐, 응응..."
- 10분은 너무 길다고 생각한다
- 776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22:38:12.81 ID:VTPD0TIu0
타 "아, 맞다맞다"- 아 " 응 ? "
- 타 "젤리 사왔으니깐 먹자"
- 아 "ㅋ그래"
- 타 "입으로 옮겨주기로"
- 아 "...그래ㅋ"
- 타 "...응..."
- 아 "그럼 먹을게ㅋ"
- 타 "아"
- 아 "응, 아~...포~호~"
- 타 "..."
- 아 "헐른~"
- 타 "응"
- 아 "응~아"
- 타 "응....으응"
- 아 "어때?'
- 타 "응. 좋아여"
- 아 "아, 아직 씹으면 안 돼! 나도ㅋ"
- 타 "같은 녀석이냐ㅋ"
- 아 "응"
- 타 "응아"
- 아 "응~"
- 타 "하으"
- 아 "냠냠"
- 타 "..."
- 아 "이건 쑥쓰럽네ㅋ"
- 타 "...엄청 부끄러워"
- 아야노가 왠지 대담해서 무섭다
- 77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22:38:16.03 ID:J4jzpvoz0
- 걱정했다고《゚Д゚》임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77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22:38:28.66 ID:v0oJLuT60
- 꼬추 뽑아라(´・ω・`) (어디서 본 듯한...?)
- 779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22:38:30.23 ID:VTPD0TIu0
타 "킁킁"- 아 "뭐, 뭐하는 거야!?"
- 타 "별로 냄새 안 난다..."
- 맞았다 아퍼
- 타 "그래도 별로 목욕 못 한 거 아냐?"
- 아 "안 그래"
- 타 "몸 닦아줄까?"
- 아 "....됐어요"
- 타 "킁킁...아, 냄새나"
- 아 "...칫"
- 찌릿찌릿!
- 타 "아다다다다...."
- 아 "냄새난다고 하지마 바보"
- 타 "...아야노짱 몸 닦아주고 싶어라..."
- 아 "땀 안 흘렸다고..."
- 타 "큭, 문명의 편리한 도구 자식..."
- 아 "안 됐네♪"
- 781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22:39:03.44 ID:VTPD0TIu0
타 "아야노 핸드폰 망가졌지?"- 아 "응"
- 타 "그럼 나랑 같은 기종 안 살래?"
- 아 "그거 너무 커"
- 타 "여동생도 들고 다니는데?"
- 아 "음~그래도 안 귀엽잖아"
- 타 "4G의 하드로 음악 듣고 싶을 만큼"
- 아 "그건 아는데"
- 타 "떨어뜨리면 바로 망가지고ㅋ"
- 아 "그럼 안 되잖아ㅋ"
- 타 "같은 핸드폰이면 싫어?"
- 아 "타로가 핸드폰을 바꾸면 되잖아ㅋ"
- 타 "이거 아직 새거인데"
- 아 "귀여운 걸로 하자"
- 타 "얘기 들어"
- 아 "타로는 나랑 같은 핸드폰이면 싫어?"
- 타 "왜 내가 반대 입장이 된 거야?"
- 아 "ㅋㅋㅋ"
- 782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22:39:44.18 ID:VTPD0TIu0
타 "아야노, 머리는 어때? 아직도 두통이 느껴져?"- 아 "음, 이건 전혀 안 낫던데
- 조금만 생각하면 바로 아파지니깐
- 오늘은 아무것도 생각 안 했어ㅋ"
- 타 "그래...역시 어제 안았을 때 머리 아팠어?"
- 아 "음~...뭐라고 해야되나 어디가 아픈건지는 모르겠지만 아팠어"
- 타 "뭐야 그거ㅋ"
- 아 "암튼 아팠어"
- 타 "난 마음이 아팠다고!"
- 아 "지금은 안 아프잖아?"
- 타 "뭐, 그치"
- 아 "그럼 내가 이겼네ㅋ"
- 타 "뭐가"
- 아 "난 아직 아프니깐ㅋ"
- 타 "..."
- 78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22:40:11.71 ID:VZsda8dV0
- 타로가 즐거워보여서 다행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84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22:40:15.49 ID:VTPD0TIu0
- 타 "모레 퇴원이네"
- 아 "응"
- 타 "학교는 언제부터 갈거야?"
- 아 "여름방학이니깐"
- 타 "그랬지ㅋ"
- 아 "어라? 매일 타로랑 러브러브?"
- 타 "그건 멋지다ㅋ"
- 아 "그래도 섹스는 금지니깐ㅋ"
- 타 "...어, 알어"
- 아 "그래도 세이프 인데까지는 괜찮으니깐ㅋ"
- 타 "세이프인건 어디까지야?"
- 아 "내가 OK라고 생각하는 데까지"
- 타 "아날은?"
- 아 "싫어"
- 타 "싫다니..."
- 아 "타로가 좋은 남자가 되면 생각해봐도 되지만"
- 타 "정말로?"
- 아 "타로하기 나름이지"
- 타 "윽..."
- 아 "타로가 멋있어져서 해도 될지도...라고 내가 생각했을 때! 의 얘기야"
- 타 "지금은?"
- 아 "절대 무리"
- 타 "(´・ω・`) 그럼 입은?"
- 아 "음~...아직 싫어"
- 타 "열심히하면 해줄 거야?"
- 아 "타로가 멋있어지면ㅋ"
- 타 "열심히할게!"
- 아 "지금의 타로면 우선 무리지만ㅋ"
- 타 "못 됐어.."
- 마지막으로 안아서 가볍게 키스하고 바이바이했다
- 78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22:40:41.72 ID:y5cw/twv0
- 흥( -_-)안 물어봤다고
- 786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22:41:09.19 ID:VTPD0TIu0
즐거웠지만 피곤해
- 아야노랑 같이 있으면 피곤하지만 오늘은 심하게...
- 아야노 어떻게 된 거야
- 828 :太郎 ◆F8rmrUcZic :2006/07/17(月) 23:01:25.04 ID:VTPD0TIu0
- 내일은 평범하게 학교 있는 날이지만 물론 병원에도 갈거야.
- 보고 보면 알겠지만
- 요구사항은 대화를 돕는데 한 몫을 하고 있어. 매일 대화하면 소재가 없어ㅋㅋㅋ
- 고로 오늘도 너네들 부탁한다
>>830
>>835
>>840
>>845
>>850
가능한거부터 할게
- 83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23:02:41.46 ID:pLNnjnLD0
- 어딘가의 닉이 전기남이라고 했었지만, 실제로는 전기녀지
- 83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23:03:22.39 ID:ZepD4GG50
- 여기서 다시 양배추 등장
- 84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23:03:52.29 ID:pLNnjnLD0
- 양배추 곱빼기로 사가
- 84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7/17(月) 23:04:22.92 ID:Kgaj5mmM0
- 스턴건을 사진에 첨부해서 보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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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