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2011. 4. 10. 17:37
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8(金) 07:03:44.30ID:RenR8mCV0



오랜만에 내 얼굴에 미소가 넘쳤는데


2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8(金) 09:58:35.25ID:CqTlaLmn0

조금 다르지만, 슈퍼 닌텐도 리셋 버튼 위를
일부러 걸어다니던 건 일상다반사였어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