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편 스나이퍼2011. 9. 7. 11:49
416:サンコン  ◆JSVyYYkq/TSJ :2011/08/24(水) 11:39:01.83 ID:KefSCv3U0

차를 따라줄 때 살짝 넘쳐서
스나이퍼가 티슈를 티슈 상자에서 꺼낼 때 보였어


T셔츠의 구멍을 통해・・・레이즌이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건너편 스나이퍼2011. 9. 5. 16:24
6: 忍法帖【Lv=40,xxxPT】 :2011/08/24(水) 02:58:18.78 ID:lwydpo7X0

전스레 1000 거짓말이지?



거짓말이지?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연상 빗치2011. 9. 4. 11:59
17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7/28(木) 00:45:21.34 ID:WAbFk/IL0

시간이란 의외로 빨리 가는 법이라
이것 저것하다가 시계를 보니 이미 3시가 지났다
여러가지 생략한 행동도 있지만

그래서, 서로 취기는 꽤 깼지만 음주 운전은 그래도 안 되기 때문에
또 바다 가게 되어서 같이 아침해가 뜰 때까지 뒹굴거렸다
빗치 누나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재밌었어
그래서, 기억나는 한 써볼게

빗치 ">>1군 있잖아, 연상 좋아해?"
나 "나이는 별로 신경 안 써요. 극단적으로 차이나지만 않는다면"
빗치 "그럼, 5살 위인 나는 허용 범위인거네ㅋㅋ"
나 "허용 범위 정도가 아니라, 허용 대상입니다"
빗치 "그런가. 있잖아, 나 >>1군하고 노는 건 즐거워ㅋㅋ"
나 "아 네"
빗치 "내 마음이 (>>1군을 향해) 돌아보게 될 때까지 기다린댔잖아?
       그런 오오라가 전부터 엄청 전해졌고, 꽤 무거웠어ㅋㅋ
       하지만 >>1군만 좋다면, 또 놀아줘"
나 "어, 그러니까・・・무슨 뜻이죠?>"
빗치 "아니, 생각이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이라는 거야ㅋㅋ
        거기까지 책임은 못지겠지만. 그래도 놀자고. 알았찌"
나 "그럼, 저 계속 힘내도 될까요?"
빗치 "아ㅋㅋ그래 힘내라 힘내"

이 이야기할 때의 얼굴이 너무 귀여웠어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건너편 스나이퍼2011. 8. 27. 20:42
44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2:29:30.58 ID:KefSCv3U0

울렸어・・・울리더니 바로 끊겼어・・・ 
그리고 발신자표시제한

더 이상 웃을 수가 없습니다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건너편 스나이퍼2011. 8. 27. 04:47
20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8/24(水) 02:07:12.74 ID:KefSCv3U0

이대로면 무슨 일인지 알 수 없으니까
전화 번호 써서, 전화해주세요 라고 해볼까・・・? 


Posted by 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