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1:14.18 ID:4QvgvnBK0
처음에는 쫄병을 소화기 같은 걸로
쓰러뜨려서 무기 뺏지
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1:48.78 ID:iDbheLf20
책상으로 바리케이드 만들지 보통
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1:55.02 ID:v6Vv9T//0
좋아하는 여자애를 지키는 망상
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2:23.08 ID:jTAg83Dc0
>>4
2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6:12.22 ID:IyPYzVIQ0
>>11
회사에서라니 너 그 나이인데도 망상하냐? ㅋㅋㅋ
난 일하고 있을 때는 바빠서 그럴 생각도 안드는데ㅋㅋ
7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05:59.72 ID:p4ieUukr0
>>20
하지
【대형 콘덴서】+【긴 도선】을 조합해서
【장치・콘센트】에 설치
어떤 방법으로든 전류를 흘려보내서
콘덴서를 폭발시킨다
주변에 있는 적을 놀래켜
빈틈을 만들어, 청각을 뺏는다
1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4:21.67 ID:zPfz8onK0
좋아하는 애 말고는 지켜줄 생각 안들지
2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6:51.65 ID:IyPYzVIQ0
>>14
맞어ㅋㅋㅋ내 망상이면, 친구가 죽거든
1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4:32.11 ID:uKOVzTCD0
왜 망상했냐고 묻는다면
수업이 지루해서 였어
1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5:19.45 ID:afj4w8fz0
잘은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애가 물에 빠진 적이 있어서
얼른 구해주지 않으면
이라는 상황이 있던 적 있어
1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5:27.13 ID:wgePE7jK0
쳐들어가는 쪽
그래서 좋아했던 애한테 들켜서
내가 아무 말도 못하고 있을 때
"어째서?"라고 물어온다
순간 괴로운 표정을 보이지만
얼른 그걸 없애버리고,
차가운 테러리스트로 사라지는 나
같은 거라면 해본 적 있어
3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1:15.78 ID:afj4w8fz0
>>18
겁나 웃었어ㅋㅋㅋㅋㅋㅋ
12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44:19.01 ID:+G/m4p8e0
>>18
15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24:33.41 ID:ou62rHAW0
>>18을 너무 공감해서
얼굴에서 불이 난다
21: 忍法帖【Lv=18,xxxPT】 :2011/07/19(火) 22:46:15.73 ID:oIVi5hrQ0
어떤 망상을 하더라도
도망칠 때 항상 운동장에서 총살된다
2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7:15.23 ID:Cb/rqG3F0
의자를 던져 위축됐을 때 덤벼든다.
여기까지는 여유.
레벨이 올랐을 때는 시간을 정지시켜
테러리스트의 뒤로 돌아가서・・・
아ー 죽고 싶어
3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0:29.93 ID:Bm3d3X0K0
실은 무술에 능통하다 (기본
책상은 탄환보다 견고하다 (이것도 기본
총은 물론 뺏는다
3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2:28.01 ID:HW2ceMyZ0
아침 조례 같은 걸로
교장이 얘기하고 있을 때
특수 능력으로 교장을 패는 망상이라면 했어
4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3:12.65 ID:bnvMla1RO
테러리스트한테 쫓길 때
나랑 좋아하는 애만
사방이 막힌 곳 이라는 상황을 직면하게 됐어
그래서, 절체절명이라는 상황인데
좋아하는 애 앞에 팔을 내밀어
여기는 나한테 맡겨줘
너는 얼른 도망쳐
같은 걸 소곤거렸지
이거 쓰면서 죽고 싶어졌어
4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4:37.34 ID:afj4w8fz0
>>42
웃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7:56.84 ID:IyPYzVIQ0
>>42
여자애 "사방이 막혔는데, 어떻게 도망치라고"
5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7:31.61 ID:4MLrXvVs0
팔소매에 샤프를 숨겨서
빈틈일 때 찌르는 망상
5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8:11.33 ID:Qb9uwaNa0
나 "숙여 !" 쾅 !
책상을 발로 차서 적을 맞춘다
적 "크헉 !"
위축된 상대한테 일격
적2 "겁먹지 마라 ! 쏴 !"
기절한 녀석을 방패로 사용하거나
무기로 써서 철수시킨다
기절한 녀석한테서 권총을 뺏는다
나 "너네들은 여기서 기다려 !"
6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9:55.60 ID:8jujamN30
테러리스트는 해본 적 없지만
재해 계통이라면 해본 적 있어.
