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괜찮아요.
비염도 나은 기분이 들고요.
그러고 보니 소파는 입원 중에는 나츠키는 혼자 자는구나.
소파 대신 인형이라든지 선물하는 게 좋지 않을까?
나츠키 대신 절 얼마든지ㅋ
혼자겠지…
앞으로 몇 달은 있지만, 그 때까지 나츠키가 극복…할 수 있을까
너무 기대하지 않는게 좋겠지.
응, 생각해둘게
여~(「・ω・)「 가오~
덮쳐진다아아아
쓰려고 생각했지만 또 특정 될 소동이 되려나( ´・ω・)
( ´・ω・)つ旦~~
일단 차라도 하면서 진정해ㅋ
괜찮은 거야? 난 장난이라도 진짜로 (「・ω・)「 가오~
역시 사람의 따뜻함은 필요하지.
어쩔 수 없다면, 내가 소파 대신 나츠키한테 안겨서 자줄까?
절대로ㅋㅋ
나츠키는 안 준다ㅋㅋ
꼬추 뽑아라!
旦⊂('A`) 잘 마시겠습니다
음, 진지하게 리스해두자면 슬슬 한 번쯤 떨어져서 자보는 것도 좋을 지도 모르겠다.
조금 거리를 둬서 두 사람의 사랑을 더 깊게 확인하면,
밤에도 지금 이상으로 더 고조됄 지도 모르겠다.
ノシ
>>771
천천히 드세요
>>772
음.
내가 또 소파에서 자는 건가ㅋㅋ
랄까, 아직 두번 째도 안 했다고ㅋㅋ
픽션을 섞어서 공상으로 구체적으로 !
해주라고. 나츠키도 끼따리꼬 있을거야
그거, 픽션 100%잖아ㅋ?
>>775
그, 그렇겠지…
이봐이봐. 난 "밤에도 (대화가) 고조된다"는 의미로 말한 거야
뭘 멋대로 에로한 전개를 상상한 거야 이 번뇌마인.
어라?
나츠키(夏樹)씨의 냄새가…
안타깝게도 난 그 쪽에서도 이 쪽에서도 그냥 무명.
소파, 잔여 콘돔은 앞으로 몇 개 있어? 그 때부터 제대로 준비는 해놨어?
안 했어ㅋㅋ
예를 들어, 밤에 나츠키랑 얘기하다가, 좋은 분위기가 되서, 나츠키가
"소파・・・좋아. 소파 좋을 대로 해"
라고 말했다고 쳐. 그 때 너는
"미안. 콘돔 없으니깐"
이라고 할 셈이냐?
그, 그, 그건 안 되지…
>>782
알바하고 싶어…
좀ㅋㅋ너무 위험하잖아ㅋㅋㅋㅋㅋ
음, 입이라든지 뒤로라든지 일단 다리라든지 어떻게든 할 수 있잖아.
하지만,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로서는 당연한 준비해야할 물건이야
매일밤 여자친구랑 안고 자는 주제에 준비하지 않았다는 건
음, 뭐라 해야되나……익숙해져서ㅋ?
픽션이라도, 애무라도 부탁해
사망 플래그잖아 ㅋ ?
음~……아까 질문을 정리하자면
"옛날에, 뭔가 강한 충격 또는 고통을 받은 적이 없습니까?"
사치스러운 얘기군. 여고생을, 매일 밤, 안고, 자면서
그리고, 제복 플레이 그리고 체육복 플레이는 학생일 때 해버려. 안 그러면 미래에 후회한다.
학교에서 하라는 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섹스 삼매경은 아니라고 해야되나…
나랑은 안 맞아ㅋㅋ
아니아니, 학교에서 돌아와서 갈아입기 전에 하라는 거야
학교에서 하는 건 흥분되겠지만 암튼 리스크가 높으니깐 추천 안 해.
아마, 나츠키는 다음에 소파한테 사랑 받기를 마음 깊숙히 기다리고 있을 거야. 반드시
기다리고…있을 려나…
>>793
모르겠어ㅋㅋ
뭐가 원인인지 모르겠지만 짐작은 간다는 거지.
나츠키한테는 과거에 심한 짓을 많이 당했으니깐 orz
>>794
음~…아마 그럴지도.
이 나이로 그건 조금 위험할지도 모르겠지만ㅋ
설마 나츠키한테 얻어터진건・・・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것도 상대도 있고, 매일 밤 교배할 기회가 있는 거잖아?
근데 뭐야 이 성욕의 허약함은.
난 지금까지 20년 살아오면서 섹스는 커녕 키스・・・
성욕만은 쓸 때 없이, 매일 2, 3회 뽑을 정도의 성욕을 가지고 있는데도, 상대가 없어.
어째서 필요한 사람한테 없고 없어도 되는 사람한테 있는 거냐고.
퓨젼은 안 해도 되니깐
달콤한 속삭임이라든지 키스정돈 해줘라ㅋㅋ
그 다음이 신경 쓰이잖아ㅋㅋ
>>797
진정해, 진정하는 거야
>>798
달콤한 속삭임이라니ㅋㅋ
미안, 아마 얼굴 빨개졌을 거라고 생각해・・・
아까부터 미안. 나 같은 동정이 섹스에 대해 여러가지 어드바이스 ( ? ) 하는 형태가 되버려서.
응. 실은 동정였던 거야. 웃어. 어차피 야겜의 지식이야
마지막으로 "사랑해"라고 한 건 언제입니까?
