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7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2:40:08 ID:eMJAA74a
- 오늘 아침
- 소 "어라? 엄마 일은?"
- 모 "무슨 소리하는 거야? 오늘은 큰 아버지 가족이랑 고모가 올거야"
- 소 "어?"
- 모 "말했잖아ㅋㅋ"
- 소 "말 안 했어…"
- 모 "음, 말한 기분만 들었던 걸 수도ㅋㅋ"
- 소 "어어어어어어어어어?"
-
- 181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2:41:10 ID:eMJAA74a
- 모두들, 안녕
이야, 그렇다고 해도 여자들끼리의 대화라는 건 그림이 되네.- 왠지 부드러워 보이고.
- 179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 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2:40:49 ID:DYkt+sQl
- >>171
소파. 조금은>>166의 보고 방법도 고려해봐줘
- 166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 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2:00:47 ID:DYkt+sQl
- >>164
- 소파가 보고 방법을 바꾸면 되는 거 아냐?
- 소파, 스레에 쓰기 전에
- 메모장에라도 보고를 전부 정리한다
↓
정리가 끝나면 한 번에 보고
↓
그 후에 상담・잡담
- 182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2:41:31 ID:eMJAA74a
- >>179
알았어 .
- 186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2:44:47 ID:eMJAA74a
- 수요일 이벤트【악몽】
- 오늘은 나만 일찍 일어났다.
- 시계를 보니 9 : 00. 음~, 미묘한 시간.
- 암튼, 1층에 내려와서 밥을 먹기로.
- 오늘은 엄마들이 바빴는지, 아침 밥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 놓인 메모
【오늘은 바빠서 아침 밥을 못 만들었습니다. 적당히 해먹어
설거지는 해두도록】
- 일단 최후의 8문자는 스루하고 아침 밥을 만든다.
- 낫토 투나 마요네즈 간장 은 냄새가 역하니깐
- 새로운 아침 밥을 도전해보자, 라고.
- 냉장고에 들어있던 베이컨을 찢어서 밥 위에 얹힌다.
- 그리고, 그 위에 마요네즈를 밸런스 좋게 뿌린다.
- 완성!
- 이름 붙여서『베이컨 덮밥』
- 성게 덮밥, 연어알 덮밥, 돈까스 덮밥, 새우 덮밥의 동지다.
- 줄여서 베컨 덮밥이라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다. 애교도 있고.
- 그리고 멋진 외견이 너무나도 참을 수가 없다.
- 먹어본다. 맛있다 맛있어.
- 자기 센스에 심취하면서 밥을 먹고 있으니
- 위에서 침대가 흔들리는 소리가.
- 우리 침대는 미묘하게 금속제라 살짝 올라타기만 해도 기싯하고 소리가 난다. 야해라.
난 나츠키, 깼나, 라고 생각했을 때 - 위에서 두두두두두하면서 폭풍처럼 나츠키가 내려온다.
- 그리고 나츠키가 1층에 내려와서, 날 보고 "하아아…"라고 한숨을 쉬더니
- 거실 소파에 비틀비틀거리면서 쓰러진다.
- 소 "놀래라, 무슨 일이야?"
- 나 "아니……정~~~~~~~말 싫은 꿈 꿨어"
- 소 "후웅~?"
- 나츠키 말로는, 그 꿈이라는게 너무나도 리얼해서
- 우리집에 강도가 들어와서, 나츠키를 지키려다 내가 찔려 죽었다고.
- 그래서, 평소라면 거기서 눈이 뜰텐데
- 어째서인지 장례까지해서, 내가 없는 생활이 시작됐는 듯.
- 그래서 깼을 때, 내가 옆에 없어서 패닉했다는 이야기.
- 소 "우와, 뭐야 그 싫은 꿈은"
- 나 "그치~? 이런 꿈 꾸면 누구라도 비틀비틀거린다니깐"
- 소 "우와…우와…꿈은 가끔 엄청 리얼할 때가 있으니깐"
- 나 "다신 꾸고 싶지 않아"
- 소 "알 것 같애"
- 나 "것도 소파가 죽는 꿈은 싫어"
- 소 "홋호, 고마워"
- 나 "그야, 더 이상 소중한 사람 아무도 잃기 싫어"
- 미소였지만, 진지했다고 생각 된다.