6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01:08.75 ID:afj4w8fz0
>>63
천장에서 떨어진 뭔가를 좋아하는 애로부터 지킨다
나는 피를 흘리면서도 지킨다
죽고 싶어
7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02:47.99 ID:bnvMla1RO
>>63
지진 때문에 쓰러진 책장 밑에 깔린 애를 구출해서,
그 애를 업고 병원에 데려가는거지
잘 했어
7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04:43.74 ID:JDntuocg0
판타지 망상 밖에 없네
7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09:34.71 ID:bnvMla1RO
>>74
내가 용자고 그 애는 승려야
그래서, 전투 중에 부상당한 나를
위로해주면서 베호마 걸어주는거지
8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12:12.52 ID:Qb9uwaNa0
상대가 가끔 무슨 능력자로
그게 계기로 능려 배틀물이 되기도 하지ㅋㅋㅋ
그래서 완결이 안보이다가 어느 새
속편을 만들 수 없어지게 됐지ㅋㅋㅋㅋ
8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18:37.12 ID:6LcgSQjr0
테러리스트한테 점거당한다
그리고 당당하게 일어나서 한마디
"수고했어. 다들 잘했다" 번쩍
그리고 테러리스트한테서 내 무기를 건네받는다.
나 "내가 이 테러의 주모자야"
9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19:56.28 ID:PmbhKwWd0
>>89
어머. 멋져 //
9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19:50.52 ID:lDwTMvSa0
너무 중2병이라 웃었어
9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21:29.61 ID:ZCWY5+aM0
가면 라이더로 변신할 수 있지만
도망치다가 위기일 때 변신 → 테러리스트 전멸
9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24:32.53 ID:Qb9uwaNa0
>>94
기본적으로 라이더 라는 사실은 숨기지
9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25:00.13 ID:4QvgvnBK0
그나저나 이런 종류의 망상을
안해본 남자가 있어?
9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26:00.53 ID:2tzyxxdB0
테러리스트가 침입했다기 보다는
나를 노리고 온 녀석이 학교까지 와서
침입자 "아! 저기 있어 !"
나 "아, 제길 !"
나 수업 중인데도 불구하고 전투
뭐야 이거 죽고 싶어
10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26:32.04 ID:eJaNzuey0
아침에 깨어나서 보니까
나랑 좋아하는 애 이외의 사람이
일본에서 사라졌어
라는 망상
10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29:45.67 ID:2tzyxxdB0
어째서 이렇게 공통되는 것들이 많지
11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33:08.04 ID:MAfpEcN4O
난 그리즐리 베어가
반을 덮쳤을 때의 대처법을
열심히 생각함으로서
발기를 잠재웠어
11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35:48.33 ID:4QvgvnBK0
>>110
왜 발기했다는게 전제야
14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20:07.73 ID:F+5FAv/r0
책상으로 바리케이드 쳐서
모두에게 얼른 도망쳐 ! 라고 외친 뒤
혼자서 다수의 적을 상대한다
그리고 다가온 적을 처리하고 총을 뺏어
권총전 개시
까지 망상했어
15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20:41.85 ID:BuxirIZS0
책상을 방패 또는 바리케이드로 하는 건
다 똑같네
15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31:56.85 ID:2zc7PT4e0
>>150 반대로 책상을 던져서 공격
15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36:44.51 ID:BuxirIZS0
>>155
난 항상 "또 그 자식들이냐……"라는 느낌인
전투가 익숙한 캐릭이었으니까
그런 필사적인 방법으로 싸우지는 않았어
16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40:13.55 ID:2zc7PT4e0
>>159
"아 진짜 귀찮네・・・
학교에서는 하지 말라고 했잖아 임마아아아아 ! !"
라는 느낌인가
15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34:42.17 ID:okldKAsQ0
중2병 스레 보다 심해서 웃었어
16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41:30.39 ID:ou62rHAW0
테러리스트가
하교를 공격할 이유는 뭐지
16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42:31.86 ID:2zc7PT4e0
>>164
학교에 있는 건 애들이잖아?
