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2011. 2. 28. 01:10
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08(土) 22:58:19.60ID:n1eFf9C90

엄마 "잠깐 장보고 올게"
아빠 "정말로? 그럼 나도 갈래"
엄마 "왜. 아무것도 안사줄건데"
아빠 "보디 가드야"
엄마 "어머……여보……"
아빠 "잘 지켜줘"

후두부를 강타당한 아빠가 현관에서 뛰쳐나갔다.


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1/08(土) 22:58:20.98ID:DkWHCgQQ0

(´・ω・`)・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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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