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편 스나이퍼2011. 8. 26. 03:55
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15:20.90 ID:KefSCv3U0

스나이퍼?




1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26:16.75 ID:KefSCv3U0

>>13 
신고하면 어쩌려고ㅋㅋㅋㅋㅋ



1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25:25.86 ID:FCZDUqFVO

널 보는게 아닌 거 아닐까?


1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26:21.30 ID:XQq2ljXR0

넌 시력 몇인데?


2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27:26.92 ID:KefSCv3U0

>>18 
양쪽 다 1.5



2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27:47.96 ID:L0eh3vN90

>>1의 스펙


2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29:43.00 ID:KefSCv3U0

>>21 
31세 사회인 동정은 아니다
180cm 80kg 취미 엘릭기타 온라인게임



2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27:49.78 ID:l2aedzY20

라이터 가져가서 모스 부호 !


2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27:52.24 ID:FCZDUqFVO

베란다에서 자위해봐, 그러다 서로 자위로 발전한다


2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28:52.45 ID:EZA4IT6V0

그쪽은 쌍안경으로 보고 있는데
>>1은 맨눈으로 보인다니 뭔 상황이여ㅋㅋㅋㅋ



3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32:50.67 ID:KefSCv3U0

>>28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만
건너편 방 빛을 등지는 느낌으로 실루엣처럼 보여서
쌍안경 사용할 때 양팔이 왠지 어깨 높이까지 올라오잖아
그래서 쌍안경 렌즈가 가끔 반짝여

그렇게 설명하면 알려나ㅋㅋㅋ
한번 더 보니까 왠지 자세 바뀌었지만 여전히 보고 있어



3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30:24.28 ID:l2aedzY20

「만약 보고 있다면
 연락 주세요
 0XX-XXX-XXXX」 
라고 쓴 종이를 여자가 보이는 위치에 붙여



3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32:04.90 ID:A8ENe0dO0

>>30 
이거지



4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36:10.04 ID:FCZDUqFVO

>>30 진짜로 해봐
이 야박한 현대 사회에서 새 인관관계를 맺을 기회야



5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38:03.63 ID:KefSCv3U0

>>30 해도 괜찮나? ㅋ
지금 베란다에서 반 벗은 채 나가봤는데
저쪽 반응을 잘 모르겠어
무의미한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들어왔어ㅋㅋㅋ



6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41:58.39 ID:RsR/x+HC0

>>54 
전화 번호 대신 메일 주소로 하는 건?



7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43:48.55 ID:l2aedzY20

1회용 메일 주소 만들어서,
>>30처럼 해보는 건 괜찮을지도

그나저나 주소를 들킨 시점에서
전화번호라든지도 들켰을지도ㅋㅋㅋ



14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57:56.17 ID:3JkAsZYR0

>>30 해보자ㅋㅋㅋㅋㅋㅋ


3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32:49.15 ID:VTqPHIGgO

진지하게 레스하자면 이런 조사하는 탐정도 존재해

조사 대상한테 들킬 정도면 실격이지만



4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33:37.35 ID:w6Ez14Fn0

음 일단 벗어둬. 벗고 나서 얘기하자


4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34:58.62 ID:KefSCv3U0

>>40 
셔츠 벗었어・・・베란다 잠깐 나갔다 올게



4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34:39.57 ID:QAo6X96y0

보이도록 자●



이것밖에 없지



4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35:49.80 ID:L0eh3vN90

>>1 
의 가슴에 바람 구멍이
 


5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39:00.85 ID:00ic4o5l0

시력 검사표 들고
적당히 가리켜봐



6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40:53.60 ID:l2aedzY20

>>57가 너무 천재다


6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42:46.87 ID:KefSCv3U0

OK >>57 해볼게ㅋㅋㅋㅋㅋㅋㅋ
매직으로 2, 3개 「C」써서 베란다 가볼게ㅋㅋㅋ



7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43:44.35 ID:292hzkXFO

>>68 
웃었어ㅋㅋㅋㅋㅋㅋ



7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44:32.74 ID:RsiVMWhi0

>>68 
보여주러 간 종이 업해줘



73: 忍法帖【Lv=9,xxxP】 :2011/08/24(水) 01:44:23.63 ID:hhE3LffXO

상대가 숨을 것 같은데ㅋ


7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45:19.36 ID:DXpK3QZj0

이건 기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45:54.78 ID:fFO93pTK0

남자답게 깃발 들고 나가


8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47:36.44 ID:TryTEyXp0

너도 쌍안겨 들고 같이 쳐다봐
상식이잖아?



8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48:19.29 ID:KefSCv3U0

업 어떻게 해ㅋㅋㅋ지금「C」쓰고 있어ㅋㅋㅋㅋ


9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50:39.50 ID:KefSCv3U0

준비완료ㅋㅋㅋㅋㅋㅋ「C」7개 썼어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작아지도록 썼어 ! ! ! !