16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44:06.58 ID:0QVEszFF0
>>166
남고에 오는 건 그쪽 사람들이라서 인가
13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46:36.78 ID:zCQCbAm/0
너네들 소설이든 뭐든 쓸 수 있는 거 아냐?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망상하고 있네
나도 그렇긴 하지만
5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8:08.53 ID:Cb/rqG3F0
지금까지의 망상을
아무나 정리해서 소설 써버려
처음에는 쫄병을 소화기 같은 걸로
쓰러뜨려서 무기 뺏지
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1:48.78 ID:iDbheLf20
책상으로 바리케이드 만들지 보통
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1:55.02 ID:v6Vv9T//0
좋아하는 여자애를 지키는 망상
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2:23.08 ID:jTAg83Dc0
>>4
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1:59.84 ID:qLTumk9p0
난 숨어서 적 인원수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
아니, 결코 여자 탈의실이 진입해서
난을 피했다든지 그런 이유는 아니야
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2:13.50 ID:Z61ccDV/0
우선 수도로 상대를 무장해제 시킨 다음에…
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2:16.63 ID:ankSMh2g0
옥상에서 땡땡이 치다가…라는 느낌으로 시작해
1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3:01.48 ID:bf1vATI80
회사에서라면 있어
첫 무기는 30cm정도 길이인 노기스
2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6:12.22 ID:IyPYzVIQ0
>>11
회사에서라니 너 그 나이인데도 망상하냐? ㅋㅋㅋ
난 일하고 있을 때는 바빠서 그럴 생각도 안드는데ㅋㅋ
7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05:59.72 ID:p4ieUukr0
>>20
하지
【대형 콘덴서】+【긴 도선】을 조합해서
【장치・콘센트】에 설치
어떤 방법으로든 전류를 흘려보내서
콘덴서를 폭발시킨다
주변에 있는 적을 놀래켜
빈틈을 만들어, 청각을 뺏는다
1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4:21.67 ID:zPfz8onK0
좋아하는 애 말고는 지켜줄 생각 안들지
2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6:51.65 ID:IyPYzVIQ0
>>14
맞어ㅋㅋㅋ내 망상이면, 친구가 죽거든
1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4:32.11 ID:uKOVzTCD0
왜 망상했냐고 묻는다면
수업이 지루해서 였어
1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5:19.45 ID:afj4w8fz0
잘은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애가 물에 빠진 적이 있어서
얼른 구해주지 않으면
이라는 상황이 있던 적 있어
1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5:27.13 ID:wgePE7jK0
쳐들어가는 쪽
그래서 좋아했던 애한테 들켜서
내가 아무 말도 못하고 있을 때
"어째서?"라고 물어온다
순간 괴로운 표정을 보이지만
얼른 그걸 없애버리고,
차가운 테러리스트로 사라지는 나
같은 거라면 해본 적 있어
3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1:15.78 ID:afj4w8fz0
>>18
겁나 웃었어ㅋㅋㅋㅋㅋㅋ
12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44:19.01 ID:+G/m4p8e0
>>18
15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24:33.41 ID:ou62rHAW0
>>18을 너무 공감해서
얼굴에서 불이 난다
21: 忍法帖【Lv=18,xxxPT】 :2011/07/19(火) 22:46:15.73 ID:oIVi5hrQ0
어떤 망상을 하더라도
도망칠 때 항상 운동장에서 총살된다
2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47:15.23 ID:Cb/rqG3F0
의자를 던져 위축됐을 때 덤벼든다.
여기까지는 여유.
레벨이 올랐을 때는 시간을 정지시켜
테러리스트의 뒤로 돌아가서・・・
아ー 죽고 싶어
3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0:29.93 ID:Bm3d3X0K0
실은 무술에 능통하다 (기본
책상은 탄환보다 견고하다 (이것도 기본
총은 물론 뺏는다
3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2:28.01 ID:HW2ceMyZ0
아침 조례 같은 걸로
교장이 얘기하고 있을 때
특수 능력으로 교장을 패는 망상이라면 했어
4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3:12.65 ID:bnvMla1RO
테러리스트한테 쫓길 때
나랑 좋아하는 애만
사방이 막힌 곳 이라는 상황을 직면하게 됐어
그래서, 절체절명이라는 상황인데
좋아하는 애 앞에 팔을 내밀어
여기는 나한테 맡겨줘
너는 얼른 도망쳐
같은 걸 소곤거렸지
이거 쓰면서 죽고 싶어졌어
4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4:37.34 ID:afj4w8fz0
>>42
웃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7:56.84 ID:IyPYzVIQ0
>>42
여자애 "사방이 막혔는데, 어떻게 도망치라고"
5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7:31.61 ID:4MLrXvVs0
팔소매에 샤프를 숨겨서
빈틈일 때 찌르는 망상
5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8:11.33 ID:Qb9uwaNa0
나 "숙여 !" 쾅 !
책상을 발로 차서 적을 맞춘다
적 "크헉 !"
위축된 상대한테 일격
적2 "겁먹지 마라 ! 쏴 !"
기절한 녀석을 방패로 사용하거나
무기로 써서 철수시킨다
기절한 녀석한테서 권총을 뺏는다
나 "너네들은 여기서 기다려 !"
