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해
１、슈야
２、세탁 (남)
３、세탁슈야
>>218
앞에 슈야씨라면 "아무거나"로
일단은 "꽃미남대장한테 괴롭혀져서 오그라드는 슈야씨"입니다
22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0:27:57.49 ID:3nH5g/X0O
너무 부러워ㅋㅋㅋㅋ
드라이씨 행복하세요!!
22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0:28:19.03 ID:ol/4q3BK0
괴롭힘 당하고 있냐 ㅋ
22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0:28:36.40 ID:Q5H4N9SI0
꽃미남대장 어떤 의미로는 진짜 보스캐릭 ㅋㅋㅋㅋ
22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0:28:49.22 ID:ntH4vkD60
음, 좋겠다
언제까지라도 행복해주세요
만약 슈야가 울리면 여기에 스레를 세워주세요
남친 패러 갈테니깐ㅋㅋ
23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0:29:18.83 ID:Q5H4N9SI0
>>229
찬성ㅋㅋㅋ
23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0:29:21.59 ID:B/AdIJ500
엄청 부러운데
23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0:29:57.15 ID:mDMbc8scO
신경 쓰여서 2로그에서 전부 읽고 지금 드디어 따라잡았어...!
거기다 실시간 세탁& 드라이씨!
자기 전에 핸드폰으로 VIP를 엿봐서 다행이야ㅋㅋㅋㅋㅋㅋ
22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0:26:51.66 ID:e9o6sY/T0
슈야, 드라이씨 축하해애애애애애애애애애
참고로, 너네들 얘기를 들은 vipper가 sneg?라고 물어보는 거야
233 ：1 ◆RsaNafCYwE ：2007/08/25(土) 00:30:05.53 ID:AZusSpaF0
>>224
그 경우 "하지 않으면" 이라는 건 부적합하겠죠?
그런데도 슈야씨는 맞다고 얘기하네요, 맞는 사용 방법 알려주세요
23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0:30:17.08 ID:rOm9bAZ/O
정말로 sneg네
좋겠다
24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0:37:09.47 ID:2ex6OlHo0
>>233
여기는, 슈야같은 녀석들이 많은 곳이니깐ㅋㅋㅋㅋㅋ
245 ：1 ◆RsaNafCYwE ：2007/08/25(土) 00:40:48.01 ID:AZusSpaF0
>>242
음....짓궃지만 친절한 분들뿐이에요
가능하면 짓궃는건 슈야씨 한명으로 족해요
"멘헤라"?도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절 얘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24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0:41:05.92 ID:4ob+0xheO
따라잡았어! !
실시간으로 너무 기쁘잖아 ㅋㅋㅋㅋㅋ
너네들을 만나서 너무 다행이야
언제까지라도 행복해야돼
23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0:31:53.04 ID:cpMk6+ZbO
드라이씨, 모처럼 와준건 기쁜데 내일도 일찍 아니야? 이렇게 늦게까지 괜찮아?
248 ：1 ◆RsaNafCYwE ：2007/08/25(土) 00:43:44.31 ID:AZusSpaF0
>>236
내일은 저녁 알바만 있으니깐 조금 늦게까지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많이 많이 축하한다는 말 감사합니다
2ch가 이런 장소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25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0:46:28.83 ID:ntH4vkD60
>>248
이런 분위기만 있는 것도 아니지만ㅋㅋ
몸 조심해주세요
25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0:47:04.22 ID:IEW0mhMW0
응. 축하해ㅋㅋㅋ
행복하길
25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0:46:23.05 ID:2ex6OlHo0
>>드라이
고백의 대사 알려줘 ㅋ
253 ：1 ◆RsaNafCYwE ：2007/08/25(土) 00:49:27.34 ID:AZusSpaF0
>>250
"슈야씨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여자친구로 해주세요"
였네요...스스로도 얘기해서 다행이구나라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인생 첫 고백였습니다, 고백할 수 있는 모두들 대단하네요
25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0:50:35.05 ID:2ex6OlHo0
>>253
잠깐, 세탁이 한게 아니였어!!!
