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키 부활이라 돌아오는 거 늦어
나, 혼자
( ´つω;)
나츠키는 부활 뭐하고 있어?
구체적으로는 말 못 하지만 운동계통.
대회라든지 자세한 건 잘 모르겠지만 약소한 부활ㅋ
코난 시작했는데도…
외롭다고 응석 부리면 자녀 만들기 연구회의 활동에 비중을 둘거야
아마,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리는 거라고 생각해
전차로 통학하니깐 시간 안 맞으면 기다리게 되니깐.
>>812
그, 러, 니, 깐ㅋㅋ
기다려주면 되잖아ㅋㅋㅋ
혼자서 집에 오게하는 것도 그렇지 않나?
최근에는 뒤숭숭한 사건도 많고, 여동생 납치 미수사건도 있었으니깐
역까지 마중나가면?
진짜로?
불안해졌어…메일해볼게.
『늦어지면 위험하니깐【근처 역】에 도착하면 메일줘. 마중나갈게』
>>815
했습니다('A`*)
오오!
안주는 산처럼 있으니깐ㅋ
나츠키의 장롱 안에ㅋㅋㅋ
ノ
>>817
좀ㅋㅋㅋㅋㅋㅋㅋ
안주는 나츠키 속옷?
아니 근데 여자친구가 있고, 것도 하자고 해오는 데 하지마ㅋㅋㅋㅋ뽑아라ㅋㅋㅋㅋ
메일 기다려!
>했습니다('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험이야 보험ㅋㅋㅋ
플래그가 안 떴잖아ㅋㅋㅋ
>>821
메일 왔어.
『고마워~ (반짝반짝・웃는 이모티콘)기대할게 (훗』
>>822
당연 있……없어ㅋㅋㅋ
>>823
웃지마ㅋㅋㅋㅋ건전한 남자의 증표야ㅋㅋㅋ
거기선, 아무 메일도 하지 않고 갑자기 마중나가야 더 호감도가 오르는 법이야ㅋㅋ
나 "어라? 왜 역에 있는 거야?"
소 "어? 왜냐면 혼자 오게 하는 건 위험할 것 같애서"
나 "…나, 걱정해준 거야?…"
소 "그치만 최근에 사건도 많고, 이렇게 귀여운 나츠키를 혼자 오게할 정도로 난
태평한 남자친구가 아니니깐ㅋㅋㅋ"
나 "소파・・・기뻐"
이런 건 어때?
뭐야, 벌써 답장 온 거냐・・・('A`)
안주 얘기를 스루한다는 건 역시 나츠키 관련인가・・・
건전한 남자라면, 매일 밤 여자친구랑 안고 자는데도 안 덮칠리가 없어요><
망했다……
나한테 그런 시츄에이션 주지마ㅋㅋㅋ진짜 질색이야ㅋ
>>827
왠지 미안( ´・ω・)
>>829
나츠키 아니라고ㅋㅋㅋㅋㅋ
그럼 夏樹(옆스레 주인)관련인가…
하지만, 제대로 연락하지 않으면 스레 착각이 될 것 같네.
그리고 오늘, 나츠키한테 정액이 묻은 티슈가 발견되서 더욱 하자고 요구해오는 거군요.
모처럼 연애하고 있는 거니깐, 좀 더 즐겨! ㅋㅋㅋ
자기 주가를 올림으로써, 나츠키는 지금 이상으로 소파를 좋아할거니깐
그런걸 해두지 않고 언제까지나 신선한 기분은 유지 못 한다? ㅋㅋㅋㅋㅋㅋ
앗!
>>833
그건 곤란해ㅋㅋㅋ마중 나갈 때, 공원 쓰레기통에 버리고 갈게ㅋㅋㅋ
>>834
파악했어…
아직도 미열이군, 나ㅋㅋ
그거 때문에 이 스레가 있는 거잖아ㅋㅋㅋ
좀 더 이용해, 모두 여러가지 아이디어 갖고 있으니깐ㅋㅋㅋㅋ
하지만, 그런 자질구레한 걸 싫어하는 여자도 이 세상에는 있다는 거니깐・・・
>>836
제대로 역사랑 로그도 삭제해둬~
↓
동급생이 본다
↓
동급생이 나츠키한테 보고
↓
뭐 했어?
↓
앗!