6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9:55.60 ID:8jujamN30
테러리스트는 해본 적 없지만
재해 계통이라면 해본 적 있어.
6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01:08.75 ID:afj4w8fz0
>>63
천장에서 떨어진 뭔가를 좋아하는 애로부터 지킨다
나는 피를 흘리면서도 지킨다
죽고 싶어
7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02:47.99 ID:bnvMla1RO
>>63
지진 때문에 쓰러진 책장 밑에 깔린 애를 구출해서,
그 애를 업고 병원에 데려가는거지
잘 했어
7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04:43.74 ID:JDntuocg0
판타지 망상 밖에 없네
7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09:34.71 ID:bnvMla1RO
>>74
내가 용자고 그 애는 승려야
그래서, 전투 중에 부상당한 나를
위로해주면서 베호마 걸어주는거지
8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12:12.52 ID:Qb9uwaNa0
상대가 가끔 무슨 능력자로
그게 계기로 능려 배틀물이 되기도 하지ㅋㅋㅋ
그래서 완결이 안보이다가 어느 새
속편을 만들 수 없어지게 됐지ㅋㅋㅋㅋ
8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18:37.12 ID:6LcgSQjr0
테러리스트한테 점거당한다
그리고 당당하게 일어나서 한마디
"수고했어. 다들 잘했다" 번쩍
그리고 테러리스트한테서 내 무기를 건네받는다.
나 "내가 이 테러의 주모자야"
9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19:56.28 ID:PmbhKwWd0
>>89
어머. 멋져 //
9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19:50.52 ID:lDwTMvSa0
너무 중2병이라 웃었어
9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21:29.61 ID:ZCWY5+aM0
가면 라이더로 변신할 수 있지만
도망치다가 위기일 때 변신 → 테러리스트 전멸
9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24:32.53 ID:Qb9uwaNa0
>>94
기본적으로 라이더 라는 사실은 숨기지
9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25:00.13 ID:4QvgvnBK0
그나저나 이런 종류의 망상을
안해본 남자가 있어?
9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26:00.53 ID:2tzyxxdB0
테러리스트가 침입했다기 보다는
나를 노리고 온 녀석이 학교까지 와서
침입자 "아! 저기 있어 !"
나 "아, 제길 !"
나 수업 중인데도 불구하고 전투
뭐야 이거 죽고 싶어
10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26:32.04 ID:eJaNzuey0
아침에 깨어나서 보니까
나랑 좋아하는 애 이외의 사람이
일본에서 사라졌어
라는 망상
10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29:45.67 ID:2tzyxxdB0
어째서 이렇게 공통되는 것들이 많지
11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33:08.04 ID:MAfpEcN4O
난 그리즐리 베어가
반을 덮쳤을 때의 대처법을
열심히 생각함으로서
발기를 잠재웠어
11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35:48.33 ID:4QvgvnBK0
>>110
왜 발기했다는게 전제야
14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20:07.73 ID:F+5FAv/r0
책상으로 바리케이드 쳐서
모두에게 얼른 도망쳐 ! 라고 외친 뒤
혼자서 다수의 적을 상대한다
그리고 다가온 적을 처리하고 총을 뺏어
권총전 개시
까지 망상했어
15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20:41.85 ID:BuxirIZS0
책상을 방패 또는 바리케이드로 하는 건
다 똑같네
15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31:56.85 ID:2zc7PT4e0
>>150 반대로 책상을 던져서 공격
15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36:44.51 ID:BuxirIZS0
>>155
난 항상 "또 그 자식들이냐……"라는 느낌인
전투가 익숙한 캐릭이었으니까
그런 필사적인 방법으로 싸우지는 않았어
16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40:13.55 ID:2zc7PT4e0
>>159
"아 진짜 귀찮네・・・
학교에서는 하지 말라고 했잖아 임마아아아아 ! !"
라는 느낌인가
15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34:42.17 ID:okldKAsQ0
중2병 스레 보다 심해서 웃었어
16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41:30.39 ID:ou62rHAW0
테러리스트가
하교를 공격할 이유는 뭐지
16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42:31.86 ID:2zc7PT4e0
>>164
학교에 있는 건 애들이잖아?
16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0(水) 00:44:06.58 ID:0QVEszFF0
>>166
남고에 오는 건 그쪽 사람들이라서 인가
13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3:46:36.78 ID:zCQCbAm/0
너네들 소설이든 뭐든 쓸 수 있는 거 아냐?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망상하고 있네
나도 그렇긴 하지만
5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19(火) 22:58:08.53 ID:Cb/rqG3F0
지금까지의 망상을
아무나 정리해서 소설 써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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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