25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0:52:03.37 ID:veqzHNzT0
세탁 잠깐 나와라
드라이씨가 고백하게 하다니,
넌 대체 뭐하고 있었던거야
25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0:53:36.85 ID:e9o6sY/T0
진짜 둘다 축하해!! aa뿐이지만 용서해줘ㅋ
260 ：1 ◆RsaNafCYwE ：2007/08/25(土) 00:54:17.81 ID:AZusSpaF0
>>256
슈야씨로부터 "좋아해"라는 말은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헤어진지 얼마 안 돼서 조금 기달려달라고 했습니다
제대로 다음으로 전진할 수 있다고 결정되면
스스로 얘기하려고 했었습니다
26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00:44.91 ID:YnJwwah0O
>>드라이
축하해애애애애! !
알바 너무 열심히 하면 세탁이 걱정하니깐 적당히 해ㅋㅋ
25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0:50:24.25 ID:B/AdIJ500
ㅅㅅ는 이미 했어?
266 ：1 ◆RsaNafCYwE ：2007/08/25(土) 01:02:44.06 ID:AZusSpaF0
ㅅㅅ? 음 그러니깐...그런 뜻인거죠?
모두에게 신세를 졌지만 대답할 수 있는 범위내로 대답하려고 생각했지만
역시 요구는 있었네요...
슈야씨에게는 미안하지만 기달려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
26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02:48.29 ID:MntRtueS0
따라잡았다! !
세탁, 드라이씨 축하해! !
26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03:53.54 ID:2ex6OlHo0
>>266
그렇게 솔직하게 대답 안 해도 ㅋㅋㅋㅋ
음 애타게 만들어ㅋㅋㅋ
280 ：1 ◆RsaNafCYwE ：2007/08/25(土) 01:08:33.71 ID:AZusSpaF0
대답 안 해도 괜찮았나요...
하지만 슈야씨가 침대 위에서 다리를 쿵쾅쿵쾅 흔드는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쯤 창피한 일을 얘기했다고 스스로도 당황해도 늦었지요?
27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04:49.13 ID:YnJwwah0O
>>266
그런 솔직함이 마음에 드네 ㅋㅋ
이건 뭐 정말 세탁은 행복한 녀석이네ㅋ
270 ：洗濯 ◆RsaNafCYwE ：2007/08/25(土) 01:04:08.83 ID:d+kfi55VO
말려줘어어어어!
아무나 드라이씨를 말려줘!
싫으면 대답 안 해도 된다고ㅋㅋㅋ 라고 했는데에에에에에ㅋㅋㅋㅋ
27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05:08.40 ID:B/AdIJ500
정말 좋은 애야
27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05:14.17 ID:e9o6sY/T0
>>270
너・・・
청순한 드라이씨한테 무슨 짓이야!!!!!!!
27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06:08.92 ID:YnJwwah0O
>>270
음 솔직한 건 드라이씨의 좋은 점이라고 ㅋㅋㅋ
26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02:10.93 ID:tePviv7b0
오, 실시간이라니 왠지 감동
지금도 상황을 잘 모르겠지만 드라이씨는 슈야집에 매일 밤 밥해주러 가는 거야?
277 ：1 ◆RsaNafCYwE ：2007/08/25(土) 01:06:28.17 ID:AZusSpaF0
>>265
매일은 아닙니다, 못 만드는 날은 술집에 불러서 가져가게 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음식만 먹게 냅두는 건 불안해서
도시락은 가능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28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11:57.69 ID:bkOwhulw0
＞＞드라이씨
축하해! ! !
우리들에게 여자친구가 될 수 있도록 주문해주지 않겠어?
왠지......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283
모두 멋진 분들뿐이라서 주문이라든지 필요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한테 "축하해" "행복하길"라고 말할 수 있는 멋진 분들입니다
자신을 가지세요, 저는 여기 있는 모두 정말 좋아합니다
28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12:50.14 ID:kFknCuJ8O
따라잡았어ㅋㅋㅋ 자기 전에 VIP를 봐서 다행 ㅋㅋㅋ
둘이 서로 없으면 못 견딜 정도로 행복하길(・∀・)드라이씨도 너무 알바만 무리하지 마시길 부탁해요
저도 세탁소를 지금까지 이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284
무리는 안 하고 있습니다
체력만이 남는 재산이라,
28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12:53.82 ID:YnJwwah0O
둘이서 손잡고 V하는 사진 업했음 좋겠어…＞＜
물론 얼굴은 안 찍어도 되니깐 ㅋ
29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15:03.30 ID:cpMk6+ZbO
세탁은 지금쯤 히죽히죽하고 있겠지, 그치 세탁?
