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Story/Short Tale2011. 4. 17. 15:24
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06/04(木) 14:08:34.74 ID:4QDc0c6v0
나 있잖아, 오늘 밤에, 여자 친구 어머니한테
"따님 주세요"라고 말하러 갈거야ㅋ
드디어・・드디어라는 거지
그래서 지금 진짜로 긴장하고 있어
그러니깐, 잠깐만 지금까지의 일을 쓰려고 생각해.
들어줄거지, 그치? ㅋ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