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여자는 자○할 때 손가락을 망○ 안에 넣어?

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1:31:33.75 ID:vEwK2tnS0

어떻게 해?

1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1:36:26.84 ID:773w1kY40

안에는 안 넣어
랄까 안에 넣는 건 외국 포르노에서 밖에 못봤어

1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1:38:02.06 ID:hm01mRC4O

진지하게 레스하자면 손가락은 안 넣어
대신 딜도를 넣어

1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1:38:10.96 ID:bRKEKno00

진지하게 레스
크리 타입과 구멍 타입 2 종류
사람에 따라 달라
처음으로 가본, 또는 쾌감을 배운 방법으로 정해져

2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1:43:08.46 ID:1nDW8h8UO

전 조이스틱입니다

2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1:43:38.39 ID:OYrzUE9X0

전 고야입니다 

※고야 - 오키나와 토산 야채입니다. 매우 씁니다.

2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1:46:36.41 ID:3J4uTnWL0

처음에는 샤프였지만 점점 오로나민C 병으로 변했어

2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1:47:56.66 ID:2EdmNDuJ0

진지하게 레스하자면

손가락보다 ８ｘ４가 더 기분 좋아아아아아

2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1:48:25.94 ID:isjjaeB2O

난 크리 파야.
구멍으로는 못가

2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1:49:44.07 ID:C4wkl0q20

나 여자지만, 유두랑 크리 두곳 공략해

3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1:54:29.63 ID:pkdqY+oH0

지금까지 다 남자냐?

크리 만지면서 구멍에 손가락 넣어서 가는게 디폴트 아니냐

3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02:40.36 ID:nVsV/5rp0

>>33
처녀는 안 넣고, 비처녀여도 넣는 걸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어
검정 울퉁불퉁 바이브를 인터넷에서 사서 애용하는 녀석도 있지만…

3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1:57:56.50 ID:NRIHcnc90

여중생이 캔커피 들어가니까
성인 여성은 페트병이라든지 들어가나?

3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1:58:19.33 ID:pOoT5+kM0

>>36
가스 봄베 정도이려나

7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27:25.31 ID:9GnOsg7V0

다리를 꼬아서 힘껏 닫아서 크리를 자극해
나말고 이런 거 한다는 사람 없어서 부끄러워

80 ： 忍法帖【Lv=5,xxxP】 ：2011/06/11(土) 02:31:35.32 ID:T5Qdlo9R0

>>78
그거 편해서 자주 했었는데…

8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36:57.10 ID:nVsV/5rp0

>>78
뭐야 그거 대단해

8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39:37.81 ID:+4Ve5SxO0

>>78
초등학교 저학년의 여자애가 가끔 하는 방법이지

8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42:16.79 ID:nVsV/5rp0

>>87
그건 화장실 참는게 아니고?

9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44:51.15 ID:9GnOsg7V0

>>87
처음에 배운 방법이니까
어른이 되어서도 버릇이 들어서 안 고쳐져

4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03:51.41 ID:+2GB9iN60

콘돔을 씌운 풋쵸(ぷっちょ) 병으로/// 

4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05:18.85 ID:5oBto/vf0

여고생한테 풋쵸가 대인기인 이유
자○할 때 쓸 수 있으니까

단지 그 뿐.

4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06:59.72 ID:3J4uTnWL0

>>41
그럴 리가 없잖아

4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07:17.62 ID:kNVSeIUG0

50 ：무명씨＠핑키~：2007/07/22(日) 18:26:15 ID:FOx0y36G
>>48
풋쵸로 처음으로 갔습니다. 포장지를 뜯고, 뚜껑부분을 떼서 콘돔 씌워 썼습니다.
깨끗하게 씻으면 콘돔 없어도 괜찮아 보이지만, 울퉁불퉁한 부분이 약간 아플 것 같아서… 
처음으로 안에 넣은 감상으로서는, 몸 깊은 곳에서 오는 쾌감이 대단했습니다.
끝났을 때는 손이 떨렸습니다.