그런 걸 해서, 차인 경험이 있는 건가…。・゚・(ノД`)ヽ(゚Д゚ )그래글
지금 나츠키는 소파한테 러브러브이니깐, 나츠키를 위한 행동은 뭘 해도 나츠키는 기뻐할거야.
펑펑 써먹…어가 아니라 이용하겠습니다ㅋㅋ
>>838
괜찮아ㅋㅋ증거인멸은 자신 있어ㅋㅋ
>>839
증거 인멸은 자신 있다니까요ㅋ?
>>840
그랬으면 좋겠다ㅋ
(*´∀`)갔다오겠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자위 냄새에 민감하다고 들은 적 있어.
제대로 냄새 없애고 가라.
그러고 보니깐 소파는 몇 일만에 자위한 거야?
몰라ㅋㅋ
포옹포옹♪
내가 안아안아달라고 해도 무시당하고・・・
두번 분 안아안아줘~
그리고 PUS에 대해서도 한 마디 부탁해
뭐 보고할만한 거 일어났어?
포옹포옹포옹포옹포옹포옹포옹포옹포옹ㅋㅋ
>>880
다음 스레인가……YOU 그만 세워버려YO!
PSU는 올라인이 아니면, 오리지날 캐릭밖에 못 만드니깐
별로 흥미 없어( ´・ω・)
>>881
주물주물
>>882
역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나츠키, 가방 든채로 개찰구에서 나타난다
공공장소에서 손 잡힌다
소파(///) 나츠키(*゚∀゚)
여, 수고했어!!
공공장소에서 손 잡는 건 부끄러울지도 모르겠지만…솔직히 기뻤을 거 아냐ㅋㅋㅋ
꽉 잡힌 손은 두 사람의 기분을 뭣보다 제일 전달될 거라고 생각해ㅋ
우하ㅋㅋㅋ나 뭘 징그러운 소리하고 있는 거지, 목 매달고 올게
그 러 니 깐
귀여운 장르는 아닐 거야ㅋㅋㅋ
아니, 모르겠다.
기억나? 여자친구 일가족이랑 바베큐하러 갈거라면서 소파한테 용기 받았던 나야
그 때 진짜 고마워
나츠키한테 물어보면 될 거라고 생각해
한 번 이라도 해두지 않으면 막상 할 때 헤맨다.
오오, 기억나~
아마, 여자 친구 일가족하고 고기 먹은 거지ㅋ?
그 후, 뭐 진전 있었어요?
>>892
나츠키한테 물어보면 귀엽지 않아도 「귀여워」라고 할 것 같애.
아니, 자만하는게 아니라.
>>893
한 번 열어봤어.
상상하던거랑 달랐지만, 괜찮아
둘둘 말려 있다고 해야되나, 말렸다고 해야되나.
바쁘다 바빠
그리고, 쓰레기통에 버리면 가족한테 들켜서 진짜 부끄러워진다.
아니, 난 소파랑 달리 동정이라 딱히 뭐라 할 말은 없지만
나도 동정ㅋㅋㅋ
괜찮아, 공원 쓰레기통에, 티슈랑 같이 버리고 왔어.
니 동정따위 몇 일안으로 없어질거니깐 더 이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야ㅋㅋㅋㅋㅋㅋㅋ
공원 쓰레기통에는 보물이 가득 들어있네요
아니 소파 안아줘!
암튼 부모 공인이 된 것 같구나. 라고 해둘게
아, 아직 동정이야
ら,り⌒\ ・・・
/ ノ ゙ヽ
{ /`Y´ _)
ヽ'^) >. )
찾지마ㅋ
>>901
자
포옹포옹ㅋ
>>902
이 시간대라면 진짜 위험하니깐 그만둬ㅋㅋ
>>903
오오ㅋㅋㅋㅋㅋㅋ
축하드려요ㅋㅋ
그래서 보고할만한 건?
>>904
( ´・ω・);y=-( 고릴라)・∵. 야수청소해야지
보고할만한 거 없어・・・
동정이니깐 아직 섹스는 안 했고・・・
음 그래도 우린 너네들한지 지지 않을 정도로 만지작만지작하고 있어요
오늘도 여자친구 안고 잘거지?
동지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있으면 피난소에 스레 세워주세요ㅋㅋㅋ
필사적으로 응원할게요ㅋㅋ
>>907
내가 나타났을 때 샤워하러 갔어요
그럼 먼저 ノ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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