- 엄청 절실했다고 해야할지 진지한 추억이나 의미가 포함됐을 거라고 생각된다.
수요일 이벤트 끝
- 183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 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2:42:09 ID:vy5p7r+H
- >>181
거꾸로 생각하는 거야, 할렘이다☆웃하 라고 생각하는 거야 ㅋㅋㅋ
- 184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2:42:13 ID:hkjue1Bq
- 나츠키하고는 밤에도 그림이 되는데
- 185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 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2:42:33 ID:K3/dtLys
- 소파 안녕
- 오늘 밤도 나츠키랑 포옹포옹하면서 자는 거야?
- 190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2:46:24 ID:eMJAA74a
- >>183
- 할렘이라니……
그야 기쁘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은 되겠지만
>>184
그런가?
>>185
글쎄다 - 아마 그건 아닐 거라고 생각해.
- 나랑 나츠키가 중학교에 올라가고 나서는 잘 때는 방 따로 했으니깐
- 191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 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2:46:37 ID:o+WEefdE
- >>171에서 풀이 죽었었는데 6분 후인>>181에서는 부드러워 보인다고 칭찬하는 거냐
- 192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2:47:58 ID:eMJAA74a
- >>191
애초에 그리 풀이 죽지 않았어ㅋ
- 195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2:48:34 ID:eMJAA74a
- 다음은 수요일【고, 고양이?】
- 194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 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2:48:29 ID:vy5p7r+H
- >>186
어쨋든 나츠키도 역시 불안한거겠지
그럼 친척이 왔는데도 동침 이벤트는 발생하는 건가? - 그리고 그게 친척한테 들킨 날에는ㅋㅋㅋ
- 197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2:48:58 ID:eMJAA74a
- >>194
그건 위험하지 ㅋㅋㅋ
- 204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2:56:00 ID:eMJAA74a
- 어라? 재수 안 한 대학 1학년은 술마시면 안 되지?
- 210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2:58:50 ID:eMJAA74a
- 어라? 대학 1학년인 누님이, 나○키한테 술…아니겠지.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의 쥬스를 마시게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 기분탓…?
- 219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3:00:44 ID:eMJAA74a
- 수요일 저녁【고, 고양이?】
그 날은 나츠키의 텐션이 또 이상했었던 날이였다. - 침대에 들어간다.
- 소 "음~……여름 방학도 앞으로 1주일인가"
- 나 "빠른 법이지"
- 소 "여름 방학 끝나고 9월달이 시작되면 시험이 있지"
- 나 "으겍…싫은 거 떠올리게 하지 말아줘"
- 소 "그렇게 싫어?"
- 나 "테스트는 싫다냐~"
- 소 "고, 고양이?"
나 "아니아니ㅋㅋㅋ뭐랄까ㅋㅋ더듬었어ㅋㅋ" - 소 "그렇냐ㅋ"
- 나 "뭐야 뭐야, 고양이 말투가 좋아ㅋ?"
- 소 "별로"
- 나 "음음, 그렇게 쑥쓰러워하는 거 아냐~"
- 소 "풋ㅋㅋㅋㅋㅋㅋ"
- 나 "냐옹~"
- 소 "그만해ㅋㅋㅋ웃기잖아ㅋㅋ"
- 나 "우냐앙~"
- 소 "착하지"
- 머리를, 마치 고양이의 기분을 풀어줄 때처럼 쓰다듬어준다.
- 나 "우냐우냐~"
- 왠지 이미 고양이화됐는데요ㅋㅋㅋ
소 "오? 오?" - 나 "냐~, 냐~"
- 나츠키 앞에 손가락 하나를 보여주면서, 그걸 좌우로 흔들자
- 거기에 맞춰서 고개를 흔든다. 정말로 고양이 같애ㅋㅋㅋㅋㅋㅋㅋ
- 217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 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3:00:30 ID:N3fkc+S/
- 어째서 소파는
- 밥 만든다 = 마요네즈인거야・・・orz
- 223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3:01:27 ID:eMJAA74a
- >>217
마요네즈 맛있짢아 ㅋㅋㅋㅋㅋㅋㅋ - 하지만 마요네즈 너무 먹으면 몸에 해롭지ㅋㅋ
- 그러자, 갑자기 나츠키가 내 중지를 헙하고 물었다.
