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 : 1◆F8rmrUcZic : 2006/06/29(木) 02:07:33.69ID:3LimUYaiO
-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 4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02:08:54.42 ID:Mf70XANr0
- / ̄`''''"'x、
,-=''"`i, ,x'''''''v'" ̄`x,__,,,_
__,,/ i! `ヽi, ̄\ `、
__x-='" | ノ ●l,l, \ ヽ
/( 1 ● ⊂⊃| i i, < 무슨 일이냐로!!
| i, {,⊂⊃ ニ , .| | i,
.l, i, } 人 ノヽ | { {
}, '、 T`'''i, `ー" \__,/ .} |
.} , .,'、 }, `ー--ー'''" / } i,
| ,i_,iJ `x, _,,.x=" .| ,}
`" ー'" iiJi_,ノ
- 61 : 1◆F8rmrUcZic : 2006/06/29(木) 02:26:32.82ID:3LimUYaiO
- 졸려서 가볍게 보고
마지막으로 리스한 뒤 아야노가 창문에서 안녕하세요
↓
뭐든 해줄 것 같다
↓
요구사항 떠올라서 - 자위 봐달라고 했더니 봐줬다
- 그게 손빨래化
↓
재워준다며 이불 안으로
↓
핥아도 되? 라고 물어봤더니 - 조금만, 이라서 가슴까지 핥을려다 머리 물렸다
↓
일어나보니깐 아야노는 없었다
- 자세한 건 내일 정신 차리고 나서.
- 혹시라도 심한 꿈일지도 모르겠고
- 6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02:27:21.84 ID:7atg9R2H0
- > 그게 손빨래化
- > 그게 손빨래化
- > 그게 손빨래化
아야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 ㅁ언라ㅣ;ㅁ넝리;ㅏ먼ㅇ;ㅣㅏ러
- 6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02:28:17.47 ID:7atg9R2H0
- 아야노오오오오오오오 ノд`)・゜・
- 6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02:28:56.95 ID:Mf70XANr0
- 이건 이제・・・
- 68 : 1◆F8rmrUcZic : 2006/06/29(木) 02:29:41.48ID:3LimUYaiO
- 잔다.
- 잊고 있었다 >>1 수고
슬슬 1이 아니라 타로로 할까?
잘 자
- 6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02:31:17.21 ID:nQypAGSB0
- 잘 자
- 좋은 꿈 꿨네
- 8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08:50:40.04 ID:Mf70XANr0
- /:::::::::::::::::::__:::::::\
. /:::::::::i:::イ::/" ゛ヽ::::ヽ、
/::::::i:::::|::.l{_l _ i:::::::ヽ
|:::::::|:::::{イ `l::{::N
|:::l´|:::::| ● ● リレリ
|:::ヽ|:⊂⊃ ⊂l/:i|
|:::::::|:::::ト _ ーー イ|;;;;;i|
|:i|::::|::::|> ,_l_ ̄/'ー: : : : :>
|:i|:i|:|:::N/  ̄ ): : : Y /)
|:i|:i|::V|i_}-j--イ: : : : | /´
レ|:i|:::|::| ゛" | // ̄ ̄T´
- 11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15:06:15.56 ID:Mf70XANr0
- r'゚'=、
/ ̄`''''"'x、
,-=''"`i, ,x'''''''v'" ̄`x,__,,,_
__,,/ i! `ヽi, ̄\ `、
__x-='" | ノ ●l,l, \ ヽ
/( 1 ● ⊂⊃| i i, < 잘 부탁!!
| i, {,⊂⊃ ニ , .| | i,
.l, i, } 人 ノヽ | { {
}, '、 T`'''i, `ー" \__,/ .} |
.} , .,'、 }, `ー--ー'''" / } i,
| ,i_,iJ `x, _,,.x=" .| ,}
`" ー'" iiJi_,ノ
- 125 : 1◆F8rmrUcZic : 2006/06/29(木) 16:46:46.64ID:3LimUYaiO
- 노예는 아니지만
- 오늘도 공용실에서 대기
- 12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16:48:17.08 ID:7atg9R2H0
- 오, 왔다! 아야노의 부탁으로?
- 12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16:49:19.63 ID:Mf70XANr0
- _ ∩
( ゚∀゚)彡 요구!요구!!
⊂彡
- 12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16:49:43.25 ID:k6LNfCeG0
- 타로는 부활 안 해?
- 13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9(木) 16:55:17.12 ID:7Xv+Fb3B0
- 보고! 보고!
어제는 결국 꿈였는지 현실였는지 우선 그걸 확실히 해줘.
