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USB 오나홀 연동 에로게 발매 떴다━━━━(゚∀゚)━━━━ !!!!! (21) | 2011.10.02 |
---|---|
[아이폰 어플] SM Lady (13) | 2011.09.20 |
[YouTube] T백 보고 흥분하는 남자들 (11) | 2011.07.26 |
노비타의 출근 (15) | 2011.06.28 |
[스페인] Desigual 이벤트가 너무 에로해애애ㅋㅋㅋ (14) | 2011.06.20 |
USB 오나홀 연동 에로게 발매 떴다━━━━(゚∀゚)━━━━ !!!!! (21) | 2011.10.02 |
---|---|
[아이폰 어플] SM Lady (13) | 2011.09.20 |
[YouTube] T백 보고 흥분하는 남자들 (11) | 2011.07.26 |
노비타의 출근 (15) | 2011.06.28 |
[스페인] Desigual 이벤트가 너무 에로해애애ㅋㅋㅋ (14) | 2011.06.20 |
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6(火) 12:13:13.12 ID:7Bv4gr0P0
[2ch] 요구사항으로 형한테 택배 테러할게ㅋㅋㅋㅋㅋㅋ (18) | 2011.10.02 |
---|---|
[2ch] 오늘 버스에서 귀여운 JK 울린 할멈과 싸운 이야기할게 (25) | 2011.09.09 |
[2ch] 이 동영상 보고 안 웃으면 너네들의 승리다ㅋㅋㅋㅋㅋ (27) | 2011.08.04 |
[2ch] 출장 안마였는데 질문 있어? (15) | 2011.08.01 |
[2ch] 전여자친구한테의 복수를 위해 1년을 보낸 이야기 - 3完 (32) | 2011.07.30 |
15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45:02.20 ID:/81peLT70
>>151 자세히 들어볼까
19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3:46.53 ID:0eGRjpxK0
>>156
선술집에서 작업했는데 그대로 집으로 부르더니
섹○하고 사귀기 시작했어
그래서 1년 가까이 사귀었는데 반년뒤에는 동거했어
라고 할까 기둥서방였지만
난 대학교 2학년이었고 연상 빗치는 26살
즐거웠어 연초에 갑자기 차였어
결혼하고 싶으니까 헤어져달래
정말 즐거운 1년였어
19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5:02.33 ID:fRt6ggbv0
>>192
그렇군 니 루트도 나쁘지 않네
28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39:01.23 ID:0eGRjpxK0
>>151인데, 니가 했던 그 대화랑 똑같은 대화를
사귀고 나서도 한달동안 계속했어
반년 친구 이상 연인 미만해왔잖아?
니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면
틀림없이 성공할거니까 포기하지마
15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44:58.67 ID:fRt6ggbv0
좀ㅋㅋㅋㅋ답장ㅋㅋㅋㅋㅋ
「버스 이미 떠났다(똥 이모티콘)」
157:わふー ◆wahuu.1qww :2011/07/24(日) 22:45:32.73 ID:DPFuWYze0
>>155
웃었어
16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46:17.08 ID:cBNsYBhy0
>>155
더 강하게 밀어붙여
17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48:13.02 ID:pVRNAeNT0
>>155
밀면 할 수 있겠네. 더 보내
20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5:38.24 ID:nDVx/LwJ0
그만둔 걸 알고 있었네
그리고 >>155의 반응・・・
빗치씨 초 좋은 녀석이네ㅋㅋㅋㅋㅋㅋㅋ
15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46:07.67 ID:fRt6ggbv0
어떻게 된거야・・・
나도 모르게 웃고 말았지만 이건 대체・・・・・
165:わふー ◆wahuu.1qww :2011/07/24(日) 22:46:45.77 ID:DPFuWYze0
>>159
놀리는거야, 좀 더 밀어붙이면 허락해줄지도
16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46:15.36 ID:nDVx/LwJ0
빗치씨 재밌네
친구 돼보고 싶어ㅋㅋㅋㅋㅋ
16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46:27.30 ID:/81peLT70
빗치씨한테 반할 듯
16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46:41.82 ID:aq1gCqoY0
이거 엄청 가능성 있어ㅋㅋㅋㅋ
16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46:54.74 ID:yoIJ2/Z0O
아직 포기하긴 일러
16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47:34.78 ID:OiFZkNBd0
태연한 얼굴로 선술집에 마시러 갈 수 밖에 없네
16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47:37.22 ID:fRt6ggbv0
진정해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모르겠어
이건 요구사항으로 보내면 안 될거야
17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48:42.66 ID:yoIJ2/Z0O
요구사항이 아니라 상담해 !