- 그걸 양손을 써서 가볍게 문다.
- 나 "뉴~"
- 소 "우와와와"
- 나 "……냥!"
- 소 "잠깐! 그만햇! 너무 장난쳤어!"
- 손가락을 입에서 빼려고 했을 때, 깨물었다.
- 소 "아펏, 아야야야야! 나츠키씨, 아파요!"
- 나 "후흉~ㅋㅋㅋ"
- 아마, 후훙~ㅋㅋ였겠지.
- 소 "야!"
- 나 "냐옹~"
- 손가락이 빠진다. 음, 생각보다는 안 젖었다.
- 소 "이런 건, 떽!"
- 나 "냥……"
- 소 "정말, 고양이 말투도 됐으니깐ㅋㅋㅋ뭐하는 거야, 아까부터"
- 나 "음, 그치만 재밌었단 말이야"
- 소 "음, 그야 조금은"
- 나 "소파도 신났으면서ㅋㅋ"
- 소 "……음, 그야 그렇지"
- 나 "하지만, 이런 플레이도 좋아하는 거야ㅋ? 소파는?"
- 소 "플레이라든지 그런 말 하는 거 아니야"
- 나 "후웅~ㅋ?"
- 소 "뭡니까, 그 눈빛은"
- 뭐랄까, 뭐든 다 알 수 있다는 눈빛.
- 나 "음, 오늘은 잡시다"
- 소 "음, 그러게"
- 나 "아, 아까 손가락 줘봐"
- 소 "응?"
- 아무 의심도 없이, 경계도 하지 않고, 중지를 꺼낸다.
- 나 "낼름"
- 소 "우왓 ! ?"
- 나 "후훙~ㅋㅋㅋ잘 자ㅋㅋ"
- 소 "……잘 자"
한 번, 코로 크게 숨을 들이키고, 잠이 들었다.
- 239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 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3:06:25 ID:9Jw03PXg
- 소파의 21번 째 손가락을 suck했다고!!!??
- 241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3:08:25 ID:eMJAA74a
- >>239
풋ㅋㅋㅋ음란한 이야기ㅋㅋㅋ
suck이라는 게 페라 였나ㅋ?
- 244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3:09:38 ID:qzdmjIhn
- >>241
나츠키 지금 어때?
- 245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 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3:09:39 ID:149caySa
- 오늘 밤은 川의 글씨로 자라. 소파는 물론 한 가운데서
- 251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3:11:34 ID:eMJAA74a
- >>244
- 누님이 츄하이(과일맛 저알콜 음료)캔를 나츠키 컵에 벌컥벌컥.
- 나츠키의 얼굴이 점점 빨개진…건가?
>>245
川의 글자로 하면 길이 때문에 내가 제일 ←이지
- 250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 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3:11:33 ID:vy5p7r+H
- y=ー( ゚д゚)・∵. 탕
실은 소파한테 냥냥거렸을 때 꽤 반응 왔지?
- 252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3:12:10 ID:eMJAA74a
- >>250
조금은ㅋㅋ손가락낼름이 꽤 효과가 있지ㅋㅋ
반발기했어…
- 254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3:12:51 ID:mR/TTOz9
- [벽]д゚)д゚)д゚)д゚)д゚)д゚)д゚)д゚)д゚)
- 256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3:13:06 ID:eMJAA74a
- >>254
너무 다 같이 엿본다ㅋㅋㅋ
- 257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 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3:13:10 ID:2rkPTySd
- >>251
위험하다고, 소파!! - 나츠키가 취해서 "소파가 안 덮쳐~ 같이 자는데도~"
- 라고 말하면 재밌어지잖아!!
- 261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3:14:33 ID:eMJAA74a
- >>257
정말로 그렇게 되면 ㅋㅋㅋㅋㅋ
하지만, 점점 얼굴이 망가지는데요, 나츠키씨
히죽거리고 있어. 무서워. 무섭다고~!