- 132 : 1◆F8rmrUcZic : 2006/06/29(木) 17:05:19.47ID:3LimUYaiO
- >>126
내가 먼저 남아서 기다릴까? 라고 물어봤어
>>127
그럼>>150
>>129
만화연구부 - 유령부원이지만
>>131
아무래도 꿈이 아닌가 보다
- 15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17:21:00.27 ID:Mf70XANr0
- 자위
- 15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9(木) 17:21:29.49 ID:7Xv+Fb3B0
- >>150
또 그거냐ㅋㅋㅋ
- 15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9(木) 17:25:06.01 ID:7Xv+Fb3B0
- 근데, 어제 뭐든 해준다고 했던 것 같은데.
- 섹스나 페라 요구했으면 받아줬을려나.
- 근데 뭐든 한다고 해서 자위 봐달라고 하는 것도 엉망진창변태네ㅋㅋㅋ
- 170 : 1◆F8rmrUcZic : 2006/06/29(木) 17:48:20.76ID:3LimUYaiO
- 아까까지 옆에 티쳐가 있었어.
- 그럼 소재 자가발전할거니깐 개성을
>>190
- 19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17:55:44.06 ID:AxTJgqRxO
- 우홋
- 19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17:56:43.13 ID:k6LNfCeG0
- 카리타 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194 : 1◆F8rmrUcZic : 2006/06/29(木) 17:57:27.94ID:3LimUYaiO
- 옆이라는 건 옆의 교실에 있어서 얼굴은 못 봤어
- 196 : 1◆F8rmrUcZic : 2006/06/29(木) 17:59:39.69ID:3LimUYaiO
- >>190
우홋은 또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3 : 1◆F8rmrUcZic : 2006/06/29(木) 18:08:42.80ID:3LimUYaiO
- >>190 모르겠으니깐 재요구
>>222
- 22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18:18:20.65 ID:btXBIwoT0
- 아야노
의 엄마
- 22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18:19:52.69 ID:M6/moIGUO
- 엄마ㅋㅋㅋㅋㅋㅋㅋ
- 228 : 1◆F8rmrUcZic : 2006/06/29(木) 18:23:12.96ID:3LimUYaiO
- >>222
그 설정으론 못 뽑아!
- 재요구
>>246
- 24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18:28:54.29 ID:8NBGT7fc0
- 어제 노트
- 24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18:29:37.52 ID:RT33e/Wk0
- >>246
어제랑 똑같네요
- 25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18:34:00.70 ID:8NBGT7fc0
- >>248
타로라면, 어제의 색기 있는 그림을 가지고 왔겠지ㅋ
- 25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18:38:51.71 ID:RT33e/Wk0
- >>255
그렇군 - 색끼가 있는 만큼, 어제보다 더 대단한 일이 벌어지겠군
- 냄새로 아야나한테 들킬 정도로 해
- 272 : 1◆F8rmrUcZic : 2006/06/29(木) 19:34:04.35ID:3LimUYaiO
- 같은 캐릭 써봤어
http://kjm.kir.jp/?p=27287
- 27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19:36:42.99 ID:qq81LSJV0
- >>272
GJㅋ아야노는 ? !
- 278 : 1◆F8rmrUcZic : 2006/06/29(木) 19:39:32.51ID:3LimUYaiO
- 아직 아야노의 기척 없어
- 하지만 슬슬 오지 않을까
- 297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0:45:38.54 ID:ot8DECRc0
- 다녀왔어.
- 휴일에 딸기 마시마로 DVD 보기로 약속했어ㅋ
- 그리고, 보고는 어젯밤부터였지
- 기억이 희미하니깐 일단 정리해서 보고할게
- 30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0:57:10.05 ID:8NBGT7fc0
- >>297
닉 붙였구나. 그게 더 좋아ㅋㅋ - 진짜 아야노◆라든지 카리타◆가 나타나면
재밌을 텐데ㅋ
- 312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24:44.07 ID:ot8DECRc0
- 어떻게든 떠올렸어
- 그럼 보고할게
- 31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1:25:52.94 ID:7atg9R2H0
- 자 와라!
- 314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25:54.99 ID:ot8DECRc0
- 어제의 메일 요구로
- "아야노한테 핥아졌을 때, 엄청 두근거렸어.
- ・・・솔직히, 전력으로 발기했어
- 지금부터 혼자 해도 될까?"
- 라고 메일하고 나서, 1~20분 뒤에
- 창문에 노크 소리가 들렸다
- 열어보니 잠옷 차림의 아야노가 있었다
- 타 "여, 여어...무슨 일이세요? 아야노사마"
- 아 "...그건 이미 끝났어"
- 타 "...그래서, 무슨 일이야?"
