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2011. 7. 24. 20:17


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1(木) 23:53:08.03ID:g7Y4sz9N0

씨 없는 아저씨인데 장인 어른이 아내와 헤어지랬어
손자를 안아보고 싶으신 듯
장인 어른 앞으로 얼마 안 남으셨고, 헤어져야 되나


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1(木) 23:54:59.22ID:+AVt0Hez0
아내는 뭐래?

>>7 
(아내가) 헤어질 생각 없다고 하고 있지만 어쩌지
장인 어른의 마음도 알 것 같단 말이야
아내 아직 젊고, 나 벌이도 안 좋고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