- 266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3:16:03 ID:6XW9CtIY
- 나츠키가 얼마나 취했는지 볼 수 있을 정도의 거리에서 소파는 스레에 올리고 있는 거야?
- 273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3:18:12 ID:eMJAA74a
- >>266
음~, 우리 거실의 위치 설명이 어렵네…
컴터 거 테이블
나 실 나츠키 누님
소
파 테이블2
어른(술고래) 일동
이런 느낌
-
- 281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3:21:25 ID:LbVbkHwZ
- 난 같은 나이의 사촌이 한 학년 위라고
orz
- 286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 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3:22:50 ID:PCRRoZO5
- 취한 나츠키한테 이 스레를 보여주면 어떨까?
- 287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3:22:52 ID:eMJAA74a
- >>281
유급…('A`)
- 296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3:26:36 ID:eMJAA74a
- 무서워・・・사촌 누나한테 들키는게 무서워요・・・
사촌 누나라고 치기 어려우니깐 이름 모집.
>>310까지
※여기까지 후보가 몇 개 나옵니다
- 317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3:28:57 ID:eMJAA74a
- 종료~
- 322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3:31:53 ID:eMJAA74a
- 그럼 나츠키랑 느낌이 비슷하니깐
>>312
- 312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 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3:28:26 ID:jQ6EKIkZ
- 후유나
※나츠키는 夏 즉 여름을 뜻하며 후유나는 冬 즉 겨울을 뜻합니다. 계절의 글자가 들어갔다는 점이죠.
- 339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3:37:50 ID:eMJAA74a
- 나츠키랑 후유나가 사이 좋게 대화하고 있다.
이 걸로 됐지ㅋ?
- 348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3:42:19 ID:eMJAA74a
- 이제 이름 얘기는 끝 ㅋㅋㅋㅋ
오케이?
- 354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 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3:44:52 ID:2ro1DQJB
- 그럼 소파에게
- 나츠키랑 흐유나 사이에 들어가서
- "날 하루 노예로 할 권리를 걸고, 게임 안 할래?"
- 라고 말하고 와줘.
- 361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3:47:18 ID:eMJAA74a
- >>354
무서워무서워…
녀석들, 농담으로 넘기지 않을 지도 모르니깐…
후유나의 안경 안의 눈이 반짝…
- 362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3:47:46 ID:cYVoOrww
- >>361
안경 소녀 떴다━━━( ´∀`)・ω・) ゚Д゚)゚∀゚)・∀・) ̄ー ̄)´_ゝ`)-_)゚∋゚)´Д`)゚ー゚)━━━!!!!
- 373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3:51:52 ID:eMJAA74a
- 안경소녀라고 해야되나, 전에도 썼잖아. 인텔리 타입이라고.
자세하게 써야되나
- 키는 나 < 후유나 < 나츠키 로 170정도?
- 체중은 모르겠지만, 모델 체형.
- 가슴은 거기까지 크지 않다. 나츠키 이하?
- 머리는 긴 편.
- 안경은 둥근 안경이 아니라, 뭐라 해야되나.
- 옆으로 긴, 패션한 안경.
- 376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 ε=ヽ(;´ω`)ノy=ー( ゚д゚)・∵.DDT할고야!! :06/08/10 23:53:03 ID:ohbh9Oo0
- 소파는 나츠키보다 작았나?
- 378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3:53:28 ID:eMJAA74a
- >>376
미안ㅋㅋㅋㅋ거꾸로ㅋㅋㅋ
나 > 후유나 > 나츠키 겠다ㅋㅋ
- 379 이름:여름 방학에는 자주ε=ヽ(;´・ω・`)ノε=( ・ω・)상담 들어줄게!! :06/08/10 23:53:37 ID:aXi73dKE
- 후유나를 정식으로 소개해주세요
- 귀여운 형보다 미인형 취향이라
- 380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3:54:06 ID:eMJAA74a
- >>379
싫어ㅋ
- 383 이름:소파 ◆5PM/Zsfwgw :06/08/10 23:54:27 ID:eMJAA74a
- 아, 둘한테 불렸다.
죽고 올게.
뼈는 주워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