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Story/Short Tale2011. 4. 17. 15:25
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06/09(火) 23:47:25.61 ID:scAB1Yni0
필사적으로 고민 끝에 다시 세우고 말았다.
그래도 여러 의견들을 보고 한 가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


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06/09(火) 23:50:12.09 ID:PqiNCgkM0
결국 어떻게 됐어?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