- 아 "아니, 그, 오늘은 타로한테 많이 명령했으니깐
- 여러가지 지쳤을려나, 싶어서"
- 타 "음, 지쳤지만, 내 탓이고.
- 그리고 핥아졌을 때는 기분 좋았어"
- 아 "아, 그건, 미안...너무 심했어"
- 타 "좋았어"
- 아 "음, 그래도 타로 오늘 부끄럽지 않았어?'
- 타 "그야 물론"
- 아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뭐한거야! 정도로
- 부끄러운 일 했구나 싶어서..."
- 타 "그랬어?"
- 아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했지ㅋ"
- 타 "그치, 너무 했지ㅋ"
- 아 "ㅋㅋㅋ"
- 타 "할 말 있으면 들어와, 들어와"
- 아 "아, 미안"
- 315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26:30.02 ID:ot8DECRc0
- 아 "방 몰래 나왔으니깐
- 얼른 안 돌아가면 위험한데ㅋ"
- 타 "방에서?"
- 아 "응"
- 타 "2층이지?"
- 아 "옥상 루트!"
- 타 "진짜냐!"
- 아 "초등학생 이후로 처음여서 조금 무서웠지만"
- 타 "엄청 날렵하네"
- 아 "ㅋㅋㅋ"
- 318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28:32.63 ID:ot8DECRc0
아 "그래서, 아까 하던 얘기인데"- 타 "아, 응"
- 아 "오늘은 너무 많이 명령해서 나도 생각했어"
- 타 "응?"
- 아 "오늘 하루 명령을 제대로 들어준 대신에
- 타로의 부탁 하나만 들어줄게! 라고ㅋ"
- 타 "...진짜로!?"
- 아 "야한 거 빼고♪"
- 타 "윽..."
- 아 "뭘 윽하고 있어!"
- 타 "어..."
- 아 "모처럼 왔으니깐!"
- 319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29:22.13 ID:ot8DECRc0
타 "야한거 빼고라"- 아 "얼른 안 하면 간다!"
- 타 "음~...아, 그럼"
- 요구사항 떠올린다
- 타 "내 자위 봐줘"
- 아 "흐아?"
- 타 "미, 미안 거짓말"
- 아 "거짓말이야?"
- 어째서인지 스턴건을 꺼내는 아야노
- 타 "좀, 거짓말 아니야...하지만 관둘게"
- 아 "ㅋㅋㅋ"
- 타 "음..."
- 아 "...별로 상관 없어"
- 타 "네?"
- 아 "보는 것만이라면"
- 타 "거짓말?"
- 아 "난 거짓말 안 해"
- 타 "괜찮아?"
- 아 "보는 것만이잖아?"
- 타 "정말로!?"
- 아 "아 정말, 얼른 안 하면 간다"
- 타 "우와, 잠깐"
- 뜨거워졌습니다!
- 아야노의 얼굴도 빨갛지만 내 얼굴이 더 빨갰을 거라 생각된다
- 321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29:53.45 ID:ot8DECRc0
- 타 "우와, 부끄러워"
- 아 "자주 덮쳐놓고 뭘 부끄러워하냐고ㅋ"
- 타 "그렇게 보지마!"
- 아 "아침에는 항상 보여주는 주제에"
- 타 "시끄러 ////"
- 324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30:30.04 ID:ot8DECRc0
- 일단 문지른다
- 엄청 부끄럽다
- 발기 되지 않으니깐 아야노의 얼굴을 보면서 공원에서의 일을 떠올려본다.
- 아 "우아...커지고 있어..."
- 타 "(아야노의 얼굴을 본다)"
- 아 "이 쪽 보지마"
- 타 "보, 복수!"
- 아 "징그러워~"
- 328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31:31.82 ID:ot8DECRc0
- 티슈를 왼손에 들고 오른손으로 문질렀다
타 "・・、・・、・・,"
아 "・・・・・・・・・" - 진짜 보고 있다
- 아 "있잖아..."
- 타 "으, 왜?"
- 아 "...만져봐도 되?"
- 타 "어!?"
- 아 "조금만"
- 타 "어? 자, 그, 아니"
- 아 "싫어?"
- 타 "...자, 자"
- 아 "ㅋ"
- 수줍은 미소? 를 지었다.
- 나는 꽤 동요해서 혼란하고 있다
- 333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32:50.40 ID:ot8DECRc0
- 아 "와, 대단해"
- 타 "・・・・・・・・・"
- 아 "움직이고 있어"
- 타 "부끄러우니깐 말하지마"
- 아 "딱딱해...아침에는 이렇게 딱딱하지 않는데"
- 타 "그야...음"
- 아 "이렇게 하는 거야?"