29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17:51.24 ID:37nHlUtd0
드라이씨가 너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동갑인데도 니트인 자기가 너무 창피해졌습니다
덕분에 저도 힘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02 ：1 ◆RsaNafCYwE ：2007/08/25(土) 01:23:33.36 ID:AZusSpaF0
슈야씨 삐쳐서 자고있습니다
마무리는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어났으면 싶은데 대답조차 안 해줘요・・・
30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25:12.07 ID:WQyvP0jD0
세탁ㅋㅋㅋㅋㅋㅋㅋㅋ자지말라고 이런 좋은 여친 두고 (#＾ω＾)분노분노
305 ：1 ◆RsaNafCYwE ：2007/08/25(土) 01:26:20.74 ID:AZusSpaF0
어떻게 해야 일어나줄지 모르겠습니다
아까부터 컴터 화면 밑에 살짝살짝 보이는
야한 DVD를 전해줄까라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슈야씨 일어나요~
30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27:10.00 ID:dhF6akm50
>>305
그 DVD타이틀을 소리 내서 읽으면
벌떡 일어날 거라고 생각해.
308 ：以上、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した。：2007/08/25(土) 01:27:20.52 ID:osNYoHmp0
>>305 그거 좋네
30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27:41.11 ID:cpMk6+ZbO
좀 ㅋㅋㅋ 세탁 ㅋㅋ 자고 있을 때냐
31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27:59.37 ID:e9o6sY/T0
>>305
sneg？
31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27:59.82 ID:veqzHNzT0
랄까 지금이야말로 sneg의 의미를 드라이씨에게 알려줘서, 그걸
말하면 벌떡 일어나지 않을까?
31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28:23.61 ID:MntRtueS0
드라이→의외로 Ｓ
세탁→의외로 Ｍ
알겠어 ㅋㅋ
321 ：1 ◆RsaNafCYwE ：2007/08/25(土) 01:34:12.45 ID:AZusSpaF0
일단 조그만한 DVD플레이어에 재생해뒀습니다
슈야씨는 여고생을 좋아하는 모양이네요, 조금 안타까워요
32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35:56.76 ID:2eV4JFFn0
>>321
세탁은 변태니깐
드라이씨가 세라복 입으면 엄청 기뻐할거야 아마도 ㅋㅋㅋㅋ
32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36:01.41 ID:D+xI9MAEO
>>321
ㅋㅋㅋㅋㅋ 진자로 드라이씨 Sㅋㅋㅋㅋㅋ
32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36:19.15 ID:YnJwwah0O
>>321
엄청 웃었어 ㅋㅋㅋㅋㅋ
역시 좋아하면 그런 거 용서하는 거야?
>>327
야한건 아버지도 오빠도 가지고 있고
세라복 가져오면 그 땐 조금 곤란하지만 저도 양복 좋아하니깐
33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38:52.54 ID:6+8TxzNW0
왠지 드라이씨한테 괴롭힘 당하는 >>1의 모습이 눈에 보여서 어쩔 수 없는데 ㅋㅋㅋㅋㅋ
33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39:50.61 ID:veqzHNzT0
랄까, 세탁 일어나서 이 스레 읽으면 안습이데 ㅋㅋㅋㅋ
33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40:47.55 ID:2eV4JFFn0
세탁 안 일어나면 드라이씨한테
알려주서는 안 되는 것들 알려주면 되는 건가 ㅋ?
33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41:08.46 ID:5daXgsWY0
"슈야씨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여자친구로 해주세요"
"슈야씨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여자친구로 해주세요"
"슈야씨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여자친구로 해주세요"
"슈야씨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여자친구로 해주세요"
"슈야씨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여자친구로 해주세요"
"슈야씨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여자친구로 해주세요"
33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41:03.52 ID:dhF6akm50
>>331
세탁소에 이런 고객 온 적 있어?