17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49:52.54 ID://s9yER+0
참 이해심 많은 여자다ㅋㅋ
17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49:53.35 ID:fRt6ggbv0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농담입니다(놀람 마크) 로 보냈어
179:わふー ◆wahuu.1qww :2011/07/24(日) 22:50:25.52 ID:DPFuWYze0
>>178
죽어 이 허접아
그러니까 언제까지나 동정인거야
18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0:59.83 ID:l96PKmQa0
>>178
보통 답장 안와.
답장 왔으니까 더 힘내라고
18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0:43.19 ID:/81peLT70
쓰레기 자식・・・
18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0:53.51 ID:nDVx/LwJ0
애초에 빗치씨는 >>1이 알바 그만둔 걸 알고 있나?
18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2:11.22 ID:fRt6ggbv0
>>183
오늘은 내가 점심 담당으로 빗치씨는 저녁 시프트일거야
난 런치 시간에 점장한테 그만둔다고 말하고 그만둔거니까
얼굴을 마주보지 않았어
하지만 아마 알지 않을까?
18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1:10.28 ID:pVRNAeNT0
이 자식…말도 안 돼…
18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1:45.04 ID:cBNsYBhy0
요구사항은 안한다 하고, 농담이라고 답장하고
>>1은 쓸모 없군
19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3:49.34 ID:fRt6ggbv0
왔다오
「농담이냐 ! ? 콘돔 지참한다고까지 했으면서~(햇빛)
그건 그렇고, 왜 그만뒀어? 허접 (똥)」
19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4:11.46 ID:OiFZkNBd0
이ㅋㅋㅋㅋㅋㅋㅋ것ㅋㅋㅋㅋㅋㅋㅋㅋ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4:28.37 ID:OiFZkNBd0
얼른 사과하고 설명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わふー ◆wahuu.1qww :2011/07/24(日) 22:54:36.19 ID:DPFuWYze0
이렇게나 플래그가 서있는데도
왜 >>1은 이렇게도 허접인거야
19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4:56.76 ID:/81peLT70
이봐. >>1 도망치지마
19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5:23.79 ID:RblTGAY70
착한 애네
1한테는 아까워
20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5:59.11 ID:Isa4D1Qu0
도망칠 필요 없었네ㅋ
20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5:59.17 ID:fRt6ggbv0
아니 너네들, 어제의 대화를 내가 아까 설명했잖아?
그걸 떠올리라고
난 앞으로 어쩌면 좋아
모르겠어, 전혀 모르겠어
머리가 빠질 것 같아
20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6:28.81 ID:l96PKmQa0
>>202
없었던 일로 하면 돼
206:わふー ◆wahuu.1qww :2011/07/24(日) 22:57:14.58 ID:DPFuWYze0
>>202
일단 사과하고 만나고 싶다고 전해
그만둔 이유는 빗치씨한테 차여서 슬펐으니까요ㅋ 라는 느낌으로じで
21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8:14.03 ID:fRt6ggbv0
>>206
일단 이걸로 답장 보내볼게・・・
설마하던 전개라 내가 못 따라가겠어
21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8:46.42 ID:fRt6ggbv0
>>211
아, 그만둔 이유만 보냈어
만나고 싶다고는 안 썼어
21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9:28.31 ID:l96PKmQa0
>>213
별로 좋다고는 생각 못하겠는데 그거
22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01:50.92 ID:WpH9a/rMP
>>206은 나쁘지 않지만 개성이 없어
20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7:25.48 ID:5wmeVDG80
>>202
만나서 얘기해 바보 자식
더 하고 싶은 말 가득 있을 거 아냐
지금 너는 남자가 되는거야, 성적인 의미로 가 아니라
20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6:38.36 ID:1k/ZOroj0
이건 일반적으로 성공 가능한 패턴이잖아ㅋㅋㅋㅋㅋ
20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7:23.61 ID:0eGRjpxK0
이건 역시 >>1의 진지함에 위축된 것 뿐이야
점장한테 지금 당장 전화해서 알바 계속한다고 전해
더 밀어붙이면 전해질거야
20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7:28.23 ID:/81peLT70
그대로 말해. 섹○가 싫다면 AV 보면서 자●나 하고
21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8:26.31 ID:RblTGAY70
전화해
21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8:46.42 ID:fRt6ggbv0
>>212
전화번호 지웠어・・・
21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2:59:46.12 ID:fGpkkGp+0
너무 (사귄다는) 형태에 집착하고 있어
빗치는 사귀는 건 안 됀다고 했지만,
널 연애대상으로는 볼 수 없다고 말한 적 있어?