- 잡고 위아래로 문지른다
- 타 "윽...좀 더 엄지 손가락을 끝 부분에"
- 아 "이, 이렇게?'
- 타 "아, 안돼...나온다"
- 아 "어? 거짓말!"
- 아슬아슬하게 티슈로 막았다.
- 타 "하아, 하아, 하아"
- 아 "대단하네, 힘차게 나온다ㅋ"
- 타 "×××××"
- 아 "아, 부드러워졌다"
- 타 "시끄러"
- 아야노가 드디어 놓는다
- 338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34:23.24 ID:ot8DECRc0
- 아 "만족했어?"
- 타 "아아, 일단은"
- 아 "헤헤"
- 타 "이제, 갈거야?"
- 아 "응?"
- 타 "응?"
- 아 "어쩔 수 없네,
- 타로가 그렇게 말한다면 좀 더 있어줄게!"
- 타 "말 안 했어"
- 아 "싫어?"
- 타 "...전혀"
- 아 "ㅋ그럼 재워줄게ㅋ"
- 타 "어?"
- 아 "내일도 이르니깐 제대로 자야지"
- 타 "잘거야?"
- 아 "잘거야"
- 타 "...멍"
- 아 "그건 됐다니깐ㅋ"
- 339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35:12.60 ID:ot8DECRc0
- 배드 인 라이트 오프
- 아 "야한 거 금지!"
- 타 "아까는 야한 거였잖아"
- 아 "세이프"
- 타 "그럼 한 번 더"
- 아 "기어오르지마"
- 타 "쳇"
- 아 "자, 자라고"
- 타 "무"
- 머리를 때린다
- 턱이 약간 가슴에 닿는다
- 341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35:45.06 ID:ot8DECRc0
- 타 "있잖아"
- 아 "왜?"
- 타 "핥아도 되?"
- 아 "어어?"
- 타 "조금만"
- 아 "조금만이야"
- 아 "오♪"
- 347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39:13.67 ID:ot8DECRc0
- 목에서 (목덜미에는 안 닿았다)
- 쇄골, 턱선, 입술까지 가서 혀를 넣었다
- 얼른 빼서 코랑 볼이라든지를 핥고
- 다시 턱, 쇄골, 가슴사이, 가슴으로 가려고 했더니
- 아 "야!"
- 후두부를 물렸다
- 타 "아퍼퍼!"
- 아 "조금만이라고 했잖아"
- 349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40:02.14 ID:ot8DECRc0
- 아 "얼른 자!"
- 타 "못 자"
- 아 "안 자면 찌릿찌릿"
- 타 "노예랑 다를 게 없잖아"
- 아 "찌릿찌릿!"
- 타 "쿨 쿨 쿨 !!"
- 아 "ㅋㅋㅋ"
- 350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40:18.50 ID:ot8DECRc0
- 그대로 서로 아무말 없이 있다보니 어느새 잠이 들어서
- 밤 중에 일어났을 때는 이미 없었다
- 창문을 잠갔다
- 그리고, 가볍게 보고했다
- 354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40:54.17 ID:ot8DECRc0
- 어젯밤은 아마 이런 느낌였습니다
- 무슨 질문 있어?
- 35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1:41:37.50 ID:qq81LSJV0
- 아야노의 신음소리는~?
- 35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1:42:06.30 ID:7atg9R2H0
- 손빨래 중인 아야노의 표정이라든지 구체적으로
- 35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1:42:32.24 ID:lJZ3sAS00
- >>354
왜 무리하게 가슴을 핥지 않았어!?
- 36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1:44:05.22 ID:Mf70XANr0
- 넌 아야노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거야?
- 364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44:57.61 ID:ot8DECRc0
>>356
신음소리 안 냈어ㅋ
>>357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얼굴 빨갛게 해서- 입은 약간 열려 있었고 눈은 꼬추 관찰하고 있었어ㅋ
- 36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1:46:16.63 ID:0V8yCDBN0
- 핥았을 때의 반응은
- 370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47:28.09 ID:ot8DECRc0
- >>358
너, 그야 하고 싶었지만 머리 물렸을 때 꽤 아팠다고! - 아프다니깐 그거
- 실은 아직도 이빨 자국이 凸凹있어・・・
>>360
솔직히 말하자면 좋아하게 된 걸지도
- 37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1:49:08.35 ID:RblsyOma0
- 꼬추 냄새라든지 나지 않았나
- 아야노는 꼬추로 머리가 가득였을텐데
- 374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49:32.11 ID:ot8DECRc0
- >>367
목 핥을 때는 표정 못 봤지만 - 얼굴 핥았을 때는 눈 감고 있었어.