중년 아저씨가 간호사복이나 치어리딩 꺼 가져 왔다든지
341 ：1 ◆RsaNafCYwE ：2007/08/25(土) 01:42:54.98 ID:AZusSpaF0
>>336
그런 건 딱히 없었네요
하지만 주머니에 클럽이나 캬바크라 명함은 자주 있네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제일 놀랬던 건 콘돔이 들어있었더 ㄴ일였네요, 그건 고의였어요
34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44:21.46 ID:SdwhpabT0
>>341
여러가지 변태가 있는 법이지 ㅋㅋㅋㅋㅋ
34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44:54.96 ID:2eV4JFFn0
>>341
세탁의 양복에도 이상한 거 들어있다거나 하지 않았어?
345 ：1 ◆RsaNafCYwE ：2007/08/25(土) 01:46:39.88 ID:AZusSpaF0
>>343
"아직 쓸 수 있나요?라고 물어봤는데 아무 대답도 안 해줬습니다
>>344
슈야씨의 양복에는 큐피짱의 머리가 있었습니다
34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47:31.14 ID:3q4j/Ojo0
>>345
슈야씨, 어째서 머리만 ㅋㅋㅋ
347 ：以上、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した。：2007/08/25(土) 01:47:34.39 ID:osNYoHmp0
머리라니 ㅋㅋㅋㅋㅋㅋ
34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47:42.59 ID:JS/oLhAa0
>>345
무서웟 ㅋㅋㅋ
35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48:13.07 ID:IEW0mhMW0
큐피짱 ㅋㅋㅋㅋ
어째서 들어있었는지 물어봤어? ㅋㅋㅋ
35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48:29.09 ID:2eV4JFFn0
역시 세탁
랄까 어째서 들어있었느지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싶어졌어
35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49:15.12 ID:veqzHNzT0
세탁, 어째서 큐피가 들어있었느지, 알려줘~~~~~
358 ：1 ◆RsaNafCYwE ：2007/08/25(土) 01:50:41.10 ID:AZusSpaF0
슈야씨 안 일어나줍니다
집에 갈까라고도 생각했지만 문 잡가야되니깐・・
큐피짱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왠지 머리만 있는게 미묘하게 슬퍼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게 작업 방법 중 하나였다면 곤란하네요
359 ：以上、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した。：2007/08/25(土) 01:51:23.66 ID:osNYoHmp0
>>358
그대로 옆에 자면?
36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52:14.77 ID:io6l6JNu0
이젠 같이 자도 괜찮을 거야 ^ ^
같이 자는게 싫으면 소파에라도.
드라이씨가 있으면 세탁 아침부터 해피한 기분이 될거야
36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52:32.51 ID:5daXgsWY0
아아아아아 세탁 머리를 때리러 가고 싶어!
36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53:57.11 ID:e9o6sY/T0
같이 자줘ㅋㅋㅋㅋㅋ
분명, 세탁은 아무것도 모를 거야
368 ：1 ◆RsaNafCYwE ：2007/08/25(土) 01:54:38.23 ID:AZusSpaF0
옆에 자는 것만이면 생매장 아니에요?
피곤한 것 같으니깐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37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55:57.38 ID:veqzHNzT0
>>368
이런 시간에, 여자 혼자서 돌아가다니 위험해.
만약 갈거면, 제대로 세탁 깨워서 바래다달라고 해
안 그러면 옆에서 자. 그거 무슨 (생략)
37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56:14.54 ID:2eV4JFFn0
>>368
저번 스레에서, 세탁의 보고를 보고 조금 생각했던 건데
드라이씨는 좀 더 철 없이 굴어도 된다고 생각해
>>372
ㅅㅅ하고 싶겠지만 그걸 기달려달라고 하는 게 제일의 철없이 구는거라고 생각해요
37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58:31.68 ID:IEW0mhMW0
>>368
생매장･･･하지만 그걸로 ㅇ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면, 드라이가 옆에서 자고 있어서 기쁨과
야한DVD가 틀어져 있는 상황ㅋㅋㅋ세탁은 어떻게 할 것인지ㅋㅋㅋ
36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54:58.06 ID:SdwhpabT0
>>358
알고 있겠지만, 세탁은 꽤 변태야!