갔다올게



9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51:58.72 ID:3s1fqiqD0

기대ㅋㅋㅋ


9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52:17.17 ID:KefSCv3U0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었어ㅋㅋㅋㅋㅋㅋㅋ
빠른 속도로 쭈그려 앉아 숨었어ㅋㅋㅋㅋㅋㅋㅋ



10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52:59.60 ID:UG7X2H4h0

>>98 
웃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52:19.58 ID:dVgoZmQL0

그런 여자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너무 무섭잖아


10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53:06.31 ID:4fH/iVMv0

웃었어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봐



10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53:27.38 ID:hhE3LffXO

역시 숨었나ㅋㅋㅋㅋㅋㅋ


10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53:30.42 ID:KefSCv3U0

라는 건・・역시 나를 보고 있었다는 거・・・ 


10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53:47.02 ID:EZA4IT6V0

다시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ㅋㅋ


11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54:29.76 ID:iU99NB510

아직 멀었어, 계속 해봐


11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54:54.96 ID:XzgK4wdF0

일단 팬티 벗었어


12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55:07.75 ID:DXpK3QZj0

아 배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56:47.14 ID:KefSCv3U0

아직도 보고 있어
아까보다 노출부위가 많이 줄었지만
얼굴이 살짝 보여・・・ 




한번 더 갔다올게



13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57:38.99 ID:Mj6EqALe0

>>128 
조금 귀엽네



12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56:54.79 ID:4fH/iVMv0

화난 느낌으로 C를 탕탕 치면서 가리켜봐


14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58:11.50 ID:FCZDUqFVO

>>129 
그거야



13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57:45.39 ID:hhE3LffXO

기대 안할 수가 없다


14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1:58:11.75 ID:egrQuLwj0

자기 손으로 C 모양을 만들면 되잖아


16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2:02:18.20 ID:+iIQFZXx0

저격 당했나


17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2:02:47.97 ID:EMxK0j870

결국 맞고 말았나


17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2:03:00.26 ID:iU99NB510

나무아미타불


17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2:03:13.45 ID:KefSCv3U0

한번 더 했더니 또 숨었어ㅋㅋㅋ
어쩌지ㅋㅋㅋ이번에는 어쩌지ㅋㅋㅋㅋㅋ



18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2:03:43.94 ID:hUw+3mvO0

그러니까 그 자리에 가만히 선 채로
나오면 C를 가리키면서 탕탕



18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2:03:50.69 ID:p+d5jQb50

이 스레 무섭게 느껴지는 건 나 뿐인가?


18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2:04:22.51 ID:l2aedzY20

>>181 
상대가 정신병자로 밖에 생각이 안 든다는 이야기?



19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2:05:12.39 ID:p+d5jQb50

>>187 
응 그런 느낌
이런 무서운 이야기는 싫어



19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2:05:22.53 ID:O0p4KUq50

후인 그 방에 찾아가보니 그곳은 빈 방이였다・・・ 

_M#]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연상 빗치2011. 8. 26. 03:43
9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8(木) 00:12:58.76 ID:WAbFk/IL0

차로 돌아와, 빗치씨가 발 닦은 타올을 나한테 던졌다
미인이 사용한 타올이다 보니 전혀 더럽다고 여겨지지 않는 신비함
반대로 킁킁하고 싶어지는 기세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먼저 조수석에 앉으니, 빗치 누나도 운전석에 앉았따
자・・・어쩌지ー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빗치 누나가 조금 불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빗치 "왜 차 탔어?"
나 "에ー・・・그야・・・・"
빗치 "어쩔거야. 음주 운전하라고?"
나 "아뇨, 그런 건 아니지만・・・그럼 대리 운전이라든지・・・ 
  아, 차에서 잔다・・・든지・・・・・어때요・・・・ㅋㅋ"
빗치 "까불지마ㅋㅋ싫어ㅋㅋㅋ"

에에・・・대리 운전도 싫은거냐・・・왜・・・・・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연상 빗치2011. 8. 24. 21:24

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7(水) 23:22:53.58 ID:mQRj3xjx0

어제 얘기입니다만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연상 빗치2011. 8. 20. 01:19
33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5(月) 00:06:09.16 ID:vHtoCmV90

빗치씨는 육체적으로 바람은 피우더라도
마음으로 바람은 피우지 않을 것처럼 보이네
일반 커플이
"이성과 1대1로 마시러 가는 것까지는 아슬아슬하게 세이프"인 것을
"마음이 나한테 향했다면 OK"인 레벨로 끌어올리면 OK


33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5(月) 00:07:40.50 ID:XGThdAnG0

>>335 
다른 사람과의 섹○를 허용하는 건 어떻게 스스로 납득시키라고?
난 싫어・・・상상하고 싶지도 않어・・・・・・・・・・・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워크샵2011. 8. 12. 16:25

18일까지 컴터가 없는 곳으로 갈 예정이라 못 올릴 것 같습니다.
돌아오면 바로 작업하겠습니다.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