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2010. 12. 16. 23:53
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다들 따뜻하게 입었네요.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스레2010. 12. 15. 23:27
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0/07/16(金) 20:38:38.82 ID:u7C4fdL90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30세 무직)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감상2010. 12. 15. 20:44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165 : 멋진 남편 [sage] : 2005/12/13(火) 16:21:30
어제 집에 가니까, 저녁으로 오뎅였어.
아내 왈 "조금 실패했어"인 듯.
이 시점에서는 딱히 신경도 안 쓰였지만,
오뎅을 보고 놀랐다. 국물은 물론이고 안에 재료까지 보리차 색깔였어.
"특이한 색이네?"라고 말하면서, 한입 먹었어.
먹어보니 마법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166 : 멋진 남편 [sage] : 2005/12/13(火) 16:24:48
>>165
자세히



'아내의 요리가 맛없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근 카레  (11) 2010.11.17
카키(カキ)튀김  (8) 2010.11.17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감상2010. 12. 8. 09:20


이런 거 달면 사고난다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