각오해둬 이 후엔 더 이상한 짓을 당할 수도.
>>369
꽤 변태입니까...마키론플레이정도라면 견딜 수 있을지도
술집에서 일하고 있어서 다소의 야한 얘기는 괜찮아지니깐 곤란하네요
38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59:22.30 ID:6+8TxzNW0
세탁이 자고 있을 때 알려줘! !
드라이씨는 슈야씨의 어디가 좋아?
>>380
아무 말 없이 손을 잡아주는 곳이나, 도시락을 먹고 매일 "맛있었어"라고
메일을 보내주는 점이라든지, 술을 싫어하면서도 제 체면을 세워주려고
술집 손님들의 술권유를 싫어하는 얼굴 하나 없이 마시는 점이라든지
전부 다 정말 좋아해요
38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1:59:24.90 ID:io6l6JNu0
암튼 드라이씨 슬슬 자는건? 몸 안 좋아지면 안 되잖아?
>>381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자는 건 3시 지나서니깐 아직 괜찮아요
38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02:01.74 ID:e9o6sY/T0
솔직히 말이지
ㅅㅅ한다 안 한다는 진심으로 반한 상대라면 신경 쓰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세탈도 드라이를 생각해서 ㅅㅅ가 이거다 저거다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드라이랑 함께 시간을 지낼수 있는 행복함만으로도 충분하지
그러니깐, 함께 있어주면? 세탁은 기뻐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제 삼자의 제멋대로인 견해이지만ㅋ
38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03:31.05 ID:WQyvP0jD0
>>379
ㅅㅅ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좀 더 같이 있고 싶다든지 옆에서 자고 싶다든지 그런 것도 소중한거야
398 ：1 ◆RsaNafCYwE ：2007/08/25(土) 02:08:55.51 ID:AZusSpaF0
한 번 그런 원인으로 차인 적이 있으니깐
그게 아직도 마음에 걸리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40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09:53.76 ID:veqzHNzT0
>>398
그건 상대가 나빴던거야. 싫은 기억은 잊고, 세탁하고 행복해
40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11:32.41 ID:2eV4JFFn0
>>398
음 세탁이라면 제대로 기다려줄거라고 생각되니깐 괜찮지 않나?
암튼 진심으로 반한 것 같으니깐
;y=ｰ( ﾟдﾟ)････∵. 탕탕탕탕탕
40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13:13.77 ID:WQyvP0jD0
>>398
그렇군・・・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의 마무리인가?
하지만 세탁은 그런 녀석이 아니라는 건 확실하니깐 두분 천천히
암튼 갈거면 세탁을 때려서 깨우고 바래달라그래
>>403
암튼 여자의 날이 오면 전의 사람으로 불안해질 이유는 없어지기 때문에
그 때까지 슈야씨에게는 기다려줬으면 한다고 전하겠습니다
41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19:38.02 ID:WQyvP0jD0
그렇군, 그런 슬픈 것까지 물어봐서 미안
무사히 오기를 빌게
그래도 옆에서 자는게
41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18:02.19 ID:IEW0mhMW0
응응. 드라이의 페이스로 괜찮은 거 아냐?
세탁이라면 기다려줄거고, 그래서 부드럽게 안아줄거야
그 때는 솔직하게 꽉 껴안아줘 너도
41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21:50.21 ID:nZRPVGCeO
>>드라이씨
세탁은 연예인으로 말하자면 누구랑 닮았어?
421 ：1 ◆RsaNafCYwE ：2007/08/25(土) 02:25:45.69 ID:AZusSpaF0
>>416
고에씨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http://www.amazon.co.jp/PLAN9-%E7%B7%A8%E9%9B%86%E8%80%85-%E7%AB%B9%E4%B8%80%E5%B9%B3%E3%81%AE%E8%8B%A6%E6%82%A9/dp/B000F7NV1S/
42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26:43.52 ID:zX+EYdVo0
첫 스레부터 봐왔지만 너무 급전개라 이해가 안 된다
정말로 드라이한거야? 이 스레가 1001까지 갈 때까지 밤샐 플래그야? ㅋ
428 ：1 ◆RsaNafCYwE ：2007/08/25(土) 02:28:22.72 ID:AZusSpaF0
>>424
저도 처음 스레를 봤을 때, 자기 일이지만 너무 빠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깐 좀더 너무 엉덩이가 가벼운거 아냐 라고 쓴소리 들을 줄 알았습니다
살짝 슈야씨랑 자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대로 자면 슈야씨 화내려나・・
42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29:32.28 ID:YnJwwah0O
>>428
안 내
43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29:57.11 ID:EAggDMNW0
화 낼 리 가 없 어 !