- 혀 넣어오길래, 바로 탈출했더니 "무" 라고 들렸어
- 378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50:29.10 ID:ot8DECRc0
- 그럼 슬슬 오늘 보고할게
- 오늘은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 384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51:22.96 ID:ot8DECRc0
- 아침
- 입 안에 뭔가 움직인다..
- 아 "응, 좋은 아침♪"
- 타 "아, 좋은 아침"
- 아 "어제 냈는데도 벌써 부활했네"
- 타 "그럼 또 문질러줘♪"
- 아 "무~"
- 꼬추에 데코핑(이마에 손가락 꺽었다가 치는 행동) 크헉!
- 타 "아퍼!"
- 아 "현관에서 기다릴게♪"
- 388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52:21.40 ID:ot8DECRc0
- 아침 식사
- 모 "아야노짱 도시락, 맛있었어?"
- 타 "그냥 괜찮았어"
- 여 "좋겠다 나도 먹어볼래"
- 타 "넌 혼자 만들어"
- 모 "만들래?"
- 여 "싫어!"
- 39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1:53:06.17 ID:RblsyOma0
- 여 동 생 의 도 시 락 을 먹 어 볼 래 !
- 394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53:27.97 ID:ot8DECRc0
- 등교
- 타 "기다렸지"
- 아 "가자♪"
- 왠지 이 쪽을 보고 있길래 물어봤다
- 타 "팔짱 낄래?"
- 아 "어? 어, 어 그러니깐 부끄러우니깐 됐어"
- 타 "...그럼 왜 어제는 했어"
- 아 "괜찮잖아, 그럼 손, 잡자!"
- 타 "알았어"
- 39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1:53:48.96 ID:qq81LSJV0
- >>383
그렇냐? 난 - 여 동 생 을 먹 어 볼 래 !
- 397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54:19.52 ID:ot8DECRc0
- 아침
- 아 "오늘 도시락은 기대해줘"
- 타 "오? 어떤 건데?"
- 아 "그건 나중에 봐ㅋ"
- 타 "그럼 기대해볼까나"
- 아 "ㅋ"
- 403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55:26.51 ID:ot8DECRc0
- 점심 시간
- 아야노는 먼저 갔다
- 카 "오늘은 같이 먹을 거지?'
- 타 "아 미안 오늘도야"
- 키 "매점 가자"
- 타 "미안 돈 없어"
- 카 "빌려줄까?"
- 타 "괜찮아"
- 쿠 "굶을 거야?"
- 타 "고로"
- 카 "그러니깐 어디 갈 거냐고"
- 타 "난 갈 곳이 있는 거다! 미안, 친구여"
- 키 "의미 모르겠어ㅋㅋㅋ"
- 카 "기다려, 기다리는 거야 야마다아아아!!!"
- 도망
제대로 된 이유를 생각해두지 않으면・・・
- 40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1:55:52.93 ID:Mf70XANr0
- >>370
좋아하게 된건가・・・・
그럼 이 스레를 언제 보여줄 건지
- 40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1:56:17.97 ID:7atg9R2H0
- 카 "기다려, 기다리는 거야 야마다아아아!!!"
카리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41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1:56:27.78 ID:RblsyOma0
- 카리타의 기분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와서 울 것 같애;;
- 415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57:34.03 ID:ot8DECRc0
- 제 3건물 3층 공용실
- 아 "짜잔~! 오늘은 3단이야!"
- 타 "오오, 작은 도시락이 3개!"
- 아 "작다고 말하지마ㅋ"
- 타 "밥 밥 반찬・・・"
- 아 "반찬은 제일 큰 도시락에 넣었으니깐 딱 좋다고 생각하는데"
- 타 "그런가"
- 아 "그럼, 먹자ㅋ"
- 타 "잘 먹겠습니다"
- 419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1:58:52.48 ID:ot8DECRc0
- 아 "어때?"
- 타 "응, 싱거워졌어"
- 아 "맛있어?"
- 타 "이 어묵이라든지"
- 아 "그거 썰기만 한거잖아!"
- 이마에 춉을 맞았다
- 타 "맛있어"
- 아 "ㅋㅋㅋ"
- 타 "이 문어소세지 좋네ㅋ"
- 아 "문어? 앙~"
- 타 "좀ㅋ응아~"
- 아 "푸숙"
- 타 "맛있어 맛있어"
- 아 "그럼 다음은 만두ㅋㅋㅋ앙~"
- 타 "잠깐, 아직 문어 소세지 못 삼켰어"
- 아 "얼른 삼켜!"