느끼한 대사를 실컷 했다는 정보가…
언제지……기억 안 나ㅋㅋ
>>801
이 이봐, 너ㅋㅋ 가 아니라ㅋㅋ
어디서 그런 정보 얻었어ㅋㅋ
틀림없이 약간의 거짓말이 섞여있을 거야ㅋㅋ
섹스 섹스 소파와 섹스
(゚д゚)
태도하고 너의 말로 안심시켜주는 거야ㅋ
그런 대사는 연발하면 의미가 없어지지만, 가끔이라도 얘기해주지 않으면 상대가 불안해진다.
안아안아줘 !
응, 그 뭐야. 미안. "마리오의 피크로스"의 광고냐ㅋㅋㅋㅋㅋㅋ라고 태클 걸었으면 했어.
아저씨 외로워 orz
그거 말인데, 소파는 모를 걸?
인정하기 싫은 현실이지만, 소파는 헤이세이 태생이야・・・
태도와 대사말이지……
>>806
그렇군…알았어.
머릿속에 넣어둘게
>>807
포옹포옹ㅋㅋㅋ
>>808
마리오의 피크로스ㅋㅋ
친구 집에서 한 기억이ㅋㅋ
>>809
미안, 확실히 광고는 모르겠어ㅋ
>>810
쇼와 최후에 태어난 사람?
있어요 ノシ
>>812
응, 확실히 모르겠어ㅋ
시간의 흐름을 느끼겠다・・・
미, 미안・・・・・・
안아줘~ㅋㅋ 안아안아줘~ㅋ
포옹포옹ㅋ
포옹포옹ㅋ
아…ID…설마
대량으로 사놓은 그 다음에 바로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엄청 쌓였어.
갖고 싶으면 줄게.
( ´・ω・)딱하다
안아줘 안아줘
포옹포옹ㅋㅋ
수술에 대해, 들었습니다.
괜찮다는 걸 알면서도, 소중한 사람이 입원, 수술한다는 건 무서운거라고 생각해.
거기다, 낫짱은, 그런 일이 있고, 아직 얼마 지나지 않았으니깐…
말을 잘은 못 하겠지만, 암튼, 소중히 해줘라.
그녀에게는, 당신이 정말로 소중한, 지주라고 생각하니깐
수술, 힘내라
지지마, 마이 브라더 !
역시ㅋㅋ
네, 네…열심히 하겠습니다.
귀, 귀중한 말 감사합니다.
무, 무슨 일이 있어도 나츠키의 곁을 떨어지지 않을 거니깐
아, 아마, 가 아니라 절대로 수술은 성공할거니깐 안심해주세요.
아, 맞다맞다
나츠키夏樹)씨가 스레를 쫓겨나서 울 것같으니깐 상냥하게 허그허그해드리세요ㅋ
어어어어어어어어어( ´・ω・)
그럼, 더 이상 포옹포옹 안 할래
니가 포옹포옹해서 사랑하는 즉, 몸도 마음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딱 한 명・・・・・・・・・이 나뿐이잖아?
서둘러서 쓰다보니, 이상한 문장이 되서 죄송합니다…
응원하고 있으니, 제대로 몸을 치료하시고, 또 건강히 돌아와주세요.
수술 전에, 직접 전해드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슬슬 자겠습니다. 소파군, 좋은 꿈을.
ノシ
( ´・ω・)후응~
>>831
이야이야
이런 곳까지 수고하시네요, 죄송합니다
수술은 내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ㅋㅋ
아직 멀었으니깐요ㅋㅋ
당신도 나츠키씨를 상냥하게 위로해드리세요ㅋ
정말ㅋㅋ다들 아직 멀었는데도 조루라니깐ㅋㅋ
쓰는 도중에, 리스해줬구나. 미안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는 다는 건, 어렵네…^^;
그럴…지도 모르겠네요ㅋㅋ
말하면 아마 나츠키 또 슬퍼할걸?
(´・ω・`)
말 안 해…
아마, 그건 나츠키의 부모님 얘기를 하는 것 만큼
건드려서는 안 될 부분이라고 생각해
슬슬 잘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모두들, 실례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사람 적으니깐,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요ㅋ
나도 이런 연애하고 싶었어.
난 아직 멀었어.
아마 오타이겠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데 나츠키(夏樹)라니 ㅋㅋ
"날 괴롭히는 사촌이랑 살게 됐어. 방 뺐겼어. 짜증나. 나 어디서 자면 되냐고. 자위 못하잖아"
라든지 말했었는데・・・역시 사랑은 사람을 바꾸는 구나
나츠키(夏樹)는 오타. 단지 의도적.
그런…건가
모르겠어.
나츠키는 좋아하고, 계속 곁에 있고 싶어.
그게 동정인지 애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그 뜻을 찾아갈거라고 생각해.
근데 당신ㅋㅋㅋ
마짐가 한 줄 때문에 다 쓸모 없잖아ㅋㅋ
그럼 다행이네 나츠키를 소중히해
울리면 다 같이
널 죽인다(´・ω・`)
누군가한테 살해당하고 싶진 않기때문에 스스로 죽겠습니다
1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00:35:11.50 ID:6iM/DAVS0
나보고, 위로해줘 라든지
위로해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오늘 집에 가니깐, 갑자기 그런 얘기를 하더니
밤에, 회사에서 돌아온 아빠랑 같이 집에 왔다.
정말, 외로워하는 얼굴하고는。
좀ㅋㅋ정말 짓궃다니깐ㅋㅋㅋ
말투가 지금이랑 다르네
도저히 지금의 청순결백한 소파랑 같은 인물이 뱉은 대사라고는 생각할 수가 없네.
이걸 썻을 때의 소파는, 지금이랑 비교해서 봐도 더럽혀졌다고 생각해.
스스로 얘기하는 것도 그런데
아마 마음의 정리도 안 됐으니깐
뭣보다 그 때의 나츠키의 이미지는 심했으니깐ㅋ
리스는 또 다음에 왔을 때 할게
미안 ノ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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