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Story/세탁남2011. 4. 17. 14:08


(,,゚Д゚)세탁남(゚ー゚*)
~하느님이 주신 생일 선물~

부제입니다.


393 :1 ◆RsaNafCYwE :2007/08/09(木) 01:10:04.58 ID:08bMOQsR0
물어봐도 되려나
미안, 물어보고 싶으니깐 물어볼게


"충분히(미소)고마워(손바닥&별)
 전화 기뻤다고? 요지부동이 되버렸지만 (쓴 웃음)
 여러가지? 무슨 일 있었어? 얘기해서 마음이 편해진다면 들어줄게
 깨어있으니깐 메일해줬음 좋겠어(미소)"




39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09(木) 01:12:03.89 ID:Yl7mfHXK0
>>393
괜찮지 않나?
역시 들어줬음 하는 것 같은데….



39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09(木) 01:12:15.62 ID:EtgI+QriO
>>393

G J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