- 타 "냠냠....꿀꺽"
- 아 "자, 앙~"
- 타 "...응아~"
- 아 "푸숙ー♪"
- 타 "냠냠......"
- 아 "ㅋㅋㅋ"
- 타 "으으으오오오!!!"
- 겨자가 가득이잖아!!!
- 424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00:37.50 ID:ot8DECRc0
- 타 "오오오오오오..."
- 아 "앗하하하!!!!"
- 타 "물 물 !!!"
- 아 "안 줄래"
- 타 "왜!?"
아 "힘내ㅋ" - 타 "뭘!! 물 줘!!"
- 아 "응? 말이 안 끝났잖아"
- 타 "부탁입니다, 아야노사마"
- 아 "끝?"
- 타 "사랑하니깐! 얼른"
아 "후후ㅋ 자~" - 타 "꿀꺽꿀꺽꿀꺽"
- 100번 울었다
- 428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01:21.73 ID:ot8DECRc0
- 방과후
- 타 "어떻게 할래?"
- 아 "기다려주면 기쁘지만, 공원에서 기다려도 되"
- 타 "그럼 남을게"
- 아 "정말! 쌩유!"
- 432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02:44.02 ID:ot8DECRc0
- 제 3건물 3층 공용실
- 고로 또 요구사항으로
- 자위하게 됐지만
- 갑자기 계단에서 소리가 들려와서 쫄았다
- 선생님이 옆 교실에서 자료를 찾는 모양였다
- 한 동안 선생님이 내려가기를 기다리다 요구사항 재개
- 어제의 그림의 다른 버전을 그려서 뽑았다
- 어제랑 마찬가지로 처리하고 아야노를 기다렸다
- 435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03:38.55 ID:ot8DECRc0
- 아 "기다렸지!"
- 타 "수고했어"
- 부채질해준다
- 437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04:22.46 ID:ot8DECRc0
- 하교
- 아 "어제 나, 부끄러웠어 그거"
- 타 "스스로 해놓고 뭔 소리야"
- 아 "시끄러, 애초에 타로 때문이잖아!"
- 타 "네 네"
- 439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05:28.66 ID:ot8DECRc0
- 공원
- 오늘은 새 산책 중인 사람이 벤치에서 캔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 아 "어라, 오늘은 사람이 있네"
- 타 "그러게"
- 아 "키스 못 해서 아쉬워?"
- 타 "...너는?"
- 아 "타로한테 물었잖아"
- 타 "아쉽지"
- 아 "ㅋ나는 더 아쉬워"
- 타 "키스마니깐"
- 아 "시끄러"
- 441 : 狩野 : 2006/06/29(木) 22:05:46.54ID:BFnaewjCO
- 하기와라…(^ω^#) 분노분노
- 453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09:11.87 ID:ot8DECRc0
- 아 "이번 주말에는 뭐하지?"
- 타 "그러게"
아 "아! 그거 볼래 ! 다음도 있어?" - 타 "그거?"
- 아 "딸기 마시마로?"
타 "아아, 전부해서 6편까지이려나" - 아 "그거 보자"
- 타 "오케이 TUTAYA에서 빌려갈게"
- 아 "응♪"
- 456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10:17.49 ID:ot8DECRc0
- 집 앞
- 아 "그럼 잘 자"
- 타 "잘 자"
- 아 "..."
- 타 "응?"
- 아 "응~"
- 타 "네 네"
- 가볍게 키스를 한다
- 아 "그럼 내일 봐! 비 오면 전격 키스!"
- 타 "내일은 맑을 거야!"
이런 느낌 - 좀! 내일 일기예보 비잖아아아아아아아아아!!!!
- 459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11:07.28 ID:ot8DECRc0
- 오늘의 보고는 끝.
- 뭔가 질문 있어?
- 46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11:37.55 ID:lJZ3sAS00
- >>459
>>409
- 46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12:12.74 ID:8kgtHJiEO
- 메일 요구사항 희망
- 46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13:26.85 ID:DuERqHHR0
- >>459
처음에 스레 세웠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마음의 변화를←지금 여기식으로 알려줘
- 47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13:27.47 ID:Mf70XANr0
- >>타로
>>406
- 471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14:05.33 ID:ot8DECRc0
그럼 요구
>>488
- 48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17:28.72 ID:Qb9402tt0
- 지금부터 옥상 통해서 아야노 집에 가도 되?
