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Story/Sofa2011. 1. 31. 19:35
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00:28:43.77 ID:6iM/DAVS0
아버지가 5살 때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저번 달에 돌아가셔서
사촌의 어머니의 언니 즉 엄마의 자매가 
유일한 친척으로서 데리고 살기로 됐는데 




이제부터 난 어쩌면 좋은 건지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