연인이 되어주세요 가 아니라
"빗치씨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고 묻고 와
21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00:26.12 ID:itgWnPo90
>>216
이거야
22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01:22.51 ID:fRt6ggbv0
소변보고 올게
22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04:36.45 ID:5KuPj7SK0
>>220
고백해
제대로 고백하라고
진지하게 레스
22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01:31.60 ID:nDVx/LwJ0
음 화해 ? 는 됐다고 하더라도
사귀는 건 아직 어렵겠지・・・
동정을 뺏는 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ㅋㅋㅋㅋ
>>1은 우선 「순진」과 「허접」의 차이를 잘 생각해
그리고 20살 정도로 아직 진짜 사랑은 몰라
22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01:35.67 ID:g5iteEa00
단 한번만의 섹○로 인생 바뀐다
동정 버리고 나서 2년 가까이 30명하고 했고,
인기도 많아졌어
출처는 나
22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02:46.70 ID:cBNsYBhy0
>>222
그냥 원숭이가 된 것 뿐이잖아
22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04:10.59 ID:4j6OD2aX0
>>226
원숭이가 되지 않고서 현자가 될 수 있을까
225: 忍法帖【Lv=2,xxxP】 :2011/07/24(日) 23:02:35.94 ID:Rm/AUlfc0
지금 놓치면 절대로 후회한다ㅋㅋㅋ
제 3자가 되서 생각해봐ㅋㅋㅋ
암튼 가라고ㅋㅋㅋㅋ
22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04:31.92 ID:fRt6ggbv0
답장
「진짜냐(방긋방긋)
그럼 딸 치고 자 ! 잘 자 (초승달)」
다들 도와줘
23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04:44.35 ID:bI66ydo80
애초에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사귀는 건 무리야.
니 순애관을 일방적으로 밀어부티고 있는 것 뿐이야.
귀찮은 자식.
23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06:22.68 ID:fRt6ggbv0
이제 안 되겠다 머리속이 새하얘서 아무것도 안 떠올라
부탁해 >>241
23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06:58.50 ID:nDVx/LwJ0
빗치씨 같은 타입은 「잘 자」 이후로는 메일 안해주겠지
「또 메일할게요, 안녕히 주무세요」로 끝내둬
23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07:31.41 ID:itgWnPo90
kskst
24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08:02.06 ID:WpH9a/rMP
오늘 밤은 재우고 싶지 않아・・・실은 아까 꽤 진심였다니까요?
전화하고 싶어요
24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08:44.04 ID:nDVx/LwJ0
>>241
우와・・・그거 틀림없이 인상 더 안 좋게 만들걸ㅋㅋㅋㅋㅋ
24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09:12.82 ID:yoIJ2/Z0O
>>241 GJ !
24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09:56.68 ID:Isa4D1Qu0
>>241
토나와ㅋㅋㅋ
25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10:58.35 ID:fRt6ggbv0
>>241
전화 걸어오면 어쩌려고
심장 두근거렸잖아
라곤 했지만 보냈어
오늘 밤은 축제가 되겠네
24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10:55.53 ID:fGpkkGp+0
진지하게 레스하자면 그런 빗치는 사귀기 시작하면
생길 여러가지 의무나 책임이 귀찮다는 타입이야
차였으니까 알바 그만둔다든지 최고로 귀찮은 남자니까,
진짜 이유는 취직 활동이 이유라고 해둬
그래서 사귄다든지는 둘째야,
우선은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지만
폐가 아니라면 또 한잔하러 가요
라고 농담 섞어서 보내둬
25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11:40.99 ID:fRt6ggbv0
>>249
그렇군
고마워 엄청 참고가 됐어
당신은 연애 스페셜리스트입니까?