- 493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17:34.34 ID:ot8DECRc0
- >>468
아아, 소꿉친구 열받어 ! 덮칠래
↓
어라? 요즘 귀엽네, 덮치고 싶어
↓
있잖아, 좋아하니깐, 덮쳐도 되?
>>470
뭘 보여주는 거냐고ㅋ - 모든 게 끝났을 때 말할게
- 49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18:29.25 ID:qq81LSJV0
- >>493
마지막은 안 바뀌는 거냐ㅋ
- 49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19:13.90 ID:7atg9R2H0
- 있잖아, 좋아하니깐, 덮쳐도 되?
↓
아야노, 날 더 때려줘! ←다음 여기
- 500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20:41.65 ID:ot8DECRc0
- >>488
보내봤어
- 옥상 갈 수 있을려나・・
2번재 집이랑 3번째 집 약간 거리가 있는데
- 50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20:47.73 ID:DuERqHHR0
- >>493
이걸 보면, "덮칠래"가 순애 플래그였다는 거지
- 505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23:44.15 ID:ot8DECRc0
- 왔다
"어, 옥상으로 오는 거야? 괜찮아? - 내가 갈까?"
NEXT PLEASE >>530
- 522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26:43.55 ID:ot8DECRc0
- 아, 맞다
- 만일을 위해 카리타들한테 좋은 변명을 생각해주지 않겠어?
>>545
- 53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28:38.45 ID:lJZ3sAS00
- "그게 실은 중요한 얘기가 있어서・・・역시 저번 공원에 와주지 않겠어? 먼저 가서 기다릴게"
- 이상 메일
- 그 뒤 타로는 공원에서 기다린다. 아야노가 오면 바로 덮쳐서, 섹스 실행
-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반드시 끝까지 실행하기로
- 54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31:30.73 ID:xuViNCf90
- 스턴건이 날 부르고 있어
- 이건 피해 갈 수 없는 길이야
- 그러니깐 밥은 아야노랑 먹고 올게
- 546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31:43.68 ID:ot8DECRc0
- >>530
미안 그건 못 해
- 솔직히 말하자면 자위라든지 손빨래라로 그렇게 된 나로써는
- 아마 섹스까지 못 한다고 확신했어.
- 기본적으로 치킨였어 orz
- 고로 용서해주라.
- 재요구
>>555
- 54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32:00.87 ID:qq81LSJV0
- >>545
반대로 캐물겠지ㅋ
- 55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9(木) 22:33:15.66 ID:7Xv+Fb3B0
- 내일부터 둘이서 매일 아침에 죠깅이라든지 하자.
- 560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33:51.39 ID:ot8DECRc0
- >>545
좀, 뭘 위한 변명인데ㅋㅋㅋ - 내일 그걸 빌린 것뿐이야 라고 한 다음 전력으로 도망치기로 할게.
- 56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33:58.37 ID:7atg9R2H0
- >>555
메일의 대화가 성립이 안 되잖아ㅋㅋㅋㅋ
- 563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34:40.63 ID:ot8DECRc0
- >>555
의미 모르겠어ㅋ - 보냈어
- 잘 못 하면 더욱 내 수면시간이 줄어든다ㅋ
- 56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35:06.03 ID:qq81LSJV0
- >>555
아야노는 아침에 도시락도 만들잖아ㅋ 3시에 일어나나? ㅋ
- 56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35:57.57 ID:AxTJgqRxO
- 타로 만화연구부냐ㅋㅋㅋ달려서 어쩔 건데ㅋㅋㅋ
- 571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37:58.35 ID:ot8DECRc0
- 왔다
- "어? 죠깅? 나 항상 4 : 30에 일어나서 하는데,
- 타로도 같이 할래?
- 그래도 어제는 졸려서 안 했어 (웃는 이모티콘)"
- 57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38:46.29 ID:7atg9R2H0
- >>571
아야노 대단해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11
- 57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38:58.42 ID:qq81LSJV0
- >>571
우하ㅋ 이미 하고 있었다ㅋ 예상밖ㅋ
- 577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39:15.24 ID:ot8DECRc0
- 어째서 이 녀석의 자는 시간이 빠른지 알았다
- 요구 >>595
- 58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40:26.29 ID:k6LNfCeG0
- >>571
아야노 스펙 높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8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40:51.39 ID:7atg9R2H0
- >>584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높았을 줄은ㅋ
- 59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42:32.01 ID:rUWtIE6g0
- 가, 갈게 멍! 주인님하고 같이 달리게해주세요 멍!