293 ：무명씨＠핑키~[sage]：2007/08/11(土) 20:21:27 ID:???
저는 원래는 츄펫(チューペット)파지만,
이 스레를 보고 어제 처음으로 풋쵸 써봤습니다.
넣다 뺄 때의 소리가 에로해서 부끄러웠어요ㅋㅋㅋ 

※한국말로 뭐였는지 잊었습니다.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4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08:24.39 ID:kNVSeIUG0

102 ：무명씨＠핑키~[sage]：2007/07/27(金) 22:39:49 ID:???
93입니다. 바로 풋쵸 구미 사왔습니다

생각보다 두껍지 않아서 이거라면 들어갈 듯합니다
더 두꺼운 걸로 한 적이 있어서…

113 ：무명씨＠핑키~[sage]：2007/07/28(土) 18:42:03 ID:???
풋쵸 병 사용법이란

뚜껑을 떼고, 포장 비닐을 벗기고,
콘돔을 밑에서 씌워서 넣는다, 로 OK?

115 ：무명씨＠핑키~[sage]：2007/07/28(土) 23:02:04 ID:???
처녀는 아니지만, 아직 10번 정도 밖에 안해봐서
가는게 좋지만, 풋쵸의 가는 버전 같은 거
없으려나요・・・

119 ：무명씨＠맞다 선거하러 가자[sage]：2007/07/29(日) 13:47:34 ID:???
풋쵸 구미 샀어…
얼른 넣어볼래 !

143 ：무명씨＠핑키~[] ：2007/07/30(月) 16:14:58 ID:t6XjLiA+
처녀지만 손가락 3개 넣어서 갈 경우, 풋쵸 들어갈까요?

146 ：무명씨＠핑키~[sage]：2007/07/31(火) 01:19:25 ID:???
방금 풋쵸를 시험해봤습니다.
남자친구꺼 말고 넣어보는 건 처음이었지만, 기분 좋았어~
손이 지쳐서 도중에 그만뒀지만…
그건 그렇고, 이 병, 비닐을 벗기면 엄청 야해요ㅋ

5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11:54.67 ID:pOoT5+kM0

풋쿄 겁나 웃었어

5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12:31.55 ID:oKVwVxTe0

풋쵸에 가능성을 느꼈어

5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14:51.22 ID:FXnCsBR10

5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16:09.74 ID:pOoT5+kM0

>>55
이 것 은 ㅋㅋㅋㅋㅋ

6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16:28.23 ID:3J4uTnWL0

>>55
이런 거 부끄러워서 어떻게 사냐ㅋㅋ

7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20:25.16 ID:uxYz8fr70

>>55
이걸 넣다니

8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31:43.81 ID:k4NBDPDs0

>>55
언제 이렇게 됐냐・・・

8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33:15.20 ID:+4Ve5SxO0

>>55
이걸 아○에 넣으면 좋은 느낌이지

11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8:46:47.63 ID:3ca6opZO0

>>55
이봐 이거 지금도 파냐
사러 갈게 

6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16:29.63 ID:P4wttJNfO

풋쵸의 병은 4년 전부터 저 모양이냐

6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17:04.27 ID:nVsV/5rp0

이 상품을 개발한 녀석은 어른의 장난기가 있다

6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18:25.38 ID:8NGWzPzW0

풋쵸로 갈 수 있다면 환타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6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19:16.70 ID:qX7KdeKe0

>>64
눈앞에 있는데 환타 들어가냐 이거

68 ： 忍法帖【Lv=5,xxxP】 ：2011/06/11(土) 02:20:07.42 ID:T5Qdlo9R0

환타라든지 무리지…

7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20:35.87 ID:5oBto/vf0

아○ 비즈 대신으로도 대인기인 풋쵸.
남자친구한테 아○ 섹○를 부탁하고 싶은 여자애의 연습도구
그것이 풋쵸

73 ： 忍法帖【Lv=9,xxxP】 ：2011/06/11(土) 02:24:51.41 ID:ZAYoyLgBi

지금까지 모두 남자

8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33:55.69 ID:5oBto/vf0

지금부터 풋쵸 사는 여자애 보면,
저녀석 오늘밤 그걸 써서 자○하겠네ㅋ
라며 가리키면서 말하면 돼

8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37:41.80 ID:SGdK+noj0

>>83
구멍가게에서 일하는 동급생♀한테 알려줬어
다음 날 풋쵸가 하나 사라졌길래 따졌어

95 ： 忍法帖【Lv=8,xxxP】 ：2011/06/11(土) 02:53:11.25 ID:Qsr/9r+I0

다음에 여자친구 생기면 물어볼게

9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02:54:05.91 ID:5oBto/vf0

>>95
평생 못 물어본다는 거잖아・・・

13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6/11(土) 11:00:15.44 ID:XNqO7VIz0

풋쵸를 그런 시선으로 밖에 쳐다볼 수가 없어지는 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