26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16:08.34 ID:fGpkkGp+0
>>252
같은 경험을 한 것 뿐이니까, 그 빗치가 다른 타입이면 미안
25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14:42.37 ID:4j6OD2aX0
>>249
그렇군. 덤으로 결혼을 걱정할 미묘한 시기에
연하의 연애미경험 상대한테 귀찮은 짓을 하고 싶지 않은 것도 있을지도.
25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12:45.82 ID:/81peLT70
아마, 나한테는 NTR 속성이 있는 것 같아. 지금 깨달았어
25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13:34.09 ID:nDVx/LwJ0
이 스레의 진짜 동정률 궁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25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14:29.65 ID:fRt6ggbv0
주소 따위 알려줄까 보다 ! !
>>257
네 네, 전 진짜 동정입니다
26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16:29.84 ID:fRt6ggbv0
전화 왔어 기다려봐
263:わふー ◆wahuu.1qww :2011/07/24(日) 23:17:08.98 ID:DPFuWYze0
>>261
왔다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내용은 기억하거나 메모장에 적어둬
26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17:11.75 ID:itgWnPo90
>>261
두근두근
26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16:36.82 ID:nDVx/LwJ0
빗치 「아~ >>1군이라서 안 된다든지가 아니니까.
귀찮은게 싫은거야」
사실 이게 전부지
26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17:14.19 ID:nDVx/LwJ0
엇 ! 급전개 !
26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21:51.10 ID:h+Scb0bTO
지금쯤 빗치 목소리 들으면서 자○하고 있겠지
26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23:27.61 ID:1k/ZOroj0
내일 출근 이른데 신경 쓰여서 잘 수가 없어
27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26:39.96 ID:nDVx/LwJ0
통화 길어지려나・・・?
보존 보존
27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30:50.52 ID:4j6OD2aX0
1. 빗치는 화났다. 들어줄 생각도 없다. 끝
2. 빗치는 용서했다. 이후로 관해 딱히 진전 없다
3. 빗치는 용서했다. 섹○의 약속을 잡았다.
4. 빗치는 용서했다. 어떻게든 사귀기로 했다.
27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32:02.22 ID:fRt6ggbv0
나 왔어
일단 기억나는 대로 대화 쓸게
나 "아 네 !"
빗치 "안뇽~"
나 "아~ 죄송해요 왠지 이상한 메일 보내서"
빗치 "그러게ㅋㅋ무슨 일이야, 바보가 됐냐?"
나 "아아・・지금 뭐하세요?"
빗치 "만두 먹고 있어" 쩝쩝
나 "아, 식사 중이신가요"
빗치 "응 응"
나 "저기ー・・・・・・・・・・"
난 암튼 떨려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27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32:28.03 ID:fRt6ggbv0
빗치 "있잖아ー, 뭐랄까 나 >>1군 상처 주고 싶지 않아ㅋㅋ"
나 "에? 아 네"
빗치 "뭐라고 할까 여러가지 불안하기도 하고・・・
솔직히 바람 안 필 자신도 없어ㅋ
그러니까 관둬. 앞으로도 노는 건・・・
음 귀찮은 건 생각하지 말고
즐겁게 놀고 싶어 라고는 생각한다고"
나 "불안하다니 뭐가요?"
빗치 "아니~ >>1군 젊잖아. 나 같은 아줌마면 안 될 거 아냐ㅋㅋ"
나 "아니 그건 아니에요 ! ! ! 절대로 아니에요 ! ! ! !"
빗치 "지금 뿐일거라니까ㅋㅋ그게 지금만 그렇다고ㅋㅋ"
그래서, 음・・・뭐 이런 느낌인 대화가 이어진 다음에・・・・
나 "내일 모레 저녁에 뵐 수 없을까요?"
빗치 "음~, 스케쥴 봐둘게. 그럼"
나 "아 네"
끝
286:わふー ◆wahuu.1qww :2011/07/24(日) 23:38:11.55 ID:DPFuWYze0
>>277
음 괜찮네, 내일 모레 기대
28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35:00.71 ID:nDVx/LwJ0
어서와
뭐 그런 법이지・・・일단 내일 모레 만나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평범하게 행동해
28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35:25.11 ID:h+Scb0bTO
파트너가 생기겠네 !