- 60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43:18.85 ID:7atg9R2H0
- >>595
최고ㅋㅋㅋㅋ
- 60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43:42.72 ID:RblsyOma0
- >>595
천재 ㅋㅋ
- 60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9(木) 22:43:45.59 ID:7Xv+Fb3B0
- >>595
나이스 ㅋㅋ
- 60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43:50.80 ID:Qb9402tt0
- >>595
또 노예다 ㅋㅋㅋ
- 61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44:17.33 ID:qq81LSJV0
- >>595
달리게 해줘 가 아니라 산책 아냐? ㅋ
- 615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44:41.87 ID:ot8DECRc0
- >>595
보냈다
- 내 수면시간이 크억!
- 61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44:43.83 ID:7atg9R2H0
- >>610
그게 더 재밌겠네ㅋ
- 622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48:12.87 ID:ot8DECRc0
- 왔다
- "정말로 괜찮아? 깨워주고 싶지만
- 집 사람들한테 폐 끼치는 건 그러니깐 창문으로 들어가서 깨워줄까?
- 창문 열어둬
- 이제 도시락 밑준비 끝냈으니깐 잘게 (하트) 잘 자"
잘자 요구
>>646
솔직히 괜찮지 않지만・・・
창문 열어둘게.
- 64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52:43.65 ID:xR9Rfa/i0
- 못 일어났으면 스턴건 부탁해
- 653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53:44.70 ID:ot8DECRc0
- >>646
보냈어・・・
스턴건・・・・
- 65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55:32.53 ID:k6LNfCeG0
- >>653
잘 자 정도는 플러스로 해줘 좀 ㅋ
- 65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2:56:27.06 ID:qq81LSJV0
- >>656
다음 메일 아냐?
- 663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2:59:45.16 ID:ot8DECRc0
- 아, 왔다
- " 맡겨둬! (번개)"
- 그럼 잘 자 보내고 자겠습니다
- 맑으면 4 : 30 일어나야 되고
- 비 와도 전격이고
- 어라? 맑아도 전격이잖아 !?
- 66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3:00:19.77 ID:xuViNCf90
- >>663
넌 평생 스턴건에서 떨어질 수 없다ㅋㅋㅋㅋㅋㅋ
- 67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3:02:16.53 ID:k6LNfCeG0
-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스턴건지옥에 떨어뜨리는 것 만이 되버렸구나
- 67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 2006/06/29(木) 23:03:37.90 ID:7Xv+Fb3B0
- 그만 자둬.
- 지금부터 일어나도 5시간 밖에 못 자지만ㅋㅋ
- 684 : 太郎 ◆F8rmrUcZic : 2006/06/29(木)23:07:05.97 ID:ot8DECRc0
- 메일 안 오는 걸 봐서 본격적으로 자나보다
- 나도 잘게
- 잘 자
ノシ
- 68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3:08:25.36 ID:7atg9R2H0
- >>684
ノシ 죠깅 힘내라.
- 69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3:09:22.84 ID:Qb9402tt0
- 죠깅은 4시에 일어나는 거지? 힘내라
- 근데 내일은 비 아녔나?
- 69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3:11:03.13 ID:lJZ3sAS00
- 음 ? 잠깐
- 내일 비라고?
- 라는 건, 내일은 아야노랑 타로의 함께 우산 등교 이벤트가 발생할 것 같은데・・・
- 69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29(木) 23:12:31.65 ID:Qb9402tt0
- >>693
아니 함게 우산이라고
- 그건 예상밖이였어
- 77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30(金) 01:58:21.88 ID:CoZL7gDw0
- -‐ '´ ̄ ̄`ヽ、
/ /" `ヽ ヽ \
//, '/ ヽハ 、 ヽ
〃 {_{ノ `ヽリ| l │ i|
レ!小l● ● 从 |、i|
ヽ|l⊃ 、_,、_, ⊂⊃ |ノ│ 잘 부탁뇨
/⌒ヽ__|ヘ ゝ._) j /⌒i !
\ /:::::| l>,、 __, イァ/ /│
. /:::::/| | ヾ:::|三/::{ヘ、__∧ |
`ヽ< | | ヾ∨:::/ヾ:::彡' |
- 83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30(金) 19:34:01.82 ID:9CFyrEb10
- 타로 늦네
- 설마 아야노가 번개 무서워해서 번개 떨어질 때마다 안겨온다든지?
- 839 : 太郎 ◆F8rmrUcZic : 2006/06/30(金)19:38:58.62 ID:qqMjz2dhO
- 지금 학원 끝났다.
- 지금부터 학교에 아야노 마중 나갈게.
- 84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6/06/30(金) 19:48:53.23 ID:5ODNR7SD0
- 일부러 학교까지 마중 나가는 거냐, 힘들겠네
-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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