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2011. 4. 3. 10:09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스레2011. 3. 31. 12:13

746:재수타로 ◆naAqV94LaU :2011/03/02(水) 00:49:24.32 ID:TlwCmqfgO
크리스마스 날
과내에서 솔로끼리 모여서 신나게 놀자며 들떠있었다
당연 여자친구 없는 난 참가 의사를 확실히 밝혔다
그리고 Y도 당연 참가할거라고 여기고 있었다







Y "미안, 그 날 약속이 있어서…"


……………어?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스레2011. 3. 31. 00:43

639:이름도 없는 피험체 774호+:2011/03/01(火) 00:54:19.29 ID:YSg2xaBlO
>>1입니다

조금 심심하니 Y를 만난 과정을 써보려고 합니다
결코 재밌는 이야기도 아니라 느긋하게 합니다

참고로 지금 상황은 내가 여자친구 집에서
난 핸드폰으로 스레에 올리는 중
여자친구는 컴터 만지고 있어
적당히 DVD 보면서 둘이서 술 마시고 있어
여자친구한테 묻고 싶은게 있다면 대답할 수 있는 한으로 대답할게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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