28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35:45.87 ID:itgWnPo90
너무 가능성이 넘쳐서 웃었어
28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36:22.30 ID:fRt6ggbv0
통화가 끝나면 완전히 끝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만나자고 얘기를 꺼내고 말았어orz
목소리를 들은 순간 머리속이 둥실둥실거려서・・・
이대로 이 관계가 이어진다면, 그건 그거대로 행복해
29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41:00.98 ID:itgWnPo90
>>284
빗치씨는 누군가가 상처 받을까봐 무서워하고 있지만
>>1이 정면으로 바라봐준다면 돌아봐줄지도 몰라
28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36:58.06 ID:OiFZkNBd0
좋은 이야기야ー(´・ω・`)
287: 忍法帖【Lv=11,xxxPT】 :2011/07/24(日) 23:38:14.69 ID:/fFuGZ580
메일 안 해도 돼?
29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39:29.14 ID:fRt6ggbv0
결국, 원점으로 돌아온 건가ー
메일은・・・글쎄다
하지만 빗치 누나 식사 중이고 아직 깨어있으니까
전화도 했는데 메일 보내는 건 집요해보일 거 아냐
왠지, 이 스탠스 그대로 공략을 이으면 되지 않을까
아 정말 모르겠어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이러다 결국 귀찮다는 이유로 끝나지 않을까?
29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39:34.79 ID:SZSJ0AHm0
26이라면 그런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어
29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40:14.30 ID:nDVx/LwJ0
호감이라・・・보통 여자라면 있어 보일 전개지만
빗치씨는 공략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네・・・
어차피 상대도 사람의 마음을 가졌으니까
진심으로 공략할거면 몇년 몇십년이 걸리더라도
공략할 각오로 행동해
애매하게 할 정도면 추억의 섹○ 한번 해달라고 하고 인연을 끊어
29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40:16.91 ID:4j6OD2aX0
빗치 좋은 애네. >>1을 동생처럼 여기고 있는 걸지도.
이대로 관계를 지속하면 되지 않을까?
29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40:28.44 ID:fGpkkGp+0
나머지는 >>1의 마음에 따라서지
추천 루트는 상대방이 돌아봐줄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연인미만 데이트 횟수를 늘리는 것
상대는 정조관념이라든지 없는 타입이니까
섹○는 해도 괜찮겠지만 한번 안았다고
독점욕을 표시해선 안 돼
밤장난이라든지 다른 남자랑 놀더라도
질투 안할 녀석이 아니라면, 사귀긴 어려울거야
30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47:09.57 ID:nDVx/LwJ0
>>294의 말대로야ー
솔직히 연하동정한테는 어려운 상대일거야
그건 >>1이 빗치의 연애관을 완전히 뒤바꿀 남자라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지만
빗치씨는 엉덩이가 가볍지만 아마 좋은 여자일거야,
실패할 각오로 라도 좋으니까 힘내라
29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42:03.13 ID:VBISMLRR0
울어도…괜찮당께
29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42:37.06 ID:fRt6ggbv0
초반에는, 경험인수라든지 그런 건 전혀 신경 안 썼고
내가 동정인 거에 대한 열등감도 전혀 없었지만
요즘 들어 그런게 너무 참을 수 없이 싫어졌어
빗치씨와 섹스한 남자 모두 죽어 라는 생각이 들고・・・
그런 내 안에서의 변화도 생겼으니까, 고백한거야
질투하지 않고 있을・・・자신은 없어
바람 필지도 같은 말했을 때 식은 땀이 흘러내렸어
안되겠다 나한테는 무리일지도
30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44:42.00 ID:5wmeVDG80
>>299
좀 더 스스로 솔직해져라
그러면 길이 보일지도 몰라
30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49:09.72 ID:fGpkkGp+0
>>299
빗치 "바람 필지도 모르니까 사귀지는 말자"
너 "사귀고 싶지만 바람은 안 피웠으면"
모순하진 않아
지금 단계에서는 사귈 수 없는 것 뿐이고,
상대의 마음이 바뀌어 너 하나만 바라보게 될 가능성도 남아있어
적어도 일부러 전화 걸어온 걸 보면 상대방도 호의를 가지고 있어
지금 당장 사귀는 걸 생각하지 말고,
당분간은 빗치를 자유롭게 냅두면서 관계를 키워가면 되지 않을까
30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46:26.36 ID:fRt6ggbv0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괴로워・・・・・・・괴로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왜 바람핀다든지 말하는거야
싫잖아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어째서 그런 말을
그렇게 쉽게 말하고 그런 짓을 할 수 있는 거냐고
쓰레기 빗치 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305:わふー ◆wahuu.1qww :2011/07/24(日) 23:47:42.21 ID:DPFuWYze0
>>303
바람 피워도 괜찮아요 ! 정도로 말할 수 없다면 못 사귈 걸
그게 어렵다면 포기해
30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49:37.78 ID:fRt6ggbv0
아무렇지 않게 킨 TV에서 흘러나온 니시노 카나(西野カナ)의
곡 듣다가 눈물이 흘러내렸어ㅋㅋㅋㅋㅋㅋㅋ
제기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50:45.33 ID:nDVx/LwJ0
>>308
얌마 채널 바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프로라도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6:わふー ◆wahuu.1qww :2011/07/24(日) 23:54:17.04 ID:DPFuWYze0
>>308
너 빗치씨 엄청 좋아하네 !