41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18:43.60 ID:e9o6sY/T0
드라이라는건,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복잡한 가정환경에서 자라온 거 아냐?
처음에, 세탁도 걱정했지만 물론
그래서, vip에서 상담한건 아니잖아
음, 처음에는 드라이가 귀여우니깐 동정했을 지도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일이 진행되는 사이에
세탁의 감정이라는게, 내가 본인이 아니니깐 잘은 모르겠지만
드라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함께 행복해지고 싶다로
바뀐게 아닐까
드라이가 ㅅㅅ때문에 차였다고 하는건
아직, 어린아이의 연애이기때문에 아닐까?
세탁은 어른의 연애가 하고 싶은거라고 생각해
메일이 왔다 안 왔다 정도로 일비일희할 정도의
순수하게 정말로 드라이를 생각하고 있어
어린 아이이면서도 어른 같은 연애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야
긴 리스 미안
418 ：1 ◆RsaNafCYwE ：2007/08/25(土) 02:23:59.19 ID:AZusSpaF0
>>414
복잡한 가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은 사이가 좋지만, 조금 알바를 빡세게 하는 저만 두고 어디 놀러갈 정도입니다
고의로 따돌림 받는 것도 아니고, 형제 사이가 좋습니다
어린 아이의 연애는 지금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슈야씨가 괜찮다고 하면 좀 더 서로 접해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자버렸습니다
41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25:09.56 ID:MntRtueS0
>>414
당사자 앞에서, 너무 다른 사람 연애사정에 깊게 빠져들지말라고
42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25:12.66 ID:e9o6sY/T0
>>418
미안
왠지, 여러가지 눈치 없이 굴어서 orz
42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27:34.99 ID:YnJwwah0O
~하는게 좋을지도 라든지
세탁은~같은 사람이니깐 같은 리슨는 이제 그만하자
아마 둘이서 잘 해내갈 수 있으니깐 우리가 개입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
432 ：1 ◆RsaNafCYwE ：2007/08/25(土) 02:30:11.52 ID:AZusSpaF0
>>426
밀어붙이는게 아니라, 많은 사라람들이 본 슈야씨의 감정이라고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다 자기를 위한 의견이라고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444 ：1 ◆RsaNafCYwE ：2007/08/25(土) 02:32:35.06 ID:AZusSpaF0
책상 옆에 냅둔 야한 DVD를 지금 와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일단 정지버튼 눌러뒀습니다
밤늦게까지 상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인 일들뿐이라 놀랬던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얼른 주무세요
슈야씨 옆에서 자는 건
조금 두근거리네요
44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33:34.83 ID:ntH4vkD60
>>444
아뇨아뇨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45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34:17.00 ID:nZRPVGCeO
자고 간다고 해서, 야한 것뿐만도 아니고
여러가지 얘기하거나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얼굴도 볼 때도 있고 이상한 의미가 아니라
둘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됐지
45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35:18.89 ID:MntRtueS0
아무것도 못 해드리지만, 두 분을 전력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부디 행복하시길.
46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37:12.33 ID:WQyvP0jD0
>>458
안녕히주무세요
내일부터라도 두 분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462 ：以上、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した。：2007/08/25(土) 02:37:05.35 ID:osNYoHmp0
드라이씨는 이게 계기가 되서
ＶＩＰＰＥＲ가 될지도
46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39:14.93 ID:MntRtueS0
>>462
・모처럼 순수한 마음이 더럽혀진다
・세탁남이 몰래 우리들에게 상담을 할 수 없어진다
라는 이유로 그 것만은 전력으로 저지해야합니다
46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08/25(土) 02:40:03.29 ID:yP13TCgA0
부럽네
나도 이런 식으로・・・될 수는 없나 ㅋㅋ
음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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