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2008/06/20(金) 10:24:27.53 ID:M.beOgk0
실은 이거 직장편이랑 마리아편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네. 일 때문에 이사 -> 마리아와 만남.
직장에서 실수 -> 불고기로 친밀하게. 동기의 이사 -> 마리아 질투. 일 성공-> 마리아와 화해.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두개는 메뷔우스의 고리

19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2008/06/20(金) 10:34:06.64 ID:M.beOgk0
우연일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두 파트가 링크되지 않은 일을 의도적으로 배제했다면,
역시 니노미야의 글재주가 좋은거야. 잠깐 마실거 가져올게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