그 마음을 소중히 해서 대시하면 니께 돼줄거야
31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52:09.98 ID:cBNsYBhy0
빗치씨는 연예인 중에 누구 닮았어?
31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3:53:37.76 ID:fRt6ggbv0
>>312
누구 닮았는지 열심히 생각해서 요즘 알아차렸는데
아이코닉 닮았더라
[2ch] 동정이지만, 연상 빗치랑 바다 갔다왔어 - 3完 (18) | 2011.09.04 |
---|---|
[2ch] 동정이지만, 연상 빗치랑 바다 갔다왔어 - 2 (11) | 2011.08.26 |
[2ch] 동정이지만, 연상 빗치랑 바다 갔다왔어 - 1 (16) | 2011.08.24 |
[2ch] 동정이지만, 연상 빗치한테 반년동안 작업 걸었는데 차였어 - 3 (17) | 2011.08.20 |
[2ch] 동정이지만, 연상 빗치한테 반년동안 작업 걸었는데 차였어 - 1 (21) | 2011.08.08 |
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4(日) 21:03:19.31 ID:4Hc3qafo0
[2ch] 동정이지만, 연상 빗치랑 바다 갔다왔어 - 3完 (18) | 2011.09.04 |
---|---|
[2ch] 동정이지만, 연상 빗치랑 바다 갔다왔어 - 2 (11) | 2011.08.26 |
[2ch] 동정이지만, 연상 빗치랑 바다 갔다왔어 - 1 (16) | 2011.08.24 |
[2ch] 동정이지만, 연상 빗치한테 반년동안 작업 걸었는데 차였어 - 3 (17) | 2011.08.20 |
[2ch] 동정이지만, 연상 빗치한테 반년동안 작업 걸었는데 차였어 - 2 (23) | 2011.08.09 |
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03(水) 20:03:45.53 ID:5/G0j/7k0
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기랄ㅋㅋㅋㅋㅋㅋㅋ
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03(水) 20:04:46.27 ID:uhXbdqiq0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
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03(水) 20:05:03.61 ID:Mkv+KdrL0
웃었어
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03(水) 20:05:13.31 ID:MnWrS6H70
이건 비겁해ㅋ
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03(水) 20:05:26.90 ID:Hp0PBqh10
뭐야 이 녀석ㅋㅋㅋㅋㅋ
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03(水) 20:05:30.75 ID:85hUegZW0
이건 질 수 밖에ㅋㅋㅋ
1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03(水) 20:06:37.28 ID:3jfiIFeF0
졌어ㅋㅋㅋ
15:!job:2011/08/03(水) 20:08:44.10 ID:4HGa0rjh0
예상 밖이라 겁나 웃었어ㅋㅋㅋㅋㅋ
1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03(水) 20:08:55.97 ID:WJmD+Fs80
어차피 또 쓰레기 동영상이겠지
싶었더니 이거였어…
시선이 귀엽다오
[2ch] 오늘 버스에서 귀여운 JK 울린 할멈과 싸운 이야기할게 (25) | 2011.09.09 |
---|---|
[2ch] 우하ㅋㅋㅋ잡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 2011.08.09 |
[2ch] 출장 안마였는데 질문 있어? (15) | 2011.08.01 |
[2ch] 전여자친구한테의 복수를 위해 1년을 보낸 이야기 - 3完 (32) | 2011.07.30 |
[2ch] 전여자친구한테의 복수를 위해 1년을 보낸 이야기 - 2 (56) | 2011.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