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55 :소파 ◆5PM/Zsfwgw :06/12/03 22:09:39 ID:tUv9rLyj
- 너네들 결국 뭘 물어보고 싶은 거야ㅋ
- 956:꼬추 뽑은 무명씨:06/12/03 22:12:01 ID:Sg0Vtnl6
- 소파의 행복한 일상
- 957:꼬추 뽑은 무명씨:06/12/03 22:12:25 ID:CcWDm//s
- 최근 나츠키씨하고 사이(仲)는 어떻습니까?
그리고 나츠키씨의 다리 사이(中)는 어떻습니까?
- 958 :소파 ◆5PM/Zsfwgw :06/12/03 22:15:10 ID:tUv9rLyj
- >>956
내 행복한 일상인가.
그럼 첨부터 그렇게 말해달라고ㅋㅋ
>>957
누가 멋진 말하라고
- 959:꼬추 뽑은 무명씨:06/12/03 22:21:39 ID:Sg0Vtnl6
- 소파 뜨거워・・・
- 960 :소파 ◆5PM/Zsfwgw :06/12/03 22:24:02 ID:tUv9rLyj
- >>959
앗~!
그럼, 오늘은 이만 사라질게
금토 밤새서 몸이 힘들어…
그럼~ ノシ
- 975 :소파 ◆5PM/Zsfwgw :06/12/14 00:02:00 ID:X3OJsboD
- 미안. 소파입니다.
오늘은 이제 사라집니다.
아마, 이제부터 토요일 아침에만 얼굴을 내밀 것 같다고...
라는 보고만.
그럼 실례 ノシ
- 981 :소파 ◆5PM/Zsfwgw :06/12/20 00:33:35 ID:1gaM0VRA
- 최근, 바빠서 얼굴 못 내밀어서 미안( ´・ω・)
해가 바껴서 조금은 진지해지려고 해서
만약 기다려줄 사람이 있다면 설날까지 기